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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대운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광명2)은 광역역세권 대형판매시설로 인한 주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라고 27일 밝혔다.정 위원장은 올해 초 경기연구원에 ‘광명역세권 교통혼잡의 원인 및 개선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를 제안했고, 경기연구원이 이를 수용해 최근 연구결과가 도출됐다.경기연구원의 보고에 따르면 광명시로 유입되는 쇼핑목적의 통행량은 지난 2010년 대비 2016년에 444.4%가 증가했으며, 승용차 이용은 무려 3천870%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2014년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건립 이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8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추진하는 민선7기 경기도가 건설공사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도는 이 같은 임무를 맡을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제도를 도입, 다음달 10일까지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공사현장을 시민들이 직접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과 부실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를 통한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처음 도입되는 제도다.시민감리단은 건축, 도로교량, 상하수도, 하천 등 4개 분야로 공사현장을 직접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8

경기도는 지하철 5호선 연장 하남선 1단계 구간(상일동~풍산동) 개통을 위한 ‘철도종합시험운행’ 사전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경기도는 5~7월 두 차례에 걸쳐 하남선 1단계 구간 1~3공구에 대한 건축한계 검측을 실시, 이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건축한계 검측’이란 열차의 흔들림이나 선로의 비틀림을 고려, 차량이 구조물이나 각종 시설물에 저촉되지 않고 안전하게 통과되도록 여유 한계가 확보됐는지를 최종 확인하는 절차다.이는 철도종합시험운행 착수를 위한 사전 준비 단계로, 전기·신호·통신 등 각종 시설물의 위치,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8

경기도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노동권익센터 주최, 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조 주관으로 ‘경기도 청년·청소년 노동권익증진을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노동현장에서 근로기준법 위반 및 청년·청소년들의 각종 산업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생애 첫 노동을 인간답게’ 슬로건으로 학계 및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청소년 노동권익 증진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다.실제로 2015년 통계청 조사 결과 청년 근로자의 55%가 임금 관련 부당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8

경기도가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올해 도내 중소기업의 증시상장을 지원, 투자촉진과 우량 기업으로의 성장토대 마련에 나섰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의 ‘우수중소기업 증시상장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인 자금조달에 대해, 대표적인 자금조달 방안인 ‘증시상장’을 통해 도내 기업이 우량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지난 4월 한국거래소와 ‘경기도 우수중소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5-28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은주)는 지난 24일 제3차 예결위를 열고 도교육청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제출된 도교육청의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규모는 18조 83억 원, 기금운용계획안 규모는 20억 원에 이른다.이날 안광률(더불어민주당ㆍ시흥1),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ㆍ이천2)은 예결위 심의에서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내 모든 학교에 체육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이들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8

가평과 양평을 잇는 야밀고개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경기도는 가평군 청평면과 양평군 서종면을 잇는 지방도 391호선 야밀고개 구간에 대한 도로 개선공사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북한강변 드라이브 코스에 위치해 주말 교통량이 많은 야밀고개는 왕복 2차선(폭 10.5m) 1.32㎞ 구간에 걸쳐 도로 폭이 좁고 굴곡과 경사가 심하다. 특히 눈비가 올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 1995년 이후 교통사고로 1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이번 도로 선형 개선공사는 터널(550m)과 교량(30m) 등으로 굴곡진 도로를 직선화하는 것으로 보

도·의정 | 구예리 기자 | 2019-05-27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을 서해안권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돌입한(본보 3월 29일자 2면) 가운데 내년 경기지역에 최대 5곳의 경제자유구역이 추가로 지정될 전망이다. 도는 이 같은 글로벌 비즈니스 공간을 4차산업 클러스터와 연계, 환황해경제권 중심지로 구축한다는 복안이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올 하반기 산업통상자원부에 5곳의 신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제자유구역이란 외국인 투자 및 거주에 유리한 기업환경ㆍ생활환경을 조성, 해외자본을 유치하는 경제특구다. 각종 인프라 제공, 세제 감면, 행정적 인센티브 등의 혜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7

1심 판결에서 무죄를 선고받으며 자신감이 붙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민생 챙기기에 드라이브를 걸고 나섰다. 이 지사는 의정부 일가족 참변과 관련해 서민금융지원책ㆍ불법행위 단속 강화 등을 지시하며 또 다른 비극을 막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지사는 24일 도청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강조하고 도청 간부들에게 고금리 때문에 고통받는 서민 구제 종합 대책을 만들라고 주문했다.이 지사의 이 같은 지시는 그동안 부족했던 도의 서민금융 지원을 강화하려는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도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7

고양시 토당ㆍ주교ㆍ대장ㆍ내곡동과 시흥시 포동ㆍ정왕동 등 총 6개 동 6㎢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고양시 4개 동 지역은 GTX 개통 및 복합환승센터 대곡역 지역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흥시 2개 동은 시가화 예정구역으로 개발 잠재지역이다.경기도는 오는 30일로 지정기간이 끝나는 고양시 토당, 주교, 대장, 내곡동 등 4개 동(2.09㎢)과 시흥시 포동, 정왕동 등 2개 동(3.91㎢)을 향후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 이를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6개 동은 2019년 5월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