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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방자치단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에 대해 국제인증을 받는다.18일 환경부에 따르면 환경공단이 자체 개발한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 19일 세계자원연구소로부터 온실가스 보고기준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이란 정확하고 일관된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을 위해 만든 기준서로 에너지, 폐기물 등 분야별 온실가스 산정방법, 활동자료, 배출계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세계자원연구소는 1982년 세계 각국의 정부, 공공기관, 재단 등으로부터 재정지원을 받아 미국 워싱턴에 설립된 온실가스 관련 비영리 연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9

앞으로 주소가 없어 불편했던 전국 노점에 도로명 주소가 부여되고 안내판이 부착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거리 가게(노점) 가운데 자치단체에서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전용 점포를 구축한 4천101곳을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건물번호판을 부착했다고 18일 밝혔다.노점의 도로명주소는 공공기관에 통보돼 법정 주소로 효력을 갖게 되고, 실시간으로 소방과 경찰, 포털사 등에 제공된다. 이에 따라 노점도 사업자 등록과 인터넷 포털 검색, 자동차 내비게이션, 우편·택배 수령 등이 가능해진다.이번에 도로명주소를 얻은 거리가게는 전국에 등록된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9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절반을 마치고 후반기를 맞이한 시점에서 방송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에 나선다.문 대통령은 19일 오후 8시부터 MBC에서 100분간 방송되는 타운홀(town hall)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는 ‘국민이 묻는다, 2019 국민과의 대화’에 출연한다.이번 방송은 미리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야는 외교, 안보, 경제, 사회 등 모든 국정운영에 대해서다.특히 최근 이슈를 달구고 있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9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대해 정부가 법정 노동시간 위반의 처벌을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부여한다.또 주 52시간제의 예외를 허용하는 특별연장근로 인가 사유를 완화해 기업의 ‘경영상 사유’도 포함시켰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 52시간제 입법 관련 정부 보완 대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이 장관은 “탄력근로제 개선 등 입법이 안 될 경우 주 52시간제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현장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을 중심으로 정부가 할

정부 | 구예리 기자 | 2019-11-1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정상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갖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7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브루나이는 국빈방한, 싱가포르와 베트남, 말레이시아는 공식방한 형식으로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나머지 6개국과는 부산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이같이 말했다.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아세안 국가들은 브루나이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와 라오스, 말레이시아와 미얀마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8

한국이 올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하는 정부신뢰도 조사에서 36개 회원국 가운데 역대 최고 성적인 22위에 올랐다. 2017년 32위, 바로 직전 조사인 2018년* 25위에서 3단계 상승했으며, 2017년 이후 2회 연속으로 순위가 상승했다.OECD는 14일(프랑스 파리 현지 시각), 36개 OECD 회원국의 정부신뢰도(’18년 조사) 조사결과를 담은 ‘한눈에 보는 정부 2019(Government at a Glance 2019)’를 공개했다.‘한눈에 보는 정부’는 OECD 회원국들의 정부 활동과 경험,성과와 과제 등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5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상승해 46%를 기록했다. 직무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46%로 긍정 평가와 같았다.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2~14일 전국 성인 1천2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느냐’고 물은 결과, 지난주보다 1%p 상승한 46%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잘 못하고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46%로 전주보다 1%p 하락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연령별 대통령 직무 긍정률에서는 40대가 55%(부정률 39%)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53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5

앞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와 차를 즐길 수 있는 노천 음식점과 카페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곳 외에서도 소음 등 민원이나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옥외영업이 원칙적으로 허용된다.기획재정부는 13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혁신성장 및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광특구나 호텔, 지자체장이 정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옥외영업이 모든 곳에서 원칙적으로 허용된다. 소음 등 민원 문제 및 위생상의 문제만 없다면 일단 허용되는 것이다. 정부는 법령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앞으로 법률의 근거 없이 국민 권리를 침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230여 개가 정비된다.행안부는 14일 법률에 근거가 없는 위법한 자치법규 230여 건을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정비토록 권고한다고 13일 밝혔다.행안부는 2017년부터 호주제 폐지, 과태료, 장애등급제 등 특정 유형을 발굴해 ‘자치법규 일제 정비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에도 총 3가지 유형의 자치법규를 정비대상 과제로 선정했다.먼저 지자체가 부담해야 할 비용을 민간사업자에게 떠넘긴 사례 60여 건이 지적됐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르면 30㎡ 이상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4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전반기에 경기ㆍ인천 등 총 349회에 걸쳐 지역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에 한 번 현장을 찾았으며 이동 거리로 환산하면 총 5만9천841㎞로 지구 한 바퀴 반에 달한다.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은 12일 임기 반환점을 맞은 문 대통령의 지역 현장 방문 성과를 홍보하는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지역 방문 행보를 크게 지역주도 균형발전을 비롯해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 등 4가지 형태로 분류했다.청와대는 ‘지역주도 균형발전’ 일정과 관련해 “지자체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