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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단, 폭염피해 농가 현장점검

안성 신안·상삼리 일대 방문… 실질적 지원정책 마련키로

박준상 기자 parkjs@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8월 02일 20:43     발행일 2018년 08월 03일 금요일     제5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3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농가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날 현장방문은 도내 폭염 피해농가의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폭염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을 강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는 도의회 민주당 염종현 대표(부천1), 남종섭 수석부대표(용인4), 정윤경 수석대변인(군포1)을 비롯, 양운석(안성1)ㆍ백승기 의원(안성2), 도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안성시 보개면 신안리ㆍ상삼리 일대 농가를 방문한다.

염종현 대표는 “피해 농가를 찾아가 폭염대비 및 피해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라며 “농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에 따르면 지난 6월24일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22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12일 이후 도내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현재 가축 피해현황은 도내 200농가에서 35만 마리(닭ㆍ돼지 등)가 폐사했다.

박준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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