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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어린이날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임시 주차장 운영

김형표 기자 hpkim@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5월 03일 15:27     발행일 2018년 05월 04일 금요일     제0면
과천시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주차장은 청사잔디마당(500대)를 비롯해 교육원로·청사주변 노상 도로(600대), 과천시청 주차장(167대), 시청직원 주차장(109대), 중심상업지역(별양동) 및 관악산 길 공영주차장(685대), 시설관리공단 부설주차장(322대) 등이다. 시설관리공단 부설주차장을 제외한 나머지 주차장은 당일 해당 시간 동안 무료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시는 어린이날 임시주차장 운영과 주차질서를 위해 직원 등 14명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을 편성 운영하며, 과천시 관내 교통전광판(VMS) 20대를 활용해 어린이날 당일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또한, 과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 등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당일 교통 혼잡을 예방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에는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국립과천과학관 등의 명소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교통혼잡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과천=김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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