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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마포 청년혁신타운이 국내 최대 청년창업기업 전문 보육공간으로 조성된다. 금융위원회와 기획재정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시 등 관계기관은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마포 청년혁신타운 세부 조성계획을 8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 4월 경제장관회의를 통해 발표된 마포 청년혁신타운 조성 방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청년혁신타운에서 300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해 최장 3년 동안 금융, 네트워크, 교육, 컨설팅, 해외 진출 등 전 분야를 패키지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이 대표자...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8-08 17:35

대리기사와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른바 특고 노동자)들도 실직 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는 고용보험위원회에서 특수형태근로종사자와 예술인의 고용보험 적용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대리기사와 학습지 교사, 골프장 캐디, 보험설계사, 퀵서비스기사 등 특고 노동자들은 다른 사람의 사업을 위해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근로계약을 체결하지 않아 임금 노동자로 간주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실업급여를 받지 못했다. 예술인도 마찬가지다. 특...

취업·창업 | 권혁준 기자 | 2018-08-06 18:13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는 ‘2018 스마트시티 서비스 및 창업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민, 지자체 공무원, 창업 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스마트시티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오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제적 연결망 확대를 위한 ‘제2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SCW)’와 연계 추진된다. 그동안 경진대회에서 도시생활 안전, 대중교통 이용, 환경 오염 문제 해결 등 도시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7-22 14:41

올해 상반기에 장기실업자가 18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올해 상반기 월평균 14만4천 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만7천 명가량 많았다. 상반기 기준 구직기간 6개월 이상인 장기실업자는 2000년 14만6천명을 기록한 후 가장 많았다. 1990년대 후반에 닥쳐 온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 장기실업자 수가 가장 많은 수준에 달한 셈이다. 장기간 구직활동을 했지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이들은 결국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올해 상반...

취업·창업 | 연합뉴스 | 2018-07-21 09:03

올해 공공부문에서 창출된 신규 일자리 중 정규직 비중이 예년보다 큰 폭으로 내렸다. 반면, 무기계약직 신규 일자리가 과거보다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직원 500명 이상의 공기업·공공기관 136곳이 올해 1분기(1∼3월) 신규로 채용한 규모는 7천901명이다. 이 가운데 정규직은 약 73.1%인 5천778명이고, 무기계약직은 26.9%인 2천123명이다. 비정규직이나 파견·용역처럼 본사에 소속되지 않은 소속 외 근로자는 통계가 ...

취업·창업 | 최현호 기자 | 2018-07-16 15:42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놓고 사측과 3개월째 대립하고 있는 한국잡월드 노사(본보 4월12일자 12면)가 상호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파행으로 치닫으면서 노조의 집단행동 등 강경 투쟁이 예고되고 있다. 15일 한국잡월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한국잡월드 분회에 따르면 한국잡월드 노조는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노경란 한국잡월드 이사장, 이경구 한국잡월드 본부장 등과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이견을 좁히지 못했던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방식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그러나 한국잡월드 사측이 정규직 전환 방식을 ...

취업·창업 | 정민훈 기자 | 2018-07-15 16:32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정부가 창업·벤처기업의 투자 애로사항 해결책 모색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창업·벤처기업이 집중한 판교테크노벨리와 구로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방문해 투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정부 ‘투자 카라반’이 각 개별업체를 찾아 투자 애로를 상담하는 ‘제로스탑 서비스’를 시행했다. 정부 부처와 관련 공공기관이 참여한 투자 카라반은 지난 12일 판교테크노밸리 4개 업체, 서울디지털산업단지 7개 업체를 찾았다. 창업·벤처기업 대표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기 ...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7-15 16:31

취업자 증가 폭이 5개월 연속 10만 명 전후에 머무는 등 ‘일자리 쇼크’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통계청이 발표한 6월 고용동향을 보면 지난달 취업자는 2천712만 6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0만 6천 명(0.4%) 증가하는 데 그쳤다. 취업자 증가 폭은 올해 2월 10만 4천 명을 기록하며 1년9개월 만에 10만 명대로 떨어졌다. 3개월 연속 10만 명대를 맴돌다가 5월에는 10만 명 선 마저 무너졌다. 6월에 다시 10만 명대를 넘어서긴 했지만 최근 고용 상황은 2008년 금융위기 이래 가장 좋지 않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취업·창업 | 구예리 기자 | 2018-07-11 18:19

6월 취업자 10만6천명 증가 그쳐…5개월째 일자리 충격(1보) 온라인뉴스팀

취업·창업 | 온라인뉴스팀 | 2018-07-11 08:00

[서울=경기일보/백상일 기자] 20대 근로자 수는 줄고 비정규직과 저임금 일자리는 늘어났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8일 발표한 ‘세대 간 일자리 양극화 추이와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대 임금근로자 수는 2007년 367만 명에서 2017년 355만 9천 명으로 3.0% 감소했다. 반면 50대는 225만 2천 명에서 415만 3천 명으로 84.4% 늘었다. 2012년까지 20대는 근로자 수 기준으로 50대를 앞섰으나 2013년을 기점으로 역전됐다. 이후 5년 연속 50대보다 근로자 수가 적었다. 근로자 수...

취업·창업 | 백상일 기자 | 2018-07-08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