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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은 1일 금융권의 최고 이자율을 낮추고, 반복적 불법행위시 3진 아웃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패키지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대부업법)과 ‘이자제한법’에 따르면 개인 및 소기업에 대부 또는 금전대차 시 최고이자율은 각각 27.9%와 25%로 정해져 있다.또한 현행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이하 채권추심법)을 보면 채무자가 변호사 등 대리인을 선임할 경우 채권추심자가 채무자에게 직접 연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나, 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01 21:00

여야가 55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했다. 이는 정부가 편성한 556조원에서 2조원가량 순증된 규모로, 국회선진화법 시행 6년 만에 예산안의 법정 시한 내 처리가 이뤄질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야 간사인 박홍근·추경호 의원은 1일 ‘2+2 회동’을 진행하고 이 같이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2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 처리에 나선다.여야는 이날 협상에서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 중 7조5천억원을 증액하고 5조3천억원을 감액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순증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01 21:00

대도시에 대한 특례 조항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1소위 통과가 또다시 불발됐다. 다만 행안위는 2일 다시 한 번 법안1소위를 열기로 결정,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정기국회 처리가 극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회 행안위 법안1소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1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중 핵심 쟁점에 대해 논의했다. 전날 8시간 동안 진행된 마라톤 회의에서 합의안 도출이 이뤄지지 않자, 이틀에 걸쳐 회의를 열고 막판 협상에 나선 것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기관구성 형태 다양화 근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01 21:00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하루 앞두고 열린 1일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민생 법안들이 대거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법안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광주갑)이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권을 확보하는 내용으로 대표발의한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행안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지자체가 지역계획을 수립하도록 해 일관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및 정책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으며, 기본계획·지역계획 등을 심의·조정하기 위한 보행안전편의증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01 21:00

그간 ‘평화·통일경제특구법’ 처리의 선결 과제로 꼽혀온 정부 부처 간 이견이 마침내 조율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기도 등 접경지역 발전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구축을 지향하는 평화·통일경제특구 조성 사업이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게 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법안심사소위는 1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파주갑), 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이 각각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가 발의한 ‘통일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논의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01 21:00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인천 서을)이 1일 이른바 ‘수돗물 유충사태 재발방지’를 위한 ‘수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7월 인천 서구 공촌정수장 고도정수처리 활성탄 여과지에서 걸러지지 못한 유충이 가정까지 흘러가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환경부가 사흘에 걸쳐 전국에 있는 고도정수처리장 49개소를 점검한 결과 7개소에서 유충이 발견, 사회적으로 논란이 됐다. 특히 재발 방지를 위해서는 일반 수도사업자의 운영관리 실태점검이 서류심사 위주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개정안은 관련 실태점검을 하는 경우 환경부령으로 정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2-01 21:00

여야는 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 배제 조치 효력을 정지시킨 법원의 결정을 놓고 대조적인 반응을 보였다.더불어민주당은 당초 2일에서 4일로 연기된 법무부 징계위원회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윤 총장의 자진사퇴를 거듭 촉구한 반면 국민의힘은 당연한 결정이라면서 추 장관의 경질을 거듭 요구했다.민주당 신영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법원의 결정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사유가 적정한지에 대해 판단한 것이 아니다”면서 “(법무부) 징계위원회의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이런 가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2-01 21:00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30일 ‘서해 5도 지원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서해 5도 지원 특별법’은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사건을 계기로 북한에 인접한 연평도·백령도·대청도 등 서해 5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제정·시행된 법이다.하지만 법 제정에도 불구, 해당 지역은 군사적 위협에 항상 노출돼 있고 각종 제약과 규제 때문에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이에 개정안은 국가 또는 지자체로 하여금 ▲서해 5도를 다니는 여객선의 대형화·현대화를 위해 대형여객선 도입 및 운영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30 21:00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3차 재난지원금’을 내년 설 연휴 이전에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 3차 유행으로 인한 맞춤형 민생지원금을 설 전에 지급할 수 있도록 본예산에 반영하겠다”며 이 같이 다짐했다. 그는 “코로나 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예산이 적시적소에 쓰이려면 예산안 처리가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12월2일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예산안 처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30 21:00

여야는 30일 ‘판사 사찰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된 윤석열 검찰총장을 둘러싸고 정면충돌했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윤 총장을 겨냥해 화력을 쏟아내며 사퇴 압박에 나섰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편 가르기를 시도한다고 비판하는 동시에 국회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의 ‘판사 사찰’과 그에 대한 지금의 태도는 우리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와 검찰의 의식 사이에 괴리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2일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개최된다. 현직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30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