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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원의 한 공원서 대남전단 1천여 장 수거해 군 당국 인계

정민훈 기자 whitesk13@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1월 12일 13:15     발행일 2018년 01월 12일 금요일     제0면

수원의 한 공원에서 북한의 대남전단 1천여 장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거에 나섰다.

12일 수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0분께 수원시 장안구 만석공원 축구장과 산책로 인근에서 북한의 대남전단 1천여 장이 발견됐다. 경찰은 대남전단을 모두 수거한 뒤 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대남전단은 명함 2장 정도 크기로, 5~6가지 종류에 ‘반통일분자의 제악’, ‘허울 벗은 미국산 충견’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다”라며 “인적이 없는 공원 위에 떨어져 다른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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