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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ㆍ니시코리, 나란히 ATP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2회전 기권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4월 26일 10:30     발행일 2018년 04월 26일 목요일     제0면
▲ 정현.경기일보 DB
▲ 정현.경기일보 DB

‘한국테니스 희망’ 정현(세계 19위ㆍ한국체대)이 발목 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 오픈 출전 포기했다.

정현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오픈 단식 2회전 비욘 프래턴젤로(세계 106위ㆍ미국)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목 부상 때문에 기권했다고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IMG가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현은 8강까지 진출했었으나 이번 대회서는 부상 기권으로 으로 인해 전년도에 따낸 100포인트를 잃게 돼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20위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정현과 아시아 톱랭커 자리를 다투고 있는 니시코리 게이(세계 22위ㆍ일본)도 2회전에서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69위ㆍ스페인)에게 1세트를 3-6으로 패한 뒤 오른쪽 손목 통증으로 기권했다. 다만 니시코리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주 세계 랭킹에서 포인트 변화가 없어 정현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대로라면 니시코리가 21위, 정현이 22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현은 30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BMW 오픈도 발목 부상 회복 여부에 따라 참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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