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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복귀했다는 사실만으로 가슴이 매우 벅찹니다. 수원FC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2018년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서 은퇴식을 가진 조원희가 1년 8개월 만에 K리그2(2부리그) 김도균 수원FC 감독의 부름을 받고 현역으로 다시 복귀했다.조원희는 지난 1일 ‘하나원큐 K리그2’ 12라운드 안산그리너스FC 전을 통해 복귀전을 치렀다. 부상 당한 주전 라이트백인 최종환 대신 투입된 조원희는 전반 40분까지 뛰고 교체 아웃됐다.12일 수원FC 미디어실에서 만난 조원희는 “친정팀인 2018년 수원 삼성에서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9:26

프로배구 안산 OK저축은행이 2020 제천ㆍKOVO컵에서 착용할 ‘읏맨 스페셜’ 유니폼을 12일 공개했다.OK저축은행은 하계 전지훈련 당시 여러 유니폼 디자인을 두고 선수들이 직접 선정해 선호도가 높은 유니폼을 2020~2021시즌 V리그서 착용하고, 2위 유니폼을 KOVO컵에서 입고 경기에 나서기로 결정했다.KOVO컵서 입고 출전할 유니폼은 OK금융그룹의 상징색인 주황색과 마스코트인 ‘읏맨’이 날아가는 듯한 형상을 표현했다.또 상의는 OK금융그룹에서 추구하는 가치를 표현한 ‘원팀(One Team)’, 하의에는 ‘우리(We)’라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6:3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오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 현대와의 홈 경기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수원은 용품 후원사인 디아이에프코리아와 제조사인 푸마코리아가 푸마의 르네상스 킷을 바탕으로 2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해 착용한다고 12일 밝혔다.특별 제작된 기념 유니폼은 진청색에 25주년 로고를 패턴 처리한 게 눈에 띈다. 특히, 목 뒤편에는 수원을 상징하는 청색·백색·적색 포인트를 삽입했다. 또 등번호, 이름, 스폰서, 엠블럼 등은 모두 금색으로 디자인해 국내ㆍ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2 15:05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오는 14일부터 관중입장을 최대 25%까지 확대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1부리그) 16라운드 성남FC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부터 관중 수용 인원을 최대 25%까지 확대키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오전 문체부는 프로스포츠(야구ㆍ축구)의 관중 입장을 최대 30%까지 확대한다고 전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구단별 좌석배치도 분석 및 관중 입장 시뮬레이션을 진행해본 결과 좌석간 거리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10 18:0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의 공격수 박상혁이 7월 홈 팬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선정됐다.수원은 10일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유튜브에서 진행된 도이치 모터스 7월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박상혁이 538표 중 355표(66%)를 받아 7월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로써 박상혁은 지난해 데뷔 후 2년 만에 MVP를 수상, 민상기-권창훈-구자룡-김건희-김종우에 이어 수원 유스 출신 중 여섯 번째로 MVP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박상혁은 지난달 대한축구협회(FA)컵 대회를 포함해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8-10 17:1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제11대 사령탑으로 조성환(49) 감독을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다.인천은 신중하고 면밀하게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한 결과 선수와 지도자로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조성환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했다.이로써 인천은 지난 6월 임완섭 감독과 결별 후 약 5주 만에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했다.마산공고와 아주대를 졸업한 조성환 감독은 1993년 부천SK의 전신인 ‘유공 코끼리’에서 프로에 데뷔해 K리그 통산 230경기 출전 4골 19도움을 기록하고 현역서 은퇴했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7 14: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23)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까뇨뚜는 브라질 1부리그 그레미우 유스 출신으로, 16세 땐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다. 스피드와 패스,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고, 프리킥도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안산은 까뇨뚜의 합류로 최근 선두 수원FC를 제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팀 공격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까뇨뚜는 “동료를 통해 K리그가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리그임을 알고 있었다.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3 14:1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꼴찌’ 안산 그리너스가 선두 수원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안산은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서 펠리팡의 동점골과 김태현의 결승골로 한정우가 선제골을 기록한 수원FC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6월 22일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이후 6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둔 안산은 승점 12(3승3무7패)를 기록했다.안산은 전반 13분 안병준의 킬패스를 받은 수원FC 한정우에게 왼발 선제골을 허용해 리드를 빼앗겼다.선제골을 내준 뒤 수원FC의 파상 공세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2 15:3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1부리그 EC바이아에서 활약한 미드필더인 구스타보(23)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1시즌 말까지다.2018년 브라질 상파울로 주별리그 그레미우 오자스쿠 아우다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스타보는 나시오나우FC와 AD 제키에 등을 거쳐 지난해 1부리그인 EC바이아로 이적했다.구스타보는 EC바이아 23세 이하(U-23) 소속으로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고, 2020시즌에는 1군으로 콜업돼 7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인천은 “빠른 발과 뛰어난 축구 지능을 지닌 구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30 18:06

시즌 개막 후 13경기째 승리가 없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처음 입장하는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첫 승에 도전한다.‘꼴찌’ 인천(승점 5)은 8월 1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10위 광주FC(승점 11)와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이번 맞대결서 기필코 승리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더욱이 이날은 올해 첫 유관중 경기를 치르는 날이어서 인천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둬 탈꼴찌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최근 상황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3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