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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청년정책추진단이 국무조정실에 꾸려진다.정부는 2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법률안 3건, 대통령령안 11건을 심의·의결했다.‘국무조정실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은 국무조정실에 2022년 6월 30일까지 한시조직으로 청년정책추진단을 설치하고 이에 필요한 인력 15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담았다.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의장은 총리가 맡으며, 각 부처와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정책을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정부는 이에 따라 위원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24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금까지 우리는 가전, 전자, 반도체, 조선 등 많은 산업분야에서 일본의 절대우위를 하나씩 극복하며 추월해왔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국제분업체계 속에서 평등하고 호혜적인 무역을 지속해나가기 위해선 산업의 경쟁력 우위 확보가 필수적이란 것을 우리는 다시 한 번 인식하게 됐다”면서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일본의 대(對)한국 소재 수출 규제 속에서 신기술의 혁신창업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자 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문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23

정부가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품목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R&D) 등에 나선 기업에 대해 최장 3개월의 ‘특별연장근로’를 허용하기로 했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2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현안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어 “우리 부는 이번 사태를 사회적 재난에 준하는 사태로 본다”며 “수출규제 품목 국산화를 위한 R&D, 제3국 대체 조달 관련 테스트 등의 관련 연구 및 연구지원 등 필수인력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23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오는 9월부터 만 6세 미만에서 만 7세 미만으로 확대 지급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을 만 7세 미만(9월 기준 2012년 10월생까지) 아동까지 연령을 확대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지난해 9월 도입된 아동수당제도는 처음에 소득·재산 하위 90%가구 만 6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후 ‘아동수당법’ 개정에 따라 올해 1월부터는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만 6세 미만 모든 계층의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또 오는 9월부터 아동수당 연령이 만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23

지난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10건 중 9건은 어린이가 보행 중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435건이며, 이 가운데 보행 중 사고가 377건(87%)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주로 방과 후 귀가하거나 학원으로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후 2~6시 사이에 239건(55%)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월별로는 4월에 54건(12%), 5월에 48건(11%), 7월에 46건(11%) 순으로 야외 활동이 많은 시기에 사고도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요일별로는 화요일과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22

정부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이 코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경기도 아파트값은 별다른 움직임 없이 5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2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셋째 주 경기도 아파트값은 보합세(0.00%)를 보이며, 6월 셋째 주 이후 5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하고 있다. 신도시 역시 보합세를 나타냈다.경기는 안양(0.08%), 광명(0.07%), 구리(0.06%), 수원(0.05%) 등의 지역이 상승했다. 이에 반해 이천(-0.19%), 오산(-0.18%), 양주(-0.16%), 포천(-0.09%), 화성(-0.06%), 평택(-

정부 | 권혁준 기자 | 2019-07-22

2025년 이후 수도권 쓰레기를 처리할 대체매립지 확보 방안을 놓고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가 19일 실국장급 회의를 열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접점을 찾지 못했다.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과 서울시·인천시·경기도 환경 담당 국장들은 이날 오후 서울역 회의실에서 쓰레기 대체매립지 유치 공모 방식과 대체매립지 유치 지역 인센티브 분담률을 놓고 협의했다.수도권 3개 시·도는 환경부가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해 3개 시·도와 함께 공동 주체로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립지 유치 지역 공모 역시 환경부가 수도권 3개 시·도와 함께

정부 | 연합뉴스 | 2019-07-19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18일 청와대에서 회동하고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 조치를 ‘부당한 경제보복’으로 규정, 즉시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과 여야 5당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이런 사항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며 이같은 내용의 공동발표문을 발표했다.공동발표문에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는) 자유무역 질서에 위배되는 부당한 경제보복이며 한일 양국의 우호적, 상호 호혜적 관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조치라는 데 정

정부 | 송우일 기자 | 2019-07-19

정부가 사무장병원 등 불법개설 의료기관의 보험수급비리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국민권익위원회와 보건복지부는 불법개설 의료기관의 보험수급비리에 대한 집중신고기간을 18일부터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정부는 불법개설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보험수급비리가 국민건강보험 재정의 건전성과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저하해 국민건강을 위협한다고 판단, 지난해 12월 생활적폐 개선과제로 선정하고 다각적인 근절대책을 추진 중이다.신고대상은 의료인이 아닌 자가 의료인이나 의료법인의 명의를 빌려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하는 경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8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일본이 수출통제조치를 철회하고 협의에 나서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화단절로 현 상황이 악화되는 것은 한·일 양국은 물론 세계경제 전체에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일본의 특정국을 향한 부당한 수출통제조치는 국제무역 규범 측면에서나 호혜적으로 함께 성장해 온 한·일 경협관계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홍 부총리는 “일본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