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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수출 활성화 모색에 나섰다. 도는 현재 중국의 관련 시장 확대 추세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과의 협업 체계 마련을 본격적으로 논의, 어떤 대응책을 마련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도는 12일 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이화순 도 행정2부지사 주재로 ‘전자상거래를 활용한 수출 활성화 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은 발제를 통해 중국의 국경 간 전자상거래(CBT) 시장의 급부상을 소개했다. 박 소장은 “지난해 중국 CBT 규모는 9조 1천억 위안으로 이용자가 1억 명에 달한다. 올해는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버스 근로시간 미준수, 계곡 불법영업, 위험물 불법보관 등에 ‘철퇴’를 예고했다. 이 지사가 특사경 수사, 관련 TF 구성, 시ㆍ군 감사 등 강경 방침을 밝힌 가운데 ‘공정 경기도’에 대한 기대감과 ‘칼날 정국’에 대한 우려가 교차, 향후 성과에 이목이 쏠린다.이 지사는 12일 도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이 같은 의지를 피력했다. 우선 이 지사는 최근 도내에서 한 버스기사가 과로로 숨졌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도민 부담으로 버스 요금까지 올려서 주 52시간 지키자는 것 아닌가”라며 “버스요금 올린 이후에도 쌍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3

경기도는 12일 평택시 등과 평택 포승지구(BIX) 기업 입주 협약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키로 했다.이날 평택 포승지구(BIX)에서 개최한 기업 입주 협약식에는 이재명 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김석태 도명물류주식회사 대표, 이병창 대운씨스템 대표, 김상욱 케이엠디엔지니어링 대표, 이헌욱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6자 간 입주협약을 맺었다.도와 평택시는 협약기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경기도시공사는 개발사업 시행을, 협약기업은 지역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신규 투자시설은 약 1만 8천79m² 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3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ㆍ안산1)과 전국 시·도의회 의장이 12일 주한 일본대사관 ‘평화비소녀상’ 앞에 집결해 우리나라에 대한 일본 정부의 백색국가 제외조치를 규탄하는 ‘아베 정부의 내정간섭 및 경제침략 행위 철회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전국 17개 광역의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이번 성명의 주요 골자는 일본 정부에 대한 ‘화이트리스트 제외조치 즉각 철회’, ‘한국 사법부의 독립성과 삼권분립의 헌정질서를 무시하는 일련의 행위 중단’,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 회복과 평화적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교적 대화의 장 복귀’ 등이다.이날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8-13

여름휴가를 반납(본보 지난 1일자 17면 보도)한 채 민생체험현장을 찾은 자유한국당 이현재 국회의원(하남)이 대중교통 불편사항과 공장작업을 몸소 체험하는 민생행보를 이어갔다.이 의원은 출퇴근 교통난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아침 35번(감일~올림픽공원)을, 7일 저녁에는 9302번(잠실~미사)을, 9일 아침에는 87번(황산사거리~보훈병원역)에 탑승, 현장점검 및 불편사항을 체크했다.이어 그는 지난 7일 천현동 소재 M 김 공장을 찾아 직원들과 작업을 함께하며 경제침체와 대외 악재 속에서도 땀 흘리고 있는

도·의정 | 강영호 기자 | 2019-08-13

여주지역 시민단체가 최종미 여주시의회 의원이 운영하는 불법 펜션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을 요구하며 사퇴를 촉구했다.여주시민행동 이삼열 대표와 회원들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여주ㆍ양평 지역위원장과 여주시청 비서실, 여주시의회 사무과에 각각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전달했다.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여주시민은 공정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고, 여주시는 공평한 행정을 집행할 의무가 있다”며 “하지만 일부 선출직 공직자들은 현재의 위치를 권력으로 이용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본인 지방자치를 파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의정 | 류진동 기자 | 2019-08-13

경기도가 내년 허리띠를 바짝 조여맨다. 2천억 원 이상의 취득세 징수액이 감소하는 가운데 정부 의존 재원 증가, 일본 수출 규제 대응, 핵심 공약 사업 추진 등 세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긴축 운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올 11월까지 경기도의회에 제출해야 하는 만큼 이달부터 실무 실ㆍ국과 예산부서 간 예산 편성 작업에 돌입했다. 도는 예산 편성의 주요 방향을 ‘원칙에 충실한 긴축 재정운용’으로 설정했다.이는 취득세 수입 감소 등으로 도의 내년 세수 확보에 ‘빨간 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올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8-13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극일’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 중진 의원들이 항일운동과 애국정신을 되새겨보는 다양한 행사를 주최한다.이종걸 의원(5선, 안양 만안)은 12일 3.1운동·임시정부 100년을 기념하고,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을 규탄하는 ‘2019 광복절 맞이 함께 걷기’ 행사를 시작했다.이날 오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출정식을 가진 이 의원은 평택과 수원, 성남을 거쳐 14일 서울 남산에서 실시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

도·의정 | 정금민 기자 | 2019-08-13

과천 제3기 신도시와 뉴스테이 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과천시 인구가 12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12일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ㆍ과천)이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주암뉴스테이,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사업과 재건축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3년 이후 과천시 인구는 지금보다 6만5천 명이 늘어난 12만3천 명을 기록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현재 인구수(5만8천여 명) 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는 수치다.갈현동 지식정보타운의 경우 전체 26개 용지 중 21개가 지난해 분양을 마쳤다. 이

도·의정 | 김형표 기자 | 2019-08-13

곽상욱 오산시장은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금융ㆍ관광서비스 제공 전문기업인 디지털테크놀로지그룹 왕루이 이사 일행과 한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디지털테크놀로지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법인으로 중국 내에 지사가 설립돼 글로벌 금융ㆍ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 수 약 10만 명의 중국과 동남아 회원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금융ㆍ관광기업이다.이날 협약 체결은 디지털테크놀로지그룹 왕루이 이사와 중국 쪽 회원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오산지역의 한류관광 활성화

도·의정 | 강경구 기자 | 201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