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0,606건)

수원시 인계동 나혜석거리 한 상가 건물이 주차장을 창고로 사용해오다 적발됐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배짱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러한 위법행위가 수년째 지속된 것으로 드러나며 지자체의 부실한 관리 감독이 도마 위에 올랐다.26일 수원시 팔달구에 따르면 구는 이달 초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1 건축물에 대해 불법증축 단속을 벌였다. 이 건물은 3층짜리 연면적 967.26㎡ 규모로 지난 2002년에 지어진 근린생활시설이다. 주차면은 옥내주차장 1면, 옥외주차장 6면을 확보해야 한다.그러나 건물 1층 A음식점이 멋대로 주차장의 용

사건·사고·판결 | 김현수 기자 | 2020-11-26 18:30

[1보] 법원,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 1심 징역 40년 선고정민훈 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1-26 10:39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취급하거나 전문의약품을 처방전 없이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6일~30일 도내 약국, 한약국, 한약방,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등 360곳에 대해 불법 의약품 판매ㆍ관리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총 58곳에서 위법행위 59건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위반 내용은 ▲유효기간 경과 의약품 판매 34건 ▲처방전이 있어야만 판매할 수 있는 전문의약품 불법판매 13건 ▲비규격품 한약재 판매 6건 ▲의약분업 예외지역 표시·광고 2건 ▲조제기록부 미작성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20-11-25 19:00

25일 오전 11시30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고물상내 창고 1개동(300㎡)을 태운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만인 낮 12시25분께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폐기물 파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화성=채태병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11-25 18:42

무면허 음주상태로 도난차량을 운전한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이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카자흐스탄 국적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23일 오전 2시께 술에 취한 상태로 이천시 창전동 분수대 오거리에서부터 약 1㎞ 가량 운전을 한 혐의다.A씨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27%로 나타났다.A씨는 경찰의 신원확인 요구에도 여권을 제시하지 않는 등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이 A씨의 차량을 PDA 조회한 결과, 해당 차량은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11-24 14:02

집 안에 재배시설을 갖춰 대마를 재배하고 흡연한 연인 등 마약사범 일당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북부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A씨(24)와 B씨(28ㆍ여) 등 2명을 구속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씨와 B씨는 인터넷 의류판매 사이트의 피팅 모델이자 연인 사이로 지난해 4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시 서대문구 주거지 내부에 비닐하우스 등 재배시설을 갖춘 뒤 대마를 재배ㆍ흡연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동료 모델 등 지인 3명을 집으로 불러들여 같이 대마를 피운 사실도 적발됐다. 경찰조사에서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11-23 14:12

검찰이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한 전직 30대 승려를 징역 8년에 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검찰은 23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박민 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전직 승려 A씨(32)에게 징역 8년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를 구형했다. 또 5년간 아동ㆍ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명령, 224만원 추징도 요청했다.검찰은 “피고인은 승려의 신분임에도 음란물 공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텔레그램을 통해 돈을 받고 ‘박사방’ 성 착취물을 유포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구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0-11-23 13:53

유해조수를 수렵하던 도중 낚시객을 고라니로 착각하고 총으로 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의왕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A씨(5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56분께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서 수렵에 나섰다가 50m 거리의 낚시객 B씨(38)를 총으로 쏜 혐의다. A씨는 사고 당시 B씨를 고라니로 착각해 엽총으로 산탄 1발을 발사한 것으로 전해졌다.B씨는 좌측 어깨 및 손등, 허벅지 등에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진흥ㆍ양휘모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11-23 09:51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중국 교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는 2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의 A씨(42)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연인 관계였던 피해자와 다투다 격분해 피해자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바, 범행 동기에 참작 사유가 없다”며 “피해자의 유족들은 소중한 가족을 황망하게 잃은 아픔을 호소하면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판시했다.앞서 A씨는 지난 5월6일 오전 4시께 교제 중이던 B씨(35)가 일하던 수원시 영통구 한 상가건물로 찾아

사건·사고·판결 | 김현수 기자 | 2020-11-20 22:13

20일 오전 11시21분께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불이 난 뒤 주민 수십명이 아파트 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1명이 화상을 입고 다른 1명이 연기를 흡입, 총 2명의 경상자가 나왔다.소방당국은 지휘차 포함 소방장비 10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약 20분 만인 오전 11시39분께 완진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치냉장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 중이다.장희준기자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11-20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