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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비전ㆍ희망을 제시하는 ‘2020 청춘취업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오후 7시 온라인으로 생방송된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으로 취업 등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마련한 온라인 비대면 행사다.‘골프여제 신화’의 박세리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감성 노랫말’의 작사가 김이나 등 유명 인사들과 제윤경 일자리재단 대표가 멘토로 나서 ‘잠들었던 청춘이여, 깨어나라!’를 주제로 청년들과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멘토

취업·창업 | 여승구 기자 | 2020-11-26 10:10

중소기업 일시 휴직자 2명 중 1명이 해당 기업의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 때문에 휴직 상태인 것으로 집계됐다.9일 중소기업연구원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9월 종사자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일시 휴직자는 71만2천명이다. 이 중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으로 인한 일시 휴직자는 35만7천명으로 50.1%에 달했다.일시 휴직자는 직업이나 사업체가 있지만 일시적인 병, 휴가ㆍ연가, 일기불순, 노동쟁의, 사업 부진, 조업 중단 등의 사유로 일하지 못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사유가 해소되면 즉시 복귀 가능해야 한다. 종사자 1~4인 소규모

취업·창업 | 한수진 기자 | 2020-11-09 18:37

우리나라 일자리의 82%는 중소기업이 차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호감도 격차는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7월16일부터 8월31일까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국민 중소기업 일자리 호감도 조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조사는 국민들의 대기업과 중소기업 일자리 호감도를 5개 분야(자아실현ㆍ사회적 지위ㆍ안정성ㆍ성장성ㆍ근로조건)로 구분해 진행했다.조사결과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 호감도’는 52.6점으로 대기업(75.5점) 보다 22.9점 낮았다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20-09-01 20:18

코로나19 여파 속 청년구직자 3명 중 2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가능성이 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청년구직자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취업 관련 청년층 인식조사’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청년구직자들은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1ㆍ2순위 통합)’에 대해 공기업(55.0%), 대기업(51.4%), 중견기업(41.0%), 중소기업(33.7%) 순으로 응답했다.그러나 ‘앞으로 취업 가능성이 높은 기업(1ㆍ2순위 통합)’에 대해선 중소기업(68.6%), 중견기업(61.0%), 공기업(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20-08-24 17:14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올해 신입직원 116명과 경력직원 4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은행권을 제외한 금융공기업 중 최대 규모다.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일반전형 90명과 특별전형 26명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전형 중 35명은 ‘비수도권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일반전형의 24% 이상은 대구·경북 지역인재로 채용해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특별전형에서는 정보기술(ICT)과 데이터 10명, 기술평가 5명, 금융시장분석 2명 등 총 17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한다. 정부의 사회형평채용 정책에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20-08-24 16:49

미취업 청년이 올해 5월 기준 톱 사상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는 오히려 구인난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한국의 4차산업혁명 관련 협회 9곳을 대상으로 ‘주요국4차 산업혁명 인력경쟁력 현황 및 전망’을 조사한 결과 올해 한국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인력부족률은 29.4%로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인력부족률은 업계 수요 대비 부족한 인력의 비율이다. 예를 들어 업계에서 필요한 인력이 100명인데 부족한 인원이 10명인 경우 인력 부족률은 10%다. 인력이 부족한 주요

취업·창업 | 홍완식 기자 | 2020-08-11 18:40

학교를 졸업했지만 취업하지 못한 청년층(15∼29세)이 올해 17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0년 5월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지난 5월 기준 최종학교 졸업(중퇴)자 중 미취업자는 1년 전보다 12만명 늘어난 16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졸업ㆍ중퇴자 478만7천명 가운데 35%는 직장을 구하지 못한 채 여전히 취업 준비를 하고 있거나 집에서 쉬고 있는 셈이다.미취업 기간을 보면 1년 미만이 57.5%로 지난해보다 1.6%p 늘었다. 1년 이상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20-07-22 16:36

올해 하반기 중소기업 10곳 중 5곳만 직원 채용에 나설 전망이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715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시장 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0.8%가 ‘신입 및 경력직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에 동일기업 중 69.9%가 직원을 채용한 것과 비교해 채용 의사를 밝힌 기업이 19.1%p 감소한 수치다.‘하반기 직원을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업은 22.1%였고, 27.1%는 ‘아직 채용 여부와 시기 등을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하반기 직원 채용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20-06-16 17:05

#사례 1용인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2명(평일ㆍ주말 각 1명)의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매출이 30% 가까이 하락하면서 근무시간을 절반으로 줄이고 혼자 영업하는 시간을 늘렸다. A씨는 “일부 매출을 회복한 식당들이 있다곤 하지만 우리같이 영세한 대부분의 자영업자는 아직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소연했다.#사례 2안양 평촌역 번화가 내 한식당을 운영하는 B씨 역시 4명의 직원 중 2명을 해고, 절반으로 줄였다. B씨는 온종일 팔아도 매출 10만원을 간신히 넘길 때가 잦아, 밀린

취업·창업 | 김태희 기자 | 2020-06-10 17:58

중장년 구직자 10명 중 4명은 재취업을 위해 직종 변경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 268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2020년 중장년 구직활동 실태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5일 밝혔다.응답자 10명 중 6명(57.8%)은 구직활동 기간이 6개월 이상이라고 답했다. 이어 6개월~1년(26.5%), 3~6개월(26.5%), 1년~2년(25.7%), 2년 이상(5.6%), 3개월 미만(15.7%) 순으로 조사됐다.재취업 시 직종 유지를 희망한다는 답은 60.8%, 직종 변경으로

취업·창업 | 손원태 기자 | 2020-05-05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