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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음주운전 단속 예고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운전자 10명이 적발됐다.경기도북부경찰청은 지난 25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0시까지 관내 13개 경찰서, 고속도로순찰대와 비접촉 감지기를 활용해 음주단속을 벌였다고 26일 밝혔다. 그 결과, 운전면허 정지 5명ㆍ면허 취소 5명 등 총 10명을 적발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가장 높은 운전자의 수치는 0.134%였다.앞서 경찰은 지난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수도권 식당 등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로 연장됨에 따라 영업 종료되는 시점에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2-26 09:54

26일 오전 5시50분께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건물이 전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47명, 장비 25대를 동원해 오전 7시15분께 완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장희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1-02-26 08:36

제25대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선출됐다.중앙회는 25일 2021년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으로 진행된 선거 결과 이 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이번 대의원총회에서는 2020년도 주요사업 추진 성과, 2021년 기본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에 대한 승인이 이뤄졌다.염홍철 회장은 “50년 전부터 지속해 온 근면ㆍ자조ㆍ협동 3대 정신과 생명ㆍ평화ㆍ공경의 3대 정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공동체 발전을 이루는 새마을운동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연우기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2-25 20:36

의정부경전철과 지하철에서 노인을 폭행, 사회적 공분을 산 중학생들이 소년부로 송치됐다.의정부경찰서는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A(13ㆍ중학교 1학년), B군(13ㆍ중학교 1학년)을 의정부지법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만 13세로 촉법소년에 해당돼 형사 입건하지 않고 소년부에 송치됐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21일 오후 7시30분께 지하철 1호선에서 노인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6일 오전 8시20분께 의정부경전철에서 노인 D씨의 목을 조르고 바닥으로 넘어뜨린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이들 중학생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02-25 20:11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아들 병역 특혜 등의 의혹이 제기된 안승남 구리시장과 관련해 시민단체의 고발장을 접수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우종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열린 정기 간담회에서 “구리시장과 관련한 고발을 접수했으며 절차에 따라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 수사대에 배당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 청장은 “검찰에도 (안 시장에 대한) 청탁금지법 관련 고발이 접수돼 수사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언론에서 제기된 의혹들을 전반적으로 수사한다고 보면 된다”고 부연했다.앞서 한 방송사는 안승남 시장의 측근 채용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2-25 20:11

“길고 길었던 ‘코로나19 터널’을 빠져 나오는 신호탄이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코로나19 종식 염원을 담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26일부터 접종에 들어간다.접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일선 보건당국도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했다.25일 낮 12시10분께 AZ 백신을 실은 운반차량이 군경의 호위 속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 앞에 도착하자, 보건소 직원들이 건물 앞까지 나와 백신을 맞았다.‘생물학적 제제 출하증명서’가 오가고 아이스박스가 열리자, 투명한 5밀리리터 통 위에 빨간 캡이 씌워진 AZ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보건소 직원들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2-25 19:36

“천 원짜리로 작게 나눴지만 팔리지 않네요.”정월 대보름인 26일을 하루 앞두고 경기도내 재래시장이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장마와 코로나19 여파로 오곡과 부럼의 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손님들의 발길이 뜸해졌기 때문이다.25일 오전 11시께 찾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 김인동씨(73ㆍ여)가 ‘서리태 국산 1만2천원’, ‘흥미 찰 6천원’ ‘백태 국산 7천원’ 등 10개의 오곡이 수북하게 쌓인 판매대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가 40여분간 판매한 건 찹쌀, 현미, 수수 등을 섞은 혼합곡 한 소쿠리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2-25 19:36

2021학년도 새 학기 경기지역 학교마다 방역 물품과 전담인력이 빠짐없이 배치될 예정이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25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감염병 위기 단계에 따라 학사 일정도 여러 차례 변경됐고 1년 전과 지금의 감염병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며 “그러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학 준비를 차질없이 마쳤다. 학교별 방역 물품과 방역 전담인력을 배치해 새 학기가 안정적인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학생과 교직원별 마스크 2매 구입비 32억5천200만원과 학생 1인당 5천원 기준으로 방역 물품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2-25 19:36

미성년자 제자를 때리고 폭언을 하는 등 학대 행위를 일삼은 유명 피겨스케이팅 코치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무거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방법원 형사항소6부(부장판사 김중남)는 아동학대,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겨 코치 A씨(31)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을 명령하고, 아동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을 제한했다.A씨는 피겨 강습생이던 B씨(당시 19세)가 회전을 잘 못한다는 이유로 뺨을 때린 것을 비롯해 2010년 6월부터 2019년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2-25 19:32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가 회장 선거를 앞두고 공금 횡령 의혹이 불거지는 등 내홍을 겪고 있다.25일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지회 소속 감사위원 2명은 지회장 A씨(77)가 직책 수행경비(수당)를 적법하게 수령, 사용했는지 여부 등에 대한 자체 감사를 진행했다.내손동의 한 경로당 회장 B씨가 “지회장이 직책 수당을 지회 운영비로 변경해 사용하라는 대한노인회의 지시를 받았음에도 이를 개인적으로 받아 썼다”며 감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감사 결과 A씨는 지난 2018년 1월부터 2020년 8월까지 32개월 간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1-02-25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