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269건)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일 “정부의 농가 외국인노동자 숙소 대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송 의원은 “축사·시설농가 등의 경우 불가피하게 외국인노동자들을 많이 쓰는데 숙소문제를 두고 현실에 맞지 않는 지침이 내려와 대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초겨울 포천의 한 열악한 농가 외국인숙소에서 화재 인명피해사고가 있었고 사회적 이슈가 되자 관계부처 합동대책이 나왔는데 너무 황당하다”며 “외국인노동자 숙소로 정식으로 허가받은 주택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농민들 형편이 빚내서 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1 21:00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은 1일 “수도권 출신이자 70년대생 3선 의원으로, 초선과 다선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며 얽힌 실타래처럼 쌓여 있는 당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 저의 존재 이유 중 하나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경기도 최다선인 유 의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야당의 유일한 수도권 3선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一. 대선과 당의 미래를 위해 어떤 역할과 고민을 하고 있는지.수도권 3선 의원이 저 혼자라는 것이 우리 당이 처해 있는 현실과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역시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1 21:00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은 1일 102주년을 맞은 3·1운동 정신을 계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구리)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독립의 열망으로 온 국민이 하나 돼 일어났던 뜨거웠던 그날처럼 코로나19 등 오늘날의 위기도 다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고 썼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코로나 국난 극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머지않았다”고 밝혔다.같은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도 SNS를 통해 “우리 국민의 삶에 각인된 3·1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지역구 철도 사업의 추진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우리나라 광역철도망 구축의 분수령이 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년)이 확정되는 만큼 경인 의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정성호 의원(양주)은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수도권 서북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GTX-D노선을 광주, 이천, 여주까지 잇는 방안을 모색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5선, 오산)은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호주 브리즈번을 2032년 하계올림픽 우선 협상 개최지로 선정한 데 대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2032 올림픽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이 최종 낙점되려면 향후 IOC 집행위원회와 총회를 거쳐야 하므로 남북공동올림픽의 꿈을 접기엔 아직 이르고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안 의원은 “지난 2019년 초 남북이 함께 스위스 로잔으로 날아가 IOC에 공동유치의향서를 전달한 후 지난 2년간 플랜 B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월세도 못 내고 먹고살기 힘든 분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수원시청의 A 공무원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 적발에 대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비례)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수도권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 시행 이후 적발 현황’(시·군별) 자료에 따르면 수원·고양·용인·부천 등 14개 시·군에서 336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용인이 1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양 53건, 부천 35건, 구리 23건, 가평 17건, 수원 16건 등으로 집계됐다.이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1 21:00

더불어민주당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출됐다.1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영선 후보는 경선에서 69.56%를 득표, 30.44%를 얻은 우상호 후보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이번 경선은 ▲지난달 26~27일 권리당원 온라인투표 ▲28~1일 권리당원 및 서울시장 선거인단 자동응답시스템 여론조사를 각각 진행,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50%를 합산한 뒤 여성가산점 등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박 후보는 이날 서울시장 후보 선출 개표행사에서 수락 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 민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의 반응이 다소 엇갈리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일상 회복이 현실로 다가왔다”고 기대감을 표한 데 비해 국민의힘은 “이제 첫 단추일 뿐”이라며 “백신 확보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주문했다.민주당 허영 대변인은 지난달 27일 논평을 내고 “어제(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국내 접종을 시작으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움튼 가운데 오늘은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면서 “코로나 극복의 희망이 우리 앞에 한 발짝 더 다가왔다”고 밝혔다. 허 대변인은 이어 “이제 극복의 첫걸음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13:04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이 제출한 민생법안이 2월 마지막 본회의에서 대거 통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 지원 관련 법안과 교육, 안전 관련 법안 등이 본회의 문턱을 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국민의힘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지난 26일 본회의에서 각각 대표발의한 ‘청소년복지 지원법 개정안’이 대안으로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개정안은 위기청소년과 청소년부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으로, 청소년부모에게 가족지원서비스, 복지·교육·취업지원을 제공 하고,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정보시스템 구축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28 21:00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초선, 광명을)은 28일 “피해 할머니들이 살아계실 때 한을 풀어드려야 한다. 우리 역사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양기대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피해 할머니들께서 늘 제게 ‘광명의 아들, 우리의 한을 풀어줘’라고 말씀하신다”며 “이용수 할머니와 함께 진상규명과 일본의 사과, 배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과감한 추진력으로 광명동굴의 기적, KTX광명역세권의 기적, 유라시아 철도의 기적을 일궈낸 양기대 의원을 만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위 활동 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28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