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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조원고등학교(교장 김영창)는 자연과학부 주관으로 지난 14일 ‘과학 진로 캠프’를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과학에 대한 기초적인 실험을 통해 과학적 탐구방법을 배우고 전문적인 탐구과정의 훈련을 통해 이공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원고는 전 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보고서 작성’, ‘실험 수행’, ‘실험 보고서 작성’의 3단계 과정을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특히 물리ㆍ화학ㆍ생명과학 분야에서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실험을 실시해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 및 진로 탐색에 대한 요구를 반영

꿈꾸는 경기교육 | 정다빈 | 2020-11-26 21:00

11월19일은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의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동학대에 관련해 신고할 수 있는 방법 등은 무엇이 있을까. 먼저 아동학대에 관해 의심해봐야 할 것들로는 아동의 울음소리, 비명 등이 지속되는 경우 아동의 상처와 보호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설명이 모순되는 경우, 옷이 계절에 맞지 않거나 깨끗하지 않은 옷을 계속 입고 다니는 경우, 확실한 이유 없이 지각, 결석이 잦은 경우 등이 있다.다음으로 신고 시에는 신고자의 이름과 연락처, 아동의 이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서현 | 2020-11-26 19:54

21세기 인류의 주요한 과제 중 하나는 ‘어떻게 파괴되는 환경을 지켜나가고 되돌릴 수 있을 것인가?’이다. 이 가운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어떻게 줄이는 것이 중점이다.특히 파리협약체결과 시행으로 인해 이제는 선진국 외에도 모든 국가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의무가 부여된 상황이다. 우리나라도 예상 배출량의 35%를 감축해야 하는 의무를 가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 일상의 작은 부분부터 조금 더 환경을 생각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현재 정부가 감축의 중심이자

꿈꾸는 경기교육 | 정석윤 | 2020-11-26 19:54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노고가 더욱 늘어가고 있다. 평택여중 1학년 10반은 11월11일 평택여중 혁신 공감 프로그램인 학급 소통의 날에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10반 학생들은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는 의료진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메시지에 담았다. 아침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틈틈이 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정성스럽게 작성했다. 친구들이 작성한 롤링 페이퍼에는 마스크를 쓰는 것이 불편해서 투정을 부렸던 행동에 대한 반성, 의료진분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 앞으로 자신

꿈꾸는 경기교육 | 오은교 | 2020-11-26 19:54

■ 달력 가득 기후위기올해 1월 제주 기온이 20℃를 웃돌았다. 한겨울에 철쭉이 피었고, 도민들은 반팔 차림으로 겨울을 지냈다. 2월 호주 소방당국은 드디어 6개월 만에 산불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한반도 면적의 80%가 넘는 산림을 화마가 뒤엎고, 10억 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이 희생된 후였다.3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가 하얗게 변하면서 죽어가는 ‘백화현상’이 심각하다는 뉴스가 보도됐다. 6월에는 때이른 폭염으로 전국이 들끓었고, 열악한 노동현장에서 근무하던 현대제철 노동자 한 분이 돌아가셨다.

꿈꾸는 경기교육 | 김나연 | 2020-11-26 19:54

‘한국의 학생들은 미래에 필요하지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 않을 직업을 위해 매일 15시간씩 낭비하고 있다’는 엘빈토플러의 말이 무겁게 다가온다. 미래 교육을 논하기에 앞서 현재 우리 교육의 방향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코로나 시대를 지나면서 더 많이 생각하는 게 있다. 그것은 학교가 왜 존재할까 하는 부분이다. 원격과 대면수업을 병행하면서 등교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로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평가를 꼽았다. 입시에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중학교 역시 특목고 입시에 가 결과가 필요하니 평가만 남은 학교 모습이 보여서 학교에서 학생

꿈꾸는 경기교육 | 근장현 | 2020-11-26 19:21

가장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사는 진정한 학생자치공동체를 실현해 민주적 자치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초중고를 불문하고 학생자치회가 구성돼 있지만 실제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들이 부족해 보인다.아이들도 자신의 제안이 실행되리라는 기대가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수동적인 모습이며 그로 인해 자치 역량이 잘 키워지지 않고 있다. 배움이 즐거우려면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상상력을 발휘하려면 생각을 제한해서는 안 된다.교육공동체 안에서 학생은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학교는 긍정적으로 받아주며, 학부모는 지지해줘야 한다

꿈꾸는 경기교육 | 김수진 | 2020-11-26 19:19

올해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학교에 나오지 못하는 날이 많아졌고 집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수업을 듣는 날이 많아졌다. 하지만 수업 중 동영상이 자꾸 끊어져 불편할 때도 있었고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주실 때보다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었다.또 등교 수업 때 5교시 수업인데 코로나19 때문에 쉬는 시간이 짧아져서 공부만 하다가 가는 게 힘들고, 체육이나 미술같은 과목이 없는 날에는 더 지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루종일 체육만 하고 싶은 날도 있지만 시간표는 담임선생님이 정해주는거니까 가끔은 내가 하고 싶은 과목만 있는 날이 있었

꿈꾸는 경기교육 | 오윤영 | 2020-11-26 19:16

수원 효탑초등학교(교장 김광수)가 매년 전교생들의 창작 작품을 한 권의 책으로 발간하고 나누는 행사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특히 코로나19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던 2020학년 역시 전교생 모두가 참여하는 창작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26일 효탑초에 따르면 ‘효탑 창작 글쓰기 작품집 발간’ 행사는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을 향상하는 것뿐 아니라, 자기의 글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과 친구의 글을 읽어봄으로 친구를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감성 교육의 일환으로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올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1-26 19:06

수원 수일여자중학교(교장 섭영민)가 지난 13일 학교공간혁신사업 개관식을 열었다.26일 수일여중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1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학교공간혁신사업은 미래 배움 공간 구현에 대해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다보는 상호 성장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개관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소규모 인원만 참여했다. 수일여중 교육공동체(교장, 전ㆍ현직 학생자치회장, 전ㆍ현직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운영위원 등)와 이형우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은 그간의 사업 경과보고와 구현

꿈꾸는 경기교육 | 이연우 기자 | 2020-11-26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