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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뇨뚜(23)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까뇨뚜는 브라질 1부리그 그레미우 유스 출신으로, 16세 땐 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로 임대를 다녀온 유망주다. 스피드와 패스,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고, 프리킥도 강점으로 평가 받는다.안산은 까뇨뚜의 합류로 최근 선두 수원FC를 제치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팀 공격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까뇨뚜는 “동료를 통해 K리그가 아시아에서 가장 수준이 높은 리그임을 알고 있었다.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3 14:14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꼴찌’ 안산 그리너스가 선두 수원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안산은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3라운드 원정 경기서 펠리팡의 동점골과 김태현의 결승골로 한정우가 선제골을 기록한 수원FC에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6월 22일 서울이랜드와의 원정 이후 6경기 만에 값진 승리를 거둔 안산은 승점 12(3승3무7패)를 기록했다.안산은 전반 13분 안병준의 킬패스를 받은 수원FC 한정우에게 왼발 선제골을 허용해 리드를 빼앗겼다.선제골을 내준 뒤 수원FC의 파상 공세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8-02 15:34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1부리그 EC바이아에서 활약한 미드필더인 구스타보(23)를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1시즌 말까지다.2018년 브라질 상파울로 주별리그 그레미우 오자스쿠 아우다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구스타보는 나시오나우FC와 AD 제키에 등을 거쳐 지난해 1부리그인 EC바이아로 이적했다.구스타보는 EC바이아 23세 이하(U-23) 소속으로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고, 2020시즌에는 1군으로 콜업돼 7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다.인천은 “빠른 발과 뛰어난 축구 지능을 지닌 구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30 18:06

시즌 개막 후 13경기째 승리가 없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처음 입장하는 홈 관중의 응원을 등에 업고 첫 승에 도전한다.‘꼴찌’ 인천(승점 5)은 8월 1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구장에서 10위 광주FC(승점 11)와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20’ 1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이번 맞대결서 기필코 승리해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키겠다는 각오다.더욱이 이날은 올해 첫 유관중 경기를 치르는 날이어서 인천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거둬 탈꼴찌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최근 상황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30 17:15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시즌 첫 유관중으로 열리는 경기에서 K리그 통산 100승에 도전한다.수원FC는 다음달 1일 오후 8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13라운드서 안산 그리너스와 홈 경기를 가진다.수원FC는 승강제가 도입된 지난 2013년 프로로 전환해 K리그1 10승, K리그2 87승, 승강 플레이오프 2승을 각각 거둬 99승을 기록 중이다.이날 경기서 수원FC가 안산을 맞아 승리하면 구단 통산 100승을 달성하게 된다.한편 수원FC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선착순 1천명을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9 19:17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성공적인 다섯 번째 시즌을 마친 ‘손세이셔널’ 손흥민(28ㆍ토트넘 홋스퍼)이 28일 금의환향해 휴식에 들어갔다.손흥민은 이날 오후 반바지 차림에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검역 절차를 밟은 뒤 입국장을 빠져나온 손흥민은 팬과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지었다.전날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최종 라운드 경기를 끝으로 2019-2020시즌을 마친 뒤 막바로 귀국한 손흥민은 해외 입국자 방역수칙에 따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8 17:12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간 ‘형제매치’가 24년 만에 성사됐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4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ㆍ날짜 미정)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이번 A대표팀과 U-23 대표팀간 두 차례 대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해 다른 나라 대표팀과의 A매치가 불가능한 데 따른 조치다. 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6 16:41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서두를 지켰다.수원FC는 2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2라운드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서 ‘특급 골잡이’ 안병준과 마사의 득점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다. 수원FC는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로 8승1무3패, 승점 25를 기록해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경기 초반 안양이 먼저 수원FC 골문을 수 차례 두드렸다. 전반 11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든 권용현이 수원FC 수비수 틈으로 날린 오른발 슈팅이 유현의 손에 막혔다.이어 전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6 15:13

수원 삼성이 6경기 만에 짜릿한 승리를 맛봤다. 주승진 감독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승리여서 더욱 값지다.수원은 25일 광주축구전용구장 개장 경기인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원정경기서 박상혁의 프로 데뷔 골로 광주FC에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수원은 3승4무6패(승점 13)가 돼 순위를 9위로 한 계단 끌어올렸다.지난 6월 16일 성남전(2-0 승) 이후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에 최근 잇따른 오심 논란에 휩싸인데다 이임생 감독의 갑작스런 사임으로 어수선했던 수원으로서는 의미있는 승리였다. 더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26 13:57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하위권 부진에도 선수 보강없이 후반기를 맞이한다.선수등록 최종 마감인 22일까지 수원은 상무 상주와 광주FC와 함께 선수 추가등록을 하지 않았다.K리그 여름 이적시장은 전반기에 부족했던 경기력을 선수 수급으로 보완해 후반기에 성적 반등을 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하지만 올 시즌 10위에 머물고 있는 수원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 수급을 하지 않았다.오히려 이번 이적시장에서 국가대표 수비수인 홍철을 울산에 내줬고, 유주안은 수원FC, 송진규는 안산으로 각각 내보내는 등 출혈만 있었다.수원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23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