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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육지원청이 내부 사무실 재배치공사를 진행하면서 작업자들이 안전모 등을 착용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더구나 주차장에 불법 가설 건축물까지 무단 증축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이다.13일 시흥시와 시흥교육지원청 등에 따르면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2일부터 사업비 1억3천여만원을 들여 청사 1~2층 내부 사무실 재배치공사를 진행 중이다.기존 위(Wee)센터 사무실이 이전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하면서 부족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다.그러나 본보 취재 결과 공사현장 근로자들이 안전모를 쓰지 않은 채 공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3 18:56

아시아 최초에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인 시흥 웨이브파크가 인공서핑장 최초로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제는 청소년활동진흥법에 따라 일정 기준 이상 형식적 요건과 질적 특성을 갖춘 청소년활동이 정당한 절차로 성립됐음을 공적 기관에 의해 증명하는 제도이다.이로써 웨이브파크 시설 및 프로그램의 공공성과 신뢰성, 안정성 등을 보증받게 됐다.이번 인증은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핑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다.웨이브파크 관계자는 “해양레저스포츠 중 가장 인기 있는 종목으로 성장한 서핑이 코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3 12:35

시흥경찰서는 12일 길가에 세워진 차를 훔쳐 타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7일 오후 7시15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도롯가에 시동이 걸린 채 세워져 있던 승용차를 훔쳐 타고 1.2㎞가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신호대기 중인 SUV 한대와 학원버스 등을 잇따라 들이받았고 이어 인도로 돌진, 도로 연석을 들이받고서야 멈춰 섰다.이 사고로 SUV 탑승자 2명과 학원버스 탑승자 4명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A씨는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2 19:15

시흥지역 운행 버스의 40%가량(노선 기준)을 차지하는 시흥교통 노조가 12일 새벽 기습적으로 부분파업을 단행했다.앞서 이 회사 노조는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을 예고(본보 12일자 10면)했었다.12일 시흥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시흥교통 노조는 부분파업을 단행하면서 시내버스 6개 노선과 광역버스 7개 노선이 부분 또는 전면 운행이 중지됐다.광역버스(5200번) 1개 노선은 아예 운행이 중단됐다.시내버스 6개노선(12번, 20-1번, 23번, 31-3번, 530번, 5602번)과 광역버스 6개 노선(3200번, 3201번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2 10:20

시흥시는 마을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이달부터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 다양한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체험교실이 개설되는 학교는 군자초(소프트웨어 교육), 포리초(도예), 논곡중(보드게임), 신천중(목공), 장곡중학교(목공), 은행고(가야금·기타), 군자디지털과학고(3D프린팅), 한국조리과학고(셰프·바리스타), 경기스마트고교(3D프린팅·드론·뷰티아트), 시흥능곡초(온라인거점 플랫폼 활용 교육) 등이다.시는 교내 일부 공간에 방송촬영 스튜디오도 설치, 소외 계층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수업 영상물 제작도 지원할 계획이다.각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1 00:06

시흥지역 운행 버스의 40%가량(노선 기준)을 차지하는 시흥교통이 임금협상 결렬로 파업을 예고, 시민불편이 우려된다.11일 시흥시와 시흥교통, 경기도자동차노동조합 시흥교통지부 등에 따르면 시흥교통 노사는 임금협상을 놓고 지난달 19일 열린 제1차 경기지방노동위 조정위의 조정에 결렬된 이후 7차례 임금교섭과 제2차 조정위 협상 등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지난달 25~26일 파업찬반 투표에 나서 찬성 78.3%로 파업을 결의했고, 지난 6일부터 합의시까지 포동 차고지에서 조합원 383명이 참여하는 전면ㆍ부분파업을 예고했다.시흥교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10 15:45

시흥시가 지난해말 대도시 진입기준인 인구 50만명을 넘기면서 시 설립 이후 처음으로 3급 부이사관 승진자를 배출할 전망이다.8일 시흥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인구 50만명을 넘어서면(50만166명) 연말까지 50만명 이상 유지하면 지방자치법에 의해 내년 1월1일부터 대도시 특례를 적용받는다.시는 앞서 올해초 1개국(기획조정실)를 추가 설치하고 4급 서기관을 배치했다. 대통령령에 따라 올해 7월1일부로 1개국 직급을 4급에서 3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시는 이에 따라 하반기 정기인사 때 시 설립 이후 최초로 3급 부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08 17:19

시흥지역의 65곳인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지난해말 기준)이 내년말까지 모두 95곳으로 증가된다.이에 따라 공보육 이용률도 23.4%에서 40%로 상향 조정된다.시흥시는 8일 이 같은 내용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방안을 발표했다.시는 이를 위해 이미 연초에 문을 연 국공립어린이집 9곳을 포함해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0곳을 신설하고 민간어린이집 5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이어 내년에도 국공립어린이집 8곳을 추가 신설하고, 민간어린이집 7곳을 국공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이 계획이 현실화되면 현재 65곳인 지역 내 국공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08 11:30

“대학은 지역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야 한다”조남주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는 지역과 학교는 유기체라고 말한다. 지역은 학교의 성장을 돕고, 대학은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이다.실제 대학과 지역의 협력사례는 21세기 미국 도시재생의 주요 전략이었다. 한 때 미국의 산업발전을 견인했으나, 지금은 몰락해 버린 산업도시들이 지역 내 대학과의 협력으로 되살아나기 위한 프로젝트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시라큐스대학이 주도한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의 변화다.조 교수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그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4-05 13:56

시흥시 정왕대명벨리온 신축공사 관련 피해를 입은 수분양자들이 시공사를 상대로 배액 배상을 하라며 수개월째 항의집회를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들은 시행사 등을 대상으로 청와대 국민청원과 단체소송 등을 제기(본보 2월23일자 10면)하고 나선 바 있다.31일 시흥시와 수분양자대책위, 대명건설, 한백씨엔티 등에 따르면 시의 중재로 관련 주체들이 수차례 대책회의를 진행한 후 최근 시공사인 대명건설 측이 시행사인 한백씨엔티에 사업재개를 위한 중재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시공사 측이 제시한 중재안에는 시행사가 수십억원에 이르는 협력업체 채무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3-31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