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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1ㆍ2부리그에서 최대 3팀이 강등과 승격을 맛보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시즌 막바지 흥행 매치업 증가, 2부리그 구단들에 대한 동기 부여 등을 위해 내년 승강 팀 수를 기존 ‘1팀(자동 승강)+1팀(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서 ‘1팀(자동 승강)+2팀(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날 열린 프로연맹 제2차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안이다.이에 따라 2022시즌 정규리그 종료 시 2부리그 우승팀은 자동 1부에 승격하고, 최하위(12위) 팀은 2부로 강등된다. 2부리그 2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25 15:20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손자병법 모공편에 수록된 이 구절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의미다.‘데이터 야구’가 프로야구계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경인지역 연고의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나란히 랩소도 자료를 기반으로 상대와 나를 파악한 승리 방정식 만들기에 나섰다.랩소도는 일종의 레이더 장비다. 홈플레이트 앞에 설치한 랩소도로 측정한 투구ㆍ타격 정보가 연동 태블릿PC에 나타난다. 투구의 경우 구속, 투구 위치, 회전수, 수직ㆍ수평 움직임 등이 표기된다. 타격도 타구 속도, 궤적,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5 14:54

프로축구 K리그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오는 27일 킥오프 돼 7개월여 대장정에 돌입한다.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개막이 2개월여 연기되고 경기 수도 27라운드로 축소됐지만 올해는 정상적으로 K리그1(1부리그)은 38라운드, K리그2(2부리그)는 36라운드로 경기를 치른다. 또한 코로나 여파로 외국인 선수 영입환경이 이전보다 척박해졌지만, 이미 검증된 선수들이 타 팀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경기에 나서는 선수가 많아 이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할 전망이다. 달라진 규정에 따라 U-22(22세 이하) 선수 활용에 따라 한 경기 팀당 최대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5 13:57

“커리어 하이 시즌 이후 잔부상과 부진에 혼자 속앓이도 많이 했습니다. 올해는 100경기 이상 출장과 세 자릿수 안타가 목표입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내야수 정현(27)은 지난 21일 1군 스프링캠프가 열린 제주 강창학야구장에서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정현은 2015년 시즌을 앞두고 당시 신생 KT의 전력보강 선수로 지명을 받았다. 당시 정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있었지만 KT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를 지명했다. 그만큼 그를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KT 지명을 받고 입대해 복무를 마친 정현은 전역 첫 해인 2017년

야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5 11:0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 주말 리그 개막을 앞두고 ‘간판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29)의 코로나19 확진에 공격조합 재구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무고사는 지난 12일 아버지 건강 악화로 고국 몬테네그로에 다녀왔다. 귀국 후 자가격리 과정에서 19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현재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선수단과의 접촉은 없어 시즌을 치르는 데 지장이 없지만 시즌 초반 전력 약화를 피할 수 없게 됐다.무고사는 팀의 주축 공격수로 높이와 발밑 모두를 갖춘 만능 스트라이커다. 경기가 풀리지 않을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25 09:51

경기도가 배출한 ‘탁구 요정’ 신유빈(17ㆍ대한항공)이 최연소 올림픽 메달 꿈을 향한 ‘빅 픽처’를 펼치기 위해 기지개를 켠다.고교 진학을 포기하고 막바로 실업팀에 입단, 운동에만 전념하고 있는 최연소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은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첫 과정으로 오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WTT) 컨텐더 도하’에 출전한다. 컨텐더 도하에서 신유빈은 세계 톱 랭커들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앞서 신유빈은 2월 초 열린 도쿄올림픽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6명의 선수 중 압도적인 기량으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5 09:51

수원시체육회가 2021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수원시체육회는 24일 오후 시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박광국 회장을 비롯, 임원진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41억2천여만원의 새해 예산안을 심의ㆍ의결했다.또 이사회에서는 ▲규정 일부 개정(안) ▲취업규칙 일부 개정(안) ▲수원시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일부 개정(안) ▲수원스포츠응원단 설치 및 운영규정 전부 개정(안) ▲사무국장 임명동의(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시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강건구 전 수원시 환경국장이 임명됐다.박광국 수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4 19:20

경기도체육회 2021년 첫 이사회가 최근 위기와 관련, 유관 기관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됐다.도체육회는 24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제33차 이사회를 열고 지방체육회 법인 설립 진행 경과 등 4건의 보고사항과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ㆍ세출 예산, 임원 보선, 종목단체 등급심의(안) 등 5건의 심의안건을 처리했다.이날 이사진은 주요 안건 처리 후 가진 토의에서 예산 대폭 삭감과 주요사업의 도 이관, 도의회의 행정사무 특별조사위원회 가동 등과 관련 우려와 함께 비난을 쏟아냈다.A부회장은 “최근 8개 사업을 경기도로 가져가면서 200억원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24 19:15

오는 5월 13일부터 사흘간 파주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7회 경기도체육대회가 최근 수도권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지속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24일 경기도와 파주시, 파주시체육회 등에 따르면 도는 지난 23일 행정1부지사 주재로 ‘경기도체육진흥협의회’를 열고 5월 예정이었던 경기도체육대회를 비롯, 4개 종합체육대회를 하반기에 개최키로 결정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와 수도권 집단 감염이 지속됨에 따라 당초 예정된 도체육대회의 5월 개최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 하반기에 개최키로 하고 이를 24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24 16:4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신세계 일렉트로스(가칭)로서의 다음달 출범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출신 ‘호타준족’ 추신수(39)를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 토끼 몰이에 나선다.더욱이 지난해 SK는 주전들의 줄부상과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으로 9위로 추락한데다 코로나19 사태로 ‘흥행 참패’를 맛봤다. 이에 SK는 올해 단순히 KBO리그 데뷔를 넘어서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그 중심에 추신수가 있다.추신수는 25일 귀국해 2주 자가격리 후 선수단에 합류해 본격 시즌을 준비한다. 김원형 SK 감독은 “기량면에서 검증된 선수인만큼 이전과 비

스포츠 | 권재민 기자 | 2021-02-24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