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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ㆍ3전 2승제) 2차전서 승리, 챔피언결정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정규리그 4위인 삼성생명은 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PO 2차전 홈 경기에서 윤예진(26점ㆍ11리바운드)의 ‘더블더블’ 활약과 김한별(22점ㆍ6어시스트)이 뒤를 받쳐 김소니아(22점)와 박혜진(21점)이 분전한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을 76대72로 꺾었다.이로써 1승1패가 된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은 오는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최종 3차전을 벌이게 됐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3-01 18:37

반환점을 돈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가 전주 KCC의 선두 독주 속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뒤따르는 팀들의 숨막히는 순위 경쟁이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해 올스타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치러지지 않는 대신 10개 팀은 후반기를 위한 휴식을 갖는다.남자 프로농구는 11일 현재 KCC가 21승8패로 2위 고양 오리온(17승12패)에 4경기 앞선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 하지만 2위 오리온부터 8위 서울 SK까지 7개 팀의 격차는 4경기에 불과할 정도로 혼전 양상이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1 10:46

고양 오리온이 부산 KT를 제압하고 단독 2위를 달렸다.오리온은 1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T와의 4라운드 방문 경기에서 이대성의 22득점 활약을 앞세워 80대76으로 승리했다.이로써 오리온은 17승 12패를 기록해 단독 2위에 올라 선두 전주 KCC(20승 8패)와의 격차를 3.5경기로 좁혔다.1쿼터는 오리온이 KT를 압도했다. 디드릭 로슨이 혼자 14득점, 이대성이 7득점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쳐 26대15으로 기선을 제압했다.2쿼터서도 오리온은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KT의 김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0 17:48

‘난형난제 가드’ 허훈(26ㆍkt)과 허웅(28ㆍDB) 형제가 국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올스타 투표서 1ㆍ2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허훈은 한국농구연맹(KBL)이 5일 발표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총 7만7천545표 중 3만2천642표를 획득, 두 살 터울의 친형인 허웅(3만1천421표)을 따돌리고 2년 연속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1997년 출범한 국내 남자 프로농구에서 형제가 올스타 투표서 1ㆍ2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있는 일로, 이들 형제는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1-01-05 18:35

나흘간 세 경기를 치른 지옥의 일정 탓일까.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초반 상승세를 잇지 못하고 미끄러져 중하위권에 머물러 있다.전자랜드는 지난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 경기서 78대79로 아쉽게 패했다. 3쿼터 중반 21점 차로 앞서는 등 다잡았던 승리를 놓치면서 14승14패(승률 0.500)로 공동 5위에서 7위로 추락했다.이날 전자랜드는 계속된 강행군 탓에 가드 박찬희와 정영삼, 포워드 이대헌이 각각 부상, 체력관리를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5 12:41

안양 KGC인삼공사가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2연패서 탈출했다.KGC인삼공사는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3라운드 홈 경기서 창원 LG 세이커스를 70대66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2연패서 벗어나 15승11패가 됐다.경기 초반 LG의 최승욱과 정성우가 KGC인삼공사의 수비를 흔들었고, 잇따라 KGC인삼공사가 실책을 범하면서 14대9로 점수 차를 벌렸다.전열을 재정비한 KGC인삼공사는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LG의 골밑을 공략하고, 전성현도 3점슛을 터뜨려 20대16 역전에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1-01-03 18:30

“위디가 오늘처럼만 해준다면 마음 편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이렇게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강을준(55) 감독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 후 외국인선수 제프 위디(30ㆍ211㎝)의 경기력을 두고 한 말이다.미국 대학농구 ‘명문’ 캔자스대학 출신인 위디는 미국프로농구(NBA) 경험 또한 갖춘 선수로, 올 시즌 남자 프로농구(KBL)에서 뛰고 있는 선수 가운데 최장신이다.오리온에 합류할 때부터 기대치가 높았지만, 지난 9월 열린 KBL컵대회서 발목을 다친 뒤 최근까지 정상 컨디션을 찾지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2-31 10:53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30)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미녀 포워드’ 김단비는 30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발표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최종 결과 총 20만230표 중 1만2천59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지난 2016-2017시즌부터 5년 연속 올스타 팬투표 최다 득표다.김단비에 이어 신지현(부천 하나원큐)이 1만179표로 2위, 같은 팀 강이슬이 5표 뒤진 1만174표로 3위에 올랐다.이들 외에도 이경은, 한채진, 한엄지(이상 신

농구 | 황선학 기자 | 2020-12-30 13:04

인천 전자랜드가 뒷심을 발휘, 갈길 바쁜 안양 KGC인삼공사의 발목을 잡고 값진 승리를 챙겼다.전자랜드는 27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남자 프로농구 3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홈 경기에서 78대7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전날 고양 오리온에 패한 전자랜드는 13승12패를 기록하면서 단독 5위가 됐다.전자랜드의 김낙현은 15득점, 6어시스트로 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고, 외국인선수 에릭 탐슨(12득점)과 헨리 심스(13득점)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경기 초반부터 양 팀 모두 슈팅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7 18:37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의 ‘미녀 포워드’ 김단비(30)가 5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 가능성을 높였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1일 밝힌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결과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김단비는 총 7천419표를 얻어 신지현(부천 하나원큐ㆍ6천31표)에 1천388표 앞선 1위에 올라 있다.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로 역대 최다 연속 기록을 세운 김단비가 최종 1위에 오르게 되면 자신의 기록을 또 한번 뛰어넘어 5년 연속 1위의

농구 | 김경수 기자 | 2020-12-2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