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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 홍보 캠페인 벌여

김준구 기자 nine9522@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2월 13일 17:26     발행일 2018년 02월 14일 수요일     제0면
인천서구가 지난 12일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사업주를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과 함께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서구청 주변 음식점, 편의점, 커피숍 등 소상공인이 밀집한 상가를 돌며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안내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2018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이다. 30인 미만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월 보수액 190만원 미만 근로자에 대해 월 최대 13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12월까지 일자리 안정자금 홈페이지(www.jobfunds.or.kr/), 사회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고용센터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중 1회 신청 후 근로복지공단의 심사를 거쳐 매월 자동 지급될 예정이다.

홍보 캠페인에 참여한 하명국 부구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은 올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시행하는 사업으로, 앞으로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홍보로 많은 사업주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준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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