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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이 제6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주관으로 순창 팔덕야구장 등 9개 구장에서 103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청룡 첫 경기에서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을 8대4로 이긴데 이어, 하남베이스볼리즘 유소년야구단을 16대0으로 대파했다. 또,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에게도 8대0으로 이기며 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결선 토너먼트에서 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은 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을 9대1,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3-01 15:32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손자병법 모공편에 수록된 이 구절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다.‘데이터 야구’가 프로야구계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의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나란히 랩소도 자료를 기반으로 상대와 나를 파악한 승리 방정식 만들기에 나섰다.랩소도는 일종의 레이더 장비다. 홈플레이트 앞에 설치한 랩소도로 측정한 투구ㆍ타격 정보가 연동 태블릿PC에 나타난다. 투구의 경우 구속, 투구 위치, 회전수, 수직ㆍ수평 움직임 등이 표기된다. 타격도 타구 속도, 궤적,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5 14:54

“커리어 하이 시즌 이후 잔부상과 부진에 혼자 속앓이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100경기 이상 출장과 세 자릿수 안타가 목표입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정현(27)은 지난 21일 1군 스프링캠프가 열린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정현은 2015년 시즌을 앞두고 당시 신생 KT의 전력보강 선수로 지명을 받았다. 당시 정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KT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를 지명했다. 그만큼 그를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KT 지명을 받고 입대해 복무를 마친 정현은 전역 첫 해인 2017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5 11:07

“이번 캠프에서 기대하는 투수요? 단연 (이)채호죠!”지난 21일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1군 스프링캠프가 열린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는 한 꽃미남 투수의 투구에 김원형 감독과 조웅천 투수코치가 흐뭇해 했다. 주인공은 고졸 4년차 잠수함 투수 이채호(23)로 캠프기간 내내 위력적인 볼끝과 커브로 코칭스태프의 주목을 받았다.이채호는 현역 시절 중간계투 ‘잠수함 투수’로 활약한 조 코치에게 전수받은 체인지업을 중심으로 총 52구를 던지며 구위를 점검했다.SK는 조 코치를 비롯해 정대현, 신승현, 이영욱, 이한진, 박종훈 등 잠수함 투수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4 09:17

‘추추트레인’ 추신수(39)가 신생 신세계에 전격 입단했다. 신세계그룹은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추신수는 지난 2001년 부산고 졸업 후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 시애틀을 시작으로 클리블랜드, 신시내티, 텍사스 등을 거치며 통산 타율 0.275, 218홈런, 157도루를 기록했다. 이치로, 마쓰이 등과 더불어 역대 동양인 최고 타자 중 한 명으로 군림했다.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추신수는 연봉 27억원 중 10억원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사회공헌활동 계획은 구단과 협의 중에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3 11:06

“밖에서 본 SK는 상위권 전력을 갖춘 팀이었습니다. 올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21일 제주 서귀포 강창학야구장에서 만난 김원형 SK 신임 감독(49)은 1군 스프링캠프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올 시즌 재도약을 다짐했다.김 감독은 2000년부터 SK에서 투수로 팀의 6번의 한국시리즈 중 3번을 함께했고, 은퇴 후 SK와 롯데, 두산에서 수석코치, 투수코치로 경험을 쌓고 5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왔다. 그는 이제 다음달부터 신세계그룹 야구단으로 거듭날 신생팀 수장으로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2 13:47

“팀 스타일에 맞는 선수 영입을 전제로 무리수보다는 신중한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프로축구 K리그 개막이 1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수원FC가 지난 겨울 펼친 알찬 보강에는 확고한 원칙과 전략이 전제 조건으로 깔려있었다. 팀과 궁합이 맞는 선수를 영입하는건 물론, 무리해서 외국인 선수 슬롯을 채우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선수 보강을 해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었다.수원FC는 올해 5년만의 K리그1(1부리그) 참가를 앞두고 프리시즌 열띤 보강에 나섰다.베테랑 박주호와 윤영선 등은 물론 젊은 공격자원인 김승준과 무릴로(브라질)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0 18:04

프로야구 KT 위즈가 팬과 함께하는 언택트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KT는 오는 21일 낮 12시 팬과 함께하는 언택트 라이브 토크쇼〈위즈더라이브 시즌2 : 기장 스프링캠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KT 선수단과 팬들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위l마련됐다.김주일 응원단장과 박수미 장내아나운서가 일일 리포터로 스프링캠프를 방문해 훈련장 소개를 비롯, 선수들의 훈련 모습과 근황 등 현장 분위기를 라이브로 소개한다.주장 황재균 및 고영표, 강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1-02-19 18:42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T 위즈가 외국인 투수들의 스프링캠프 합류로 활기를 띄게 됐다.18일 SK는 외국인 투수 폰트(31)가 지난 2일 제주공항으로 입국 후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16일 스프링캠프인 제주 강창학야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지난 시즌 SK는 외국인 투수 킹엄이 부상으로 2경기 등판에 그쳤고 핀토도 16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6.17로 부진, 15패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에 SK는 올해 구위와 건강한 신체 조건을 두루 갖춘 외국인 투수 영입에 나서 르위키(29)와 폰트를 영입해 새로운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8 10:18

“연봉조정을 마친만큼 지금부터는 팀 성적만 신경쓰며 올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17일 프로야구 KT 위즈의 2020시즌 ‘홀드왕’ 주권(26)은 연초 연봉조정 신청과 조정위 승리 과정을 되돌아보며 올 한해 성적으로 팀과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주권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모두 불펜으로만 70경기 이상 등판, 2년간 145.1이닝을 투구하며 팀을 위해 헌신했다. 헌신의 과정에서 평균자책점 2.84와 56홀드 수확은 물론, 팀의 창단 첫 5할 승률 달성과 가을야구 진출에 기여하며 개인과 팀 성적 두 토끼를 모두 잡는 성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1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