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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더 기회를 준 선수와 지도자 등 배구인들의 기대에 부응, 변화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연맹을 만드는 데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지난 1일 한국중ㆍ고배구연맹 제23대 회장에 재선된 김홍(61ㆍ초록엔텍(주) 총괄대표사원) 회장은 “학생인 중ㆍ고교 선수 육성이 백년대계(百年大計)라는 교육의 근본 취지에 걸맞게 이뤄지도록 역점을 둬 연맹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지난 2017년 취임 당시 ‘펀(Fun) 펀(Fun)한 배구 문화 정착’,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연맹’, ‘백년대계 초석 다지기’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던 김 회장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2-02 17:31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 대한항공을 꺾고 3연승했다.KB손보는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원정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1(17-25 27-25 25-22 25-18)로 승리했다.이로써 KB손보는 9승 2패 승점 25점으로, 2위 안산 OK금융그룹과 승점 차를 4로 벌렸다.이날 대한항공이 1세트를 먼저 따내며 앞서나갔다. 대한항공은 컨디션이 저조한 외국인 선수 안드레스 비예나를 선발에서 제외한 가운데 센터 조재영과 진지위의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8 17:55

수원 한국전력이 남자 프로배구단 최초로 선수단 연봉을 공개했다.한국전력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수단 전원의 연봉과 옵션을 투명하게 알렸다.자료에 따르면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로 천안 현대캐피탈에서 트레이드로 영입된 센터 신영석(6억원), 주장 박철우는 5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또 외국인 선수인 카일 러셀을 제외한 국내 선수 총 18명(정원 외 선수 1명 포함)의 연봉 총액은 26억8천600만원(옵션 1억5천만원 별도)이다.한국전력 관계자는 “최근 두 차례 트레이드가 완료됨에 따라 선수단 전원의 연봉 및 옵션을 공개하기로 했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4:38

프로배구 의정부 KB손해보험(이하 KB손보)의 특급 외국인 선수 노우모리 케이타(19ㆍ말리) 가 괴력을 앞세워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케이타는 지난 2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대전 삼성화재와의 홈 경기서 공격성공률 57.14%로, 양 팀 최다인 42점을 기록, 팀이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선두에 오르는데 앞장섰다.케이타는 삼성화재전서 한국 무대 첫 트리플크라운(후위 공격 11점ㆍ블로킹 4점ㆍ서브 6점)을 달성했다. 그는 10경기서 총 405득점을 기록, 2위 바르텍(삼성화재ㆍ276득점)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득점 부문 선두를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7 10:09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안산 OK금융그룹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한국전력은 2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서 OK금융그룹을 세트스코어 3대0(25-22 25-22 25-22)으로 제압했다.이로써 한국전력은 7연패 뒤 4연승을 거두면서 4승 7패, 승점 13으로 4위로 도약했다.이날 한국전력의 외국인선수 카일 러셀은 양팀 최다인 16득점을 했고, 박철우(10득점), 신영석(6득점)이 각각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1세트 초반에는 OK금융그룹이 주도권을 가지는 듯 했다. 리시브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6 21:16

7연패 뒤 3연승을 달리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6일 오후 7시 수원체육관에서 4연승에 도전한다. 상대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안산 OK금융그룹이다.올 시즌 한국전력은 국내 최고의 라이트 공격수인 박철우를 FA로 영입하고 이시몬이 가세하는 등 전력이 업그레이드 됐음에도 불구하고 개막 후 1라운드 6전 전패를 비롯, 7연패 수렁에 빠졌었다.이에 장병철 감독은 11월 중순 대전 삼성화재, 천안 현대캐피탈과의 과감한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황동일(34), 김광국(33)에 센터 신영석(34)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을 영입해 전력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0-11-25 10:03

개막 후 7연패를 당한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이 2라운드서 3연승을 달리며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2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전 삼성화재와의 방문 경기서 세트스코어 3대2(20-25 18-25, 26-24, 25-11, 15-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전력은 3연승으로 3승 7패(승점10)를 기록, 꼴찌에서 5위로 상승했다.한국전력 특급 ‘쌍포’인 카일 러셀(23득점)과 박철우(20득점)가 이날 또한 맹활약하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삼성화재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2 17:05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수원 현대건설이 개막 2연승 후 5연패 깊은 수렁에 빠지는 총체적인 난국을 맞았다.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화성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서 첫 세트를 따내면서 기선을 잡았지만, 2세트 중반부터 무너지며 내리 3세트를 빼앗겨 1대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헬렌 루소가 26득점으로 분전했으나, 팀의 연패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1세트에 팀 분위기가 올라왔는데 2세트에 확 꺼졌다. 충분히 이길 기회가 왔는데 놓쳐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였다”고 토로했다.현대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8 16:22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이 크리스마스 시즌에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1977년 1월 창단한 현대건설은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배구팬과 선수들간 일체감을 느끼게하고자 창단 첫 크리스마스 유니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유니폼은 홈과 원정 두 종류로, 현대건설은 12월 한 달간 총 6경기에서 해당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구단 관계자는 “현대건설만의 특별한 유니폼을 팬들에게 제공하고자 구단 최초로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하게 됐다. 매년 12월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니폼을 제작할 예정이다”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6 17:16

수원 한국전력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두면서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한국전력은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박철우와 카일 러셀이 나란히 25득점 활약을 펼쳐 3대1(25-27 25-18 25-19 25-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전력은 개막 후 7연패 늪서 벗어나 처음으로 승점 3을 챙기며 도약의 신호탄을 쐈다.지난 10일 대전 삼성화재와의 3대1 트레이드를 통해 세터 김광국을, 3일 뒤 천안 현대캐피탈과 3대3 트레이드로 ‘국보급 센터’ 신영석을 영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0-11-15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