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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동산 거래 문제로 아버지와 다툰 뒤 집에 불지른 40대 영장

박재구 기자 park9@kyeonggi.com 노출승인 2018년 09월 24일 17:52     발행일 2018년 09월 24일 월요일     제0면
추석 연휴에 부동산 거래문제로 아버지와 다투다 집에 불까지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A씨(4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3대가 살고 있는 집을 파는 문제로 아버지와 싸우고 집을 나간뒤 술을 마시고 다시 집에 와 거실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삽시간에 방으로 옮겨붙었고 A씨의 아내와 아버지가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을 지른 A씨도 다쳐 통원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박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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