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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고의 장신 포워드 차민석(19ㆍ200㎝)이 국내 프로농구(KBL) 사상 최초로 고졸 전체 1순위 지명의 영예를 안았다.차민석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0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서울 삼성의 지명을 받았다.그동안 2015년 송교창, 2018년 서명진 등 고졸 예정선수가 전체 3순위로 낙점돼 상위에 뽑힌 적은 있지만, 고졸 선수가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은 것은 한국 농구 사상 차민석이 최초다.차민석은 “1순위가 될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며 “연세대 (박)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1-23 18:30

“훌륭한 선수 보다는 항상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싶습니다.”46년 전통을 자랑하는 여자농구 전통의 명문 성남 수정초의 가드 겸 포워드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성장하고 있는 초등생 유망주 신보민(6년ㆍ163㎝).신보민은 11월 초 막을 내린 ‘윤덕주배 제32회 전국초등연맹회장기 농구대회’에서 수정초의 준우승을 견인했다.이 대회서 신보민은 조별리그 창원 산호초와의 1차전서 12득점ㆍ5리바운드로 팀내 최고점을 올렸지만 팀은 패배했다. 이어 서울 신일초와의 2차전서 그는 16득점ㆍ6리바운드ㆍ3어시스트로 양팀 통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11-16 10:32

성남 수정초가 윤덕주배 제32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여자부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이형섭 감독ㆍ이미정 코치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수정초는 3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올 시즌 첫 대회 우승팀인 광주 방림초에 27대42로 패했다.이날 수정초는 이다온(8점ㆍ6리바운드ㆍ6스틸), 장서윤(5점ㆍ9리바운드), 신보민(4점ㆍ2어시스트ㆍ2스틸)이 분투했으나, 임연서(25점ㆍ10리바운드ㆍ4스틸), 김사랑(7점ㆍ7리바운드ㆍ4어시스트) 듀오가 맹위를 떨친 ‘최강’ 방림초를 막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11-03 20:48

남자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고양 오리온의 5연승 행진을 저지했다.전자랜드는 2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오리온과의 방문 경기서 73대71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전자랜드는 5승 1패가 됐고, 오리온은 4승 3패를 기록하며 연승 행진을 마쳤다.전자랜드의 에릭 톰슨(11득점ㆍ13리바운드)이 종료 직전 결승 득점을 성공시켰고, 김낙현(19득점)과 이대헌(11득점), 정영삼(10득점)도 두 자리 득점을 거두면서 팀 승리에 보탬이 됐다.이날 팽팽한 접전을 펼친 양 팀은 1쿼터를 15-16으로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5 17:24

고양 오리온이 시즌 첫 홈경기서 패해 2연패의 부진을 보였다.오리온은 11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홈 개막전서 79대92로 패했다. 전날 부산 KT에 3차 연장 끝 패배의 영향이 컸다.1쿼터 초반 오리온은 이승현의 첫 득점으로 포문을 열었다. 디드릭 로슨이 골밑, 이대성이 외곽을 공략했다. 1쿼터 종료 직전 오리온은 한호빈의 극적인 장거리 버저비터가 터져 KCC에 22대18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오리온은 2쿼터서 연이은 슛 실패에 이은 리바운드 열세로 KCC에 리드를 뺏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1 16:42

“올 시즌 선수와 팬들이 함께 즐기는 빠른 농구를 선보이겠습니다.”9년 7개월 만에 사령탑 복귀 무대인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에서 팀을 원년 우승으로 이끈 강을준(55)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감독. 강 감독은 2011년 창원 LG 감독을 그만둔 뒤 방송 해설과 KBL 기술위원을 지내다 지난 4월 오리온의 지휘봉을 잡고 코트에 복귀했다.복귀 첫 무대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강 감독은 “긴 공백기가 있다고 해서 특별히 느끼는 건 없다.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고, 또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다보니 다시 농구인의 삶으로 돌아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6 17:34

남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서울 SK를 누르고 KBL컵대회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오리온은 27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0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에서 SK를 94대81로 꺾었다. 이로써 9년 6개월만에 프로농구에 돌아온 강을준(55) 감독 체제서 오리온은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영광을 안았다.오리온이 1쿼터부터 조금씩 앞서나갔고, SK가 따라붙는 경기가 이어졌다. 오리온의 이대성과 허일영, 로슨이 득점을 공격을 주도했고, SK는 변기훈과 미네라스가 팀을 이끌면서 1쿼터를 22대22로 마쳤다.2쿼터 후반부턴 두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7 20:15

9년 6개월 만에 프로농구에 돌아온 강을준(55) 고양 오리온 감독이 복귀전서 첫 승을 거뒀다.오리온은 20일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첫날 조별리그 C조 1차전서 상무를 101대71로 제압했다.이로써 올 시즌 오리온 새 사령탑에 선임된 강 감독은 지난 2011년 3월 LG 감독 이후 열린 프로농구 복귀전에서 승리하는 쾌거를 맛봤다.상무가 먼저 기선을 잡았다. 정준수와 정효근, 이우정이 연속으로 3점슛을 성공시켰고, 김진유는 골밑 돌파로 힘을 보태면서 13-3으로 앞서나갔다.그러나 1쿼터 막판 오리온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0 20:43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는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한국농구연맹(KBL)과 14일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이날 조인식에는 KBL 이정대 총재, 김동광 경기본부장, 이인식 사무총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대표이사, 이진숙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지난 1999-2000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14시즌 동안 KBL 공식음료 후원사로 최장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동아오츠카는 이번 계약으로 8시즌 만에 후원사로 돌아왔다.동아오츠카는 이번 공식음료 후원 조인식을 통해 2020-2021시즌부터 2022-2023시즌까지 3년간 선수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4 15:33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서울 SK와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KGC인삼공사는 25일 장신 가드 배병준(30·191㎝)을 SK에 보내는 대신 잠재력이 풍부한 가드 우동현(24·177㎝)을 데려오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새로 KGC인삼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우동현은 명지대 시절 ‘듀얼 가드’로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했던 선수로, 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SK에 입단했다.2018-2019시즌 D리그에서 신인 최초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인 유망주로, 지난 2019-2020시즌 1군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05-2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