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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시민 상당수가 악의적 민원에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온라인 설문인 생생소통방을 통해 3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민원인을 상대하는 공직자 자세를 묻는 질문에 ‘악의적인 폭언ㆍ폭력ㆍ갑질을 일삼는 민원인에게는 상응하는 민ㆍ형사상 책임을 물어 공공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응답이 44.2%(137명)로 가장 많았다.반면 ‘공직자는 어떤 상황에서든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인을 상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32.6%(101명)에 그쳤다.응답자의 절반인 48.4%(150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11 10:39

안산시가 국가 소유인 단원구 신길동 도로 소유권 이전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시는 앞서 지난 2월 단원구 대부동 공유수면 5만6천㎡(250억원 상당)를 신규 등록한 뒤 소유권을 바로잡은데 이은 것이다.6일 시에 따르면 반월동단 배후도시 건설사업(1단계) 이후 정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지 못한 5조7천억원 규모의 도로소유권을 바로잡기 위해 정부가 제기한 항소심에서 승소했다.시는 지난 2019년 7월 정부를 상대로 해당 도로에 대한 소유권 이전을 위한 소송을 제기한 뒤 지난해 1월 1심에서 승소한데 이어 정부가 낸 항소심에 대해서도 재판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6 18:40

세월호 7주기를 맞아 4월 한달 동안 안산에서 추모행사가 펼쳐진다.안산시는 4ㆍ16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공간을 개설,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세월호 참사 추모의 달 기억·약속·안전’을 주제로 운영되는 추모공간에는 ▲노란우체통(별에게 보내는 편지) ▲온라인 피케팅 ▲사진공모전 등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동참할 수 있다.앞서 지난 2일 시청 현관에 세월호기 게양을 시작으로 시청사와 단원구청사 외벽에 각각 가로 7.5m·세로 12m, 가로 5m·세로12m 등의 규모로 추모 현수막이 5일부터 걸린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5 15:58

안산지역 제조기업의 올 2분기 체감경기지수가 맑을 것으로 전망됐다.5일 안산상의가 지역 소재 제조기업 76곳을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직전 분기(79)보다 21p 상승했다.코로나19 백신접종에 따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직전분기 실적부진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업종별 전망은 기계설비(133), 섬유의복(133), 비금속(117), 석유화학(100), 기타(100), 운송장비(92), 전기전자(85), 철강금속(80), 목재종이(60)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올해 가장 크게 영향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5 15:29

지방의회가 4월로 30년을 맞았다. ‘논어(論語)’는 서른살을 ‘이립(而立)’이라고 부른다. 마음이 확고해 도덕 위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뜻이다.지방의회는 주민들을 대표해 예산ㆍ결산(안) 승인과 조례 개정 또는 폐기 등을 담당한다.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조사, 동의, (중요 시책) 심의 등을 통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한다.최근 안산시와 시의회가 대립하고 있다. 안산시가 모든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배포한 ‘시의회 업무처리 매뉴얼’을 두고서다.시의회와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소통창구를 일원화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으로 시정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5 14:16

안산시의회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에 한목소리를 냈다.시의회는 제269회 임시회에서 주미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해당 건의(안)을 참석 의원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방자치법은 지난해 12월,32년 만에 개정됐으나 지방의회의 독립 및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발의된 건의안에서 의회가 지적한 부분은 크게 두 가지다.본래 지방의회 사무처ㆍ국ㆍ과 등의 조직은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지방정부를 견제ㆍ감시를 위해 각 지자체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돼야 하나,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4 15:26

안산시가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상호문화도시로 지정된 가운데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을 추진한다.안산시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국내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 실질적인 행정수요를 고려해 행정ㆍ재정ㆍ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특례를 부여받을 수 있게 되면서다.윤화섭 시장은 1일 유튜브 브리핑을 통해 “안산시가 국제 상호문화도시를 중심축으로 하는 상호문화 특례시 승격에 도전한다”며 “100여개 국가 출신의 외국인 주민 8만2천여명이 거주하는 국제도시 안산에서 전국에 파급될 수 있는 이상적인 상생문화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1 18:29

요즘 학생들은 어렸을 적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자연스럽게 유튜브를 만났고, 유튜브와 대화를 나눴다.이들에게 유튜버는 친구이고, 선생님이고, BTS만큼의 아이돌이다. 학생들이 유튜브를 통해 사회와 만나는 건 이제 당연한 귀결이다. 더 나아가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배우고 만든다. 그래서 요즘 학생들의 장래 희망 1순위는 유튜버이고 유튜브를 활용한 크리에이터다.안산교육지원청이 이에 착안, 유튜브를 통한 크리에이터 양성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이달부터 운영할 ‘나도유튜버! 학생크리에이터 양성프로그램’ 사업이 그것이다.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1 17:26

수원지검 안산지청(형사1부장 이준식)은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과 함께 지난 2년간 기소 중지된 악성 임금체불 190여건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은 이를 통해 50건(피해액 3억4천여만원)을 집중 수사, 30건을 기소(피해액 2억7천400여만원)했고, 피해자들에게 미지급된 임금 3천200여만원이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검찰은 특히 근로자 16명에게 임금 3천200여만원을 미지급하고 쌍둥이 형 행세를 하거나 가족 명의 휴대전화와 차량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4년가량 도피생활을 하던 건설업자 A씨를 체포, 구속 기소했다.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4-01 10:12

안산시가 대부동의 대부면 전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각종 세금 감면과 농어촌특별전형 혜택 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도시계획 변경으로 공장 설립 등이 가능해져 녹지가 훼손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31일 안산시에 따르면 윤화섭 시장은 최근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방문, 대부동의 대부면 전환을 건의했다.앞서 시는 면으로 전환하는 경우에 대비, 부서별로 검토에 나섰던 것으로 파악됐다.행정단위가 동(洞)에서 면(面)으로 바뀌면 재산세 등이 인하되고 전원주택 건폐율도 현재 20%에서 40%로 상향 조정된다. 농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3-31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