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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주거복지로 행복한 인천 건설”

인천도시公, 새해 업무보고… ‘도와주리 공기업’ 비전 제시
검단 연장 1호선 원당역 신설… 십정2 뉴스테이는 11월 착공

주영민 기자 jjujul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1일 20:25     발행일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제1면
▲ 11일 오후 2018년도 인천도시공사 주요 업무 보고회가 열린 인천시 부평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과 십정2구역 주민들이 함께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으로부터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 11일 오후 2018년도 인천도시공사 주요 업무 보고회가 열린 인천시 부평구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과 십정2구역 주민들이 함께 황효진 인천도시공사 사장으로부터 향후 사업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장용준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에서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회를 열고 올해 도시재생과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인천도시공사는 11일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열린 업무보고 자리에서 ‘도시재생 및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을 2018년 비전으로 선포하고 ‘도와주리(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사는 올해 주요 사업의 특성을 감안, 전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검단신도시 조성사업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 연장선에 원당역 신설 반영하고, 1단계 조성공사의 공정률을 45%까지 달성, 6월께 2단계 조성공사를 착공한다. 영종하늘도시 조성사업의 경우 2~4단계 사업을 준공하고 기반시설을 적기에 인계인수하도록 추진하며 3단계 유보지의 사업추진 전략을 수립한다.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은 마무리단계에 돌입해 오는 6월 준공한다. 십정2구역 뉴스테이 사업은 오는 7~10월께 철거를 완료하고, 11월 본공사 착공에 돌입한다. 송림초교주변구역 뉴스테이 사업은 이달중 협의보상을 추진, 2월 본격적인 이주를 개시하고 7월 오는 공가 및 이주완료세대에 한해 철거에 착수한다.

도시공사는 맞춤형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위상 정립 및 도시재생 사업을 견인할 마중물 사업도 추진한다. IDTC(인천도시공사)형 도시재생 연구개발(R&D)를 수행하고, 상반기중으로 인천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공감대 형성 및 지역 휴먼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18 돋움터’ 주민역량 강화 시범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시로부터 위탁받아 도시재생 대상지역 주민과의 의견 조정과 주민협의체 지원·참여활성화를 도모하고 정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지원하고자 시·군·구 정책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도시공사는 이달중 IDTC형 중장기 주거복지 추진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실행할 예정이다. 저소득층, 청년, 사회초년생, 1인1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수요를 고려해 임대주택 공급유형을 다변화하고, 맞춤형 임대주택 1천250호를 확대 공급한다.

황효진 사장은 “올해는 도와주리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함과 동시에 인천 도시재생 전문기관 도약을 통해 위상을 정립할 것”이라며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공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 사업방식과 자금조달 금융기법을 다양화하겠다”고 말했다.

주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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