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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시내버스 뒷바퀴에 40대 남성 깔려 사망…만취해 넘어진듯

한상훈 기자 hsh@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3일 18:15     발행일 2018년 09월 23일 일요일     제0면
지난 22일 밤 11시25분께 광주시 편도 1차로에서 자회전하던 시내버스 뒷바퀴에 A씨가 깔려 숨졌다.

사고 이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버스운전 기사는 경찰에 “사고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당시 만취한 상태로 버스가 좌회전할 때 도로 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라며 “버스에 설치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운전기사가 사고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되면 그에게 뺑소니 혐의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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