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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 살인미수 등 혐의로 A씨(33)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인 21일 오후 8시5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 주민 B씨(50ㆍ여)의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C씨(38)의 손목 등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B씨의 신고를 받고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왜 이런 일을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또 10여 년 전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7-22

22일 오전 7시 33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의 한 도로에서 스타렉스 승합차가 전복돼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승합차는 가드레일을 넘어 비탈면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탑승자 5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11명은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사고 버스에는 16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탑승자들은 쪽파 파종 작업하러 가던 노인들로, 외국인 근로자도 3~4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쪽파 파종 작업에 나선 노인들이 다수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7-22

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 2시30분께 안산시 한 야구장 휴게실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A씨는 지난 5월 “A 감독이 학부모들이 낸 후원금을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취지의 민원으로 교육 당국으로부터 감사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 당국은 자세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A씨는 교육 당국 감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다음 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경찰 관계자는 “범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7-22

21일 오후 4시께 수원시 고등동 병무청사거리에서 정차 중인 파란색 승용차 한 대에서 불이 났다.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불이 난 차량은 전소했다.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희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태희 기자 | 2019-07-21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당선무효에 해당하는 벌금형을 선고받은 김상돈 의왕시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아 시장직을 잃을 위기에서 벗어났다.수원고법 형사합의2부(임상기 부장판사)는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90만 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은 부당한 경쟁을 막고,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려는 공직선거법의 입법 목적에 비춰보면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더욱이 한 차례 범행 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예비 후보 명함 작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7-22

21일 오전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규모 3.9 지진으로 경기, 인천과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270여 건의 지진 감지 신고가 접수됐다. 인적·물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0분 현재까지 지진을 느꼈다고 119 등에 신고한 ‘유감(有感) 신고’는 모두 276건이다. 충북 지역이 100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전 47건, 경북 35건, 세종 30건, 경기 23건, 충남 22건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7건)과 인천(4건), 광주(4건) 등에서도 지진 감지 신고가 들어왔다.지진으로 인한 피해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22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성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1시20분께 용인시 수지구의 한 술집 남녀 공용화장실에서 한 남성이 여자화장실을 훔쳐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이고 있다.피의자로 지목된 남성은 여자화장실을 훔쳐보지 않았다며 현장에서 승강이를 벌이다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화장실을 훔쳐봤는지 아닌지 정확한 것은 조사를 해봐야 안다”며 “주변 CCTV가 있어 피의자를 특정하는 데는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7-21

경상북도 상주시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은 21일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장건 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7-21

광주서 초등생 남아 2명 물에 빠져…1명 구조, 1명 실종20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천에서 초등학교 남학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이 사고에서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이들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보트 등 장비 10여 대와 구조대 40여 명을 투입, 수색작업에 나섰다.이날 광주시 일대에는 일부 지역에만 2㎜ 남짓의 적은 비가 내리고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

20일 오후 1시45분께 발생한 광주 곤지암천 사고에서 실종된 초등학생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이날 사고는 인근 초등학교 5학년생인 남아 2명이 주말을 맞아 친구들끼리 물놀이를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1명은 행인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지만 나머지 1명은 수색 끝에 시신으로 발견됐다.권오탁기자

사건·사고·판결 | 권오탁 기자 | 201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