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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26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제윤경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활성화와 플랫폼 배달노동자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경기도 ‘배달특급’은 식품 분야 소상공인들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모바일 공공 배달앱이다. 오는 12월 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맹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배달특급 알리기 ▲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27 10:09

경기도가 2만7천여 사업장에 민간감시단을 파견하고, 도로 86개 구간을 집중 관리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 총력전’에 나선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데 따른 것으로, 도는 4대 부문 15대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2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 주도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4개월간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 정책을 추진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에 이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26 21:00

경기도의 최근 3년간 과오납 도세가 2천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세율 착오ㆍ주민번호 오기 등 황당한 원인도 있었지만 관련 공무원 징계는 0건으로 확인, ‘세정 공직사회 기강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경기도는 2018년부터 2020년 8월까지 과오납 도세 규모가 2천500억1천4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과오납은 정해진 액수보다 세금을 많이 내거나(과납) 착오에 의해 납세 의무 없는 세금을 납부한 것(오납)을 통칭한다. 이러한 과오납금은 환급 대상이다.연도별 현황을 보면 2018년 721억9천만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26 21:00

“올해 산불 발생 건수를 전년보다 30% 줄여 도민의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경기도가 연초 이 같은 내용의 대(對)도민 약속으로 수백억원을 투입했지만 올해 산불 발생 건수가 이미 전년도 수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여파로 등산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경기도는 산불감시원 활동 강화 등 단속 범위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도는 “올해 11월 기준으로 도내 산불이 204건 확인, 전년도 172건의 118% 수준”이라고 25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1월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2020년도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25 21:00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경쟁력을 갖춘 경기도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산단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혁신과 이에 따른 신성장동력을 만들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도내 산업단지별 다양한 특성을 과학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연구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산업단지 특성별 혁신전략 연구 ‘경기도 산업단지 어떻게 살려야 하나’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저부가가치 영세기업 입주, 성장동력 상실, 열악한 노동환경, 청년취업 기피, 공동화 현상,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11-25 14:48

코로나19 여파로 경기도의 국제 교류 및 해외 투자 유치 등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출장이 전면 취소되면서 인적ㆍ물적 교류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코로나19로 국제외교 관련 해외 출장이 0건, 해외 투자 유치도 전년 대비 18% 수준이라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국제 교류 명목으로 2018년 일본 도쿄, 스페인 카탈루냐, 중국 톈진 등 5건, 지난해 인도 뭄바이, 베트남 호치민, 중국 지린성 등 6건의 해외 출장을 다녀온 바 있다. 이를 통해 2018년에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우호경제협력, 지난해 지린성과 자매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24 21:00

민선 7기 경기도의 대표 주택 정책인 ‘사회주택’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기본계획 수립ㆍ위원회 운영ㆍ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정책 실험의 성공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경기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사회주택 기본계획 수립(9천745만8천원), 사회주택위원회 운영(795만원), 사회주택 활성화 추진(1천140만원) 등 3개 항목(총 1억1천680만8천원)을 담았다”고 24일 밝혔다.사회주택은 기본주택과 더불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중점적으로 준비하는 주택 정책이다. 사회적경제주체(공익법인ㆍ협동조합ㆍ사회적기업 등)가 제안한 토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20-11-24 21:00

경기도가 다른 용도의 부지를 주거용으로 변경한 뒤 시행하는 주택개발사업의 개발이익 환수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정책인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다.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용도지역 변경 및 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 검토기준’을 개정하고 ‘경기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업무처리기준’을 제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공공기여시설 기부채납은 주거용지 조성을 위해 용도지역을 변경, 용적률이 높아지는 경우 높아진 용적률 일부를 토지면적으로 환산

도·의정 | 장건 기자 | 2020-11-23 21:00

경기도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피해를 본 도내 양돈농가 94곳에 477억 여원을 투입한다.경기도는 FTA, 질병 등으로 폐업을 희망하는 양돈농가에 폐업지원금 477억7천100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돼지고기를 FTA 폐업지원금 지급대상 품목으로 고시한 바 있다.지원대상은 지난 7~9월 폐업지원금을 신청한 도내 양돈농가 중 시ㆍ군 서면 및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94곳의 농가다. 이들 농가는 FTA 체결 이후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 돼지고기 가격 하락 등의 피해를 보거나 지

도·의정 | 김창학 기자 | 2020-11-23 12:57

경기도의회가 총 44조7천억원 규모의 내년도 경기도ㆍ경기도교육청 본예산 심의에 돌입한다.특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인 ‘공공배달앱’과 ‘공공조달시스템’ 구축 등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달아 지적받은 상황이라 예산심의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경기도의회는 23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제348회 정례회 기간 중 경기도 28조7천925억원, 도교육청 15조9천218억원 등 총 44조7천143억원 규모의 2021년도 예산안 심의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먼저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이재명 지사가 공정한 경쟁을 위해 추진하는 공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0-11-22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