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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청정지역 지켜라 인천시 방역 총력전

유제홍 기자 jhyou@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1일 20:21     발행일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제3면
인천시는 철새 이동경로에 포함된 인천의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축산농가 밀집지역인 강화군을 방문해 AI방역의 최전방인 강화대교와 초지대교의 거점소독시설 운영과 초지대교 주변 철새도래지 주변 광역방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또 이번 고병원성 AI(H5N6)바이러스는 병원성이 높고 전염속도가 빠르고, 철새 도래지 중심으로 AI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만큼 겨울 철새가 북상하기 시작하는 2월부터는 저수지, 습지 등 철새 서식지 주변의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AI 바이러스가 남부지역에서 먼저 검출되고, 이후 중부지역에서 검출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안전한 AI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겨울철새 북상시기인 2월 이전에 빈틈없는 차단방역으로 지역방어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금번 방역현장 점검에서 노출된 문제점에 대하여는 시, 군구, 축산농가가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여 미리 대응방안을 모색, 빈틈없는 현장방역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고 밝혔다.

유제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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