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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의 졸업생 취업률이 매년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교수들의 국제공동학술 연구실적도 점점 줄고 있다.교육부는 인천대에 대한 2018년 대학운영계획의 실행 과제별 이행실적과 성과 등을 평가한 결과 이 같은 문제점을 발견했다고 21일 밝혔다.교육부 운영성과 평가를 보면, 교육분야인 졸업생 취업률이 2015년 69.6%, 2016년 69.1%, 2017년 67.7%에서 2018년 66%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대학 측이 노력해야 한다는 게 교육부 지적이다.또 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교육과정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22

“인천시교육청의 최우선 가치는 우리 아이들의 ‘삶의 힘’입니다. 잘 배우고, 행복하도록 ‘교육특별시 인천’의 그림을 함께 그려가겠습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2020년을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공감하고 발전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도 교육감은 2020년 슬로건을 ‘실천하는 민주시민,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로 정하고 학교자치활성화와 평등교육, 무상교육 확대 추진 및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동반하는 목표를 내놨다. 그는 “올해 슬로건을 정할 당시 500여명의 교육가족이 함께 했다”며 “내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교육청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21

인천시교육청이 사학법인의 공공성 강화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지역 내 초ㆍ중ㆍ고등학교를 운영하는 사학법인에 임원(개방이사)의 자격 및 선임절차를 강화토록 정관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사학법인들이 정관에 ‘개방이사는 교육전문가 또는 지역사회 외부인사로 선임하되, 학교 및 법인 관계자는 선임할 수 없도록 한다’고 명시해 자격기준을 명확히 하도록 했다.또 개방이사추천위원회 구성할 때 학부모위원을 33.3% 이상 포함토록 해 외부위원 참여를 의무화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학교운영위원회 역할 강화를 위해 교원위원을 교직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21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2020년 신입생 모집에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이 몰리고 있다.19일 경인여대에 따르면 간호학과 전문대졸 전형(45명 모집)에 전문대 또는 4년제를 졸업한 지원자 572명이 몰려 12.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3년제 간호과 졸업자를 대상으로 모집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에도 90여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진행 중인 간호학과 편입생(3명) 모집에는 74명이 지원해 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경인여대 관계자는 이같은 현상에 대해 “2013년부터 매년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100%

인천교육 | 송길호 기자 | 2020-01-20

이른바 ‘유치원 3법’으로 불리는 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유아교육 공공성의 기틀을 다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도 교육감은 14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 참석해 ‘유치원 3법’ 에 따라 유아의 학습권을 보호하겠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도 교육감은 “국가지원금·국가보조금·학부모부담금 지원을 받는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게 됐다”며 “사립유치원의 회계 비리를 근절하고 교육청의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어 “학교급식 적용 대상에 유

인천교육 | 조윤진기자 | 2020-01-15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경영학, 아동학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2020학년도 학점은행제 주말특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2월 26일까지며,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다.경영학 전공은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100세 시대에 인생 2막을 준비하며 직업전환, 재취업, 창업을 생각하는 직장인 등이 선호하는 과정이다.교육과정에서 다뤄지는 인사, 조직관리, 재무회계, 마케팅 등은 현업에 적용할 수 있으며, 모든 분야에 공통으로 적용되하기 때문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14

인천 다문화가정의 종류와 규모가 매년 늘어나면서 인천시교육청이 시민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2019년 인천지역 다문화학생은 7천914명으로, 2018년(6천907명) 대비 14.6%가 늘었다.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증가율이 가장 높다.다문화학생 수가 급증하자 시교육청은 최근 ‘2020 시민과 함께하는 다문화교육 토론회’를 열고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성훈 시교육감은 “인천은 공항, 항만, 공단밀집 등 지역적 특성으로 다양한 이주민이 매년 늘고 있다”며 “사회변화에 맞춰 이주배경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인천교육 | 조윤진기자 | 2020-01-13

인천시교육청이 올해 처음 9개 직종 무기계약직을 교육감 직접 채용 방식으로 뽑는다.시교육청은 2020년도 상반기 교육감 직속 무기계약직 근로자 299명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그간 직종별 수요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뽑던 직종별 근로자를 한꺼번에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채용 분야는 교육복지사(5명), 초등돌봄전담사(49명), 유치원 방과후 과정 강사(77명), 전문 상담사(11명), 조리실무사(105명), 특수교육실무사(43명), 특수진로코디네이터(2명), 특수학급 종일제강사(6명), 평생교육사(1명) 등 9개 직종이다.지원을

인천교육 | 조윤진기자 | 2020-01-07

인천 덕신고등학교가 인천시교육청 감사에서 학교 운영 전반의 문제를 드러냈다.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덕신고에 대한 종합감사를 했다.이 감사에서 덕신고는 학생 성적 관리부터 방과 후 교사와의 계약까지 운영 전반에 대한 문제를 보였다.먼저 학업성적관리에 대해서는 2017학년도 지필평가에 모두 결시한 학생에게 교과 지필평가 계열 평균을 부여했다.인천시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는 지필평가를 모두 결시한 학생은 결시 사유별로 수행평가 성적을 환산해 인정점을 부여토록 하지만, 이를 지키지 않은 셈이다.이에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03

인천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에 대한 예비소집에 나선다.시교육청은 예비소집에 불참한 학생을 대상으로 경찰과 공조해 적극적인 소재 및 안전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일 오후 2시 2020학년도 초교 취학대상 아동들을 예비소집 한다고 1일 밝혔다.2020년부터는 학교 여건에 따라 예비소집 시기를 평일 주간과 저녁, 주말 등 탄력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보호자는 취학통지서에서 자녀(또는 보호하는 아동)가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 날짜와 시간을 확인하고, 자녀와 함께 참여해야 한다.예비소집에 오기 어려우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