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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 공사를 착공하며 인천에서 북한 개성까지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을 본격화한다.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 사업은 박남춘 인천시장의 서해평화 관련 핵심 공약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서해남북평화도로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인천 영종도에서 신도, 강화도, 교동도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 연결하는 80.44㎞ 구간이다. 영종~신도 구간은 이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 단추인 1단계 사업이다.시는 27일 옹진군 북도면 신도항 선착장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영종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1-27 19:43

인천시의 성평등지수 순위가 수년째 전국 중하위권을 면치 못하고 있다.27일 여성가족부와 시 등에 따르면 여성가족부가 최근 발간한 2020 지역성평등보고서 분석 결과, 인천지역의 성평등지수는 76.9점으로 16개 시·도(세종 제외) 중 10위다. 여가부가 조사를 시작한 2014년부터 6년간 시가 중상위권(8위 이내)에 진입한 적은 8위를 한 2018년뿐이다.성평등지수는 성평등 의식 향상을 위해 해마다 여가부가 지역별 성평등 수준을 비교·분석한 것이다. 성평등지수가 높을수록 남성 대비 여성의 수준이 높으며 성별 격차가 낮다는 것을 의미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7 19:43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형 뉴딜을 구축하기 위한 ‘경제 행보’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포스트코로나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목표다.박 시장은 27일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있는 (유)스태츠칩팩코리아를 방문해 인천지역 인재의 우선 채용을 요청했다. 스태칩픽코리아는 글로벌 반도체 후공정 기업(중국)이다. 최첨단 기술(5G·IOT·AI·자율주행) 제품개발 및 생산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올해 1천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박 시장은 인천의 첨단 신산업을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 역할을 할 ‘인천 스타트업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1-27 19:43

인천항 수출화물의 해상운임이 크게 오르면서 수출업체들이 비상이다.27일 인천지역 해운업계에 따르면 컨테이너 운송 15개 항로의 운임을 종합한 상하이 컨테이너 운임지수(SCFI)는 지난해 1월 1천23달러에서 지난 15일 기준 2천885달러로 3배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물동량이 줄어들 것을 예상해 선사들이 투입선박을 감편해 선복량(배에 실을수 있는 화물의 총량)을 줄인 결과다.이 상황에서 인천항은 지난해 물동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오히려 늘어나 화주 등 수출 업체들이 화물을 실을 수 있는 선박 구하기가 어려워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1-27 19:4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법정 자문기구인 중앙약사심의위원회가 셀트리온의 코로나 19 항체 치료제인 렉키로나주에 대해 3상 임상시험 결과를 제출하는 것을 전제로 품목 허가를 할 수 있다고 자문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오후 2시 충북 오송 식약처 본부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지난 코로나 19 치료제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 의견과는 달리 경증 환자에 대한 렉키로나주 투여의 임상적 의미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며 일부 제한된 환자군에서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렉키로나주 투여가 권고된 환자군은 중등증 환자와 고위험군 경증 환자다.또 렉키로나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1-27 19:43

인천시의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불합리한 적정이윤 산정·지급방식 등으로 버스운송업체의 배만 불리고 있다. 시는 뒤늦게 제도 개선에 나섰지만 인천시버스운송사업조합의 반대에 막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준공영제를 도입할 당시부터 관련 지침이나 기준이 없는 상태로 버스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1일 1대당 간선버스 2만원, 지선버스 1만8천원의 적정이윤을 결정했다. 적정이윤은 버스운송사업의 유지와 서비스 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기본이윤과 성과이윤이다.이후 시는 2015년 감사원 지적과 국토교통부 지침(시내버스요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1-27 19:43

인천 미추홀구의 주안도시개발1구역 사업이 공동 사업시행자간 소송전으로 얼룩지고 있다. 공동 사업시행자인 SMC개발이 미추홀구에 수백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해서다.27일 미추홀구와 SMC개발에 따르면 도시개발1구역 사업은 2만6천168㎡(실질적인 개발 용지 2만386㎡, 기반시설 5천782㎡)에 서울여성병원 이전 및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SMC개발이 구에 토지대금 1천100억원을 선급금으로 지급하고 구가 이 돈으로 토지를 조성하는 방식이며, 현재 지상 5층 골조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SMC개발은 지난해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7 19:06

인천시교육청이 마을에 기반한 교육협동조합 지원 등을 위한 조례만 개정한채 관련 예산은 편성하지 않아 조례 개정 취지를 무색케 하고있다.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협동조합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와 인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학교기반 교육협동조합만 받을 수 있던 예산 지원을 마을기반 교육협동조합에까지 확대했다.마을기반 교육협동조합은 마을을 중심으로 학교 구성원이 협력해 마을 차원의 교육을 제공하는 협동조합이다. 마을 공동체를 중심으로 협동조합을 구성해 졸업·전학·전근 등의 학교 구성원 이동에 영향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1-27 19:05

인천지방법원 형사10단독 황미정 판사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며 경찰을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의 A씨(31)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27일 밝혔다.또 같은 혐의를 받는 A씨의 여자친구 B씨(21)에게는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A씨 등은 지난해 7월 4일 오전 1시27분께 인천 부평구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다 길을 잃었다며 경찰에 신고전화를 했다. A씨는 B씨가 다른 남자의 부축을 받았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운 것으로 나타났다.B씨는 출동한 경찰들에게 “남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1-27 18:51

인천 연수구에서 가족·지인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4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누적 확진자는 3천756명이다.이날 연수구 가족·지인과 관련해 17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날부터 연수구 가족·지인 확진자들을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했다. 앞서 지난 26일 4명의 확진자가 격리 치료 중이어서 연수구 가족·지인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1명까지 늘어났다. 시는 확진자들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추적하기 위한 역학조사에 집중하고 있다.이와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1-27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