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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이천)은 1일 “정부의 농가 외국인노동자 숙소 대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송 의원은 “축사·시설농가 등의 경우 불가피하게 외국인노동자들을 많이 쓰는데 숙소문제를 두고 현실에 맞지 않는 지침이 내려와 대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초겨울 포천의 한 열악한 농가 외국인숙소에서 화재 인명피해사고가 있었고 사회적 이슈가 되자 관계부처 합동대책이 나왔는데 너무 황당하다”며 “외국인노동자 숙소로 정식으로 허가받은 주택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특히 “농민들 형편이 빚내서 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1 21:00

국민의힘 유의동 의원(3선, 평택을)은 1일 “수도권 출신이자 70년대생 3선 의원으로, 초선과 다선 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하며 얽힌 실타래처럼 쌓여 있는 당의 묵은 숙제를 해결하는 것이 저의 존재 이유 중 하나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국민의힘 경기도 최다선인 유 의원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야당의 유일한 수도권 3선 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一. 대선과 당의 미래를 위해 어떤 역할과 고민을 하고 있는지.수도권 3선 의원이 저 혼자라는 것이 우리 당이 처해 있는 현실과 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 역시 선명하게 제시하고 있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3-01 21:00

경기도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지역혁신가’를 활용, 공직자 지역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도는 올해 이 같은 내용의 ‘지역혁신, 변화의 시작’을 경기도인재개발원 신규, 강좌로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이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천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지역혁신가들의 혁신사례를 통해 지역혁신과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지역혁신가’는 기존 접근방식 탈피한 생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2018

정치일반 | 김창학 기자 | 2021-03-01 21:00

여야 경기·인천 의원들은 1일 102주년을 맞은 3·1운동 정신을 계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구리)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독립의 열망으로 온 국민이 하나 돼 일어났던 뜨거웠던 그날처럼 코로나19 등 오늘날의 위기도 다 함께라면 이겨낼 수 있다”고 썼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노력으로 코로나 국난 극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가 머지않았다”고 밝혔다.같은당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을)도 SNS를 통해 “우리 국민의 삶에 각인된 3·1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더불어민주당 경기·인천 의원들이 지역구 철도 사업의 추진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우리나라 광역철도망 구축의 분수령이 될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025년)이 확정되는 만큼 경인 의원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정성호 의원(양주)은 오는 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수도권 서북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GTX-D노선을 광주, 이천, 여주까지 잇는 방안을 모색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문재인 대통령의 1일 제102주년 3·1절 기념사 키워드는 ‘화해와 협력’이다. ‘피해자 중심주의’ 입장에서 한일 관계 해결 모색이라는 기존의 원칙이 재확인한 것이다.기념식이 열린 탑골공원은 3·1독립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으로, 만세운동과 독립선언서 낭독이 있었던 3·1 운동의 발상지다.102년 전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독립돼야 한다는 것을 세계만방에 고했던 정신을 되살려, 세계적인 선도국가로 도약하겠다는 도전을 세계 만방에 선언한다는 의미가 담겼다.하지만 강제징용ㆍ위안부 등 한일관계 난제를 타개할 ‘새 제안’은 없었다는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01 21:00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5선, 오산)은 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호주 브리즈번을 2032년 하계올림픽 우선 협상 개최지로 선정한 데 대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안민석 의원은 이날 블로그를 통해 “2032 올림픽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이 최종 낙점되려면 향후 IOC 집행위원회와 총회를 거쳐야 하므로 남북공동올림픽의 꿈을 접기엔 아직 이르고 여전히 기회는 남아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안 의원은 “지난 2019년 초 남북이 함께 스위스 로잔으로 날아가 IOC에 공동유치의향서를 전달한 후 지난 2년간 플랜 B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3-01 21:00

경기도가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행정심판부문’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6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1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행정심판 분야 대통령상을 받은 후 두 번째다.도는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2천167건의 행정심판청구사건을 처리했다. 생계형사건 전담 위원회를 설치해 식품위생법위반사건 등 생계형 사건을 평균처리일수 60일 이내 신속 처리했다. 또 주심제도를 운영해 청구사건 심리의 전문성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3-01 21:00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한일 양국의 협력과 미래발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 협력은 두 나라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동북아의 안정과 공동번영에 도움이 되며, 한·미·일 3국 협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린 102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우리 정부는 언제든 일본 정부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눌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 문제 등 과거사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01 21:00

정부가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주변 안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19일까지 3주간 전국 6천400여개 초등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중점 관리가 필요한 5개 분야를 집중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찰청 등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지자체 등 70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우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 불법 주정차 등 교통법규 위반 여부, 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한다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3-01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