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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견제와 균형, 인권 보호를 위한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는 앞으로도 꾸준히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등에서 열린 법무부·행정안전부 업무보고에서 “입법의 영역이지만, 입법의 과정에서 검찰 구성원들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 수렴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중심으로 추진되는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와 관련해 힘을 실은 것으로 해석된다.이어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으로 자치분권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에 추가적인 재정 분권을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도 노력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3-08 21:00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면직안 재가로 법무부-검찰 갈등을 정리한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 권력기관 개혁을 직접 챙기며 ‘포스트 윤석열’ 검찰에 대한 수습에 나선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에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를 대상으로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 윤석열 검찰총장 사퇴 직후 주재하는 첫 업무보고로, 차기 검찰총장 후속 인선안이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본격 출범에 따른 검경 수사권 조정 후속 방안에 대한 행안부 차원의 보고도 이뤄질 전망이다. 또한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한 국수본의 수사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3-07 21:00

4차 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에서 약국 등 전문직종, 복권방 등 사행성 업종이 제외된다. 상당수 부동산 관련 업종도 배제되지만 부동산 중개업소는 지원금 지급 대상이다.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4차 소상공인 지원금(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급 때에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제외 대상업종을 배제한다고 7일 밝혔다.정부가 권장할 만한 사업이 아니거나 굳이 도와주지 않아도 되는 전문적인 업종을 배제해 한정된 재원을 좀 더 사정이 어려운 소상공인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지원 배제 대상은 담배나 복권, 도박, 경마·경륜, 성인용 게임 등 사행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3-07 21:00

정부가 내년에 신종감염병·기후변화 등 7개 재난·안전 분야에 중점 투자한다.행정안전부는 내년도 정부 재난 및 안전관리 사업의 총괄적인 투자방향을 제시하는 2022년 재난안전예산 중점 투자 방향을 이같이 수립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이를 기획재정부 등 29개의 중앙부처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공유했다.이번 투자 방향 수립에는 감염병, 풍수해, 도로교통 재난·사고 등 38명의 민간전문가가 참여했다.우선 신종감염병 방역 및 확산 차단을 위해 격리시설·치료병상·국가비축 물자를 확충한다. 감염병 진단·분석체계와 가축전염병 방역에 대한 지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3-03 21:00

의정부 캠프라과디아, 화성 매향리 쿠니에어레인져, 파주 캠프하우즈 기지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 111개 개발ㆍ지원사업에 1조5천35억원이 투입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가운데 2021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국토부, 과기부 등 6개 부처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업비는 국비 1천733억원, 지방비 1천838억원, 민자 1조1천464억원 등 총 1조5천35억원으로, 지난해 1조 2천926억원에 비해 2천109억원이 증가한 규모다.사업별로는 의정부 캠프 라과디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5 21:00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오늘 신현수 민정수석이 문 대통령에게 자신의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를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앞서 신 수석은 이달 초 검찰 고위 간부 인사와 관련해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검찰측 의견을 중재하던 중 박 장관이 조율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보고 및 재가를 거쳐 지난 7일 법무부안대로 인사를 발표하자 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신 수석은 지난 1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2 13:55

정부가 만 3세 아동에 대한 소재 및 안전 전수조사를 실시, 아동을 학대한 사례 4건과 소재가 불명한 8건에 대해 수사 의뢰했다.보건복지부가 경찰청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3만4천819명의 국내 거주 만 3세 아동(2016년생)을 대상으로 소재와 안전을 확인하는 전수조사에 나선 결과 학대 사례 4건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전수조사는 읍·면·동 주민센터의 담당 공무원이 아동의 거주지를 직접 방문했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문을 꺼리는 일부 가정은 아동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상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1 21:00

정부가 올해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에 지난해보다 30% 늘어난 819억원을 투입한다.산업통상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 계획’을 22일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기관과의 국제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신규 과제에만 268억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양자·다자 공동 펀딩 R&D, 글로벌 협력 거점형 공동 R&D, 글로벌 수요 연계형 기술 협력, 기술 도입형 X&D(후속 기술 개발), 한·아세안 기술 협력 시범 사업 등 5개 분야 85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21 21:00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기로 하고,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 중단기적으로 하이브리드차 보급 정책을 장려하면서 전기차와 수소차를 늘리는 ‘투 트랙 전략’을 구상하겠다는 것이다.정부는 18일 현대기아차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논의했다.정부는 앞으로 5년간(2021∼25년) 친환경차 육성 전략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부는 2030년 자동차 온실가스 2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1-02-18 21:00

정부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수도권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시간도 15일부터 현행 오후 9시에서 10시로 한 시간 연장된다.전국 유흥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는 가정하에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허용된다.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역시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은 현행 2.5단계에서 2단계로, 이외 지역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각각 완화된다.다만,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5인 이상 집합 금지는 그대로 유지한다.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원칙에

정부 | 손원태 기자 | 2021-02-13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