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6건)

구리시가 정부 및 지자체 재난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판단 아래 후속 방안으로 민간단체 중심의 재난지원금 확산 운동을 제안하고 나섰다.구리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 구리시장)는 10일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경제적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책으로 민간단체 재난지원금 확산 운동을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정부 또는 시 등 국가기관과 연계성이 없는 민간단체가 재난지원금을 만들어 소속 회원들에게 지급하고, 골목상권이나 구리전통시장 장보기 운동으로 활용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10 17:20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전염병에 대한 인식이 새롭다. 문명의 발달과 인간사의 진화 속에 의학 또한 그러할 것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달랐기 때문일까. 세계인들은 코로나에 직면, 추풍낙엽처럼 쓰러졌다. 의료여건에 따라 치료에 대한 정도의 차는 있었지만, 그 충격은 컸다.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 사건이다.최근, 한 의학 학술지는 코로나19에 대해 이렇게 적시했다.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시 코로나19 감염 위험은 80% 이상 줄어든다’는 내용이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최선의 방책을 명시한 셈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8:32

높이 10m 주택건물 창문에서 뛰어 내려 자살을 시도한 60대 여성이 추락지점에 폐쇼파를 배치한 경찰의 기지로 극적 구조됐다.9일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새벽 4시께 구리경찰서 토평지구대 소속 김익수 경사와 김수현 순경은 “여성이 창문에서 떨어지려 한다”는 112신고를 접하고 3분여만에 현장에 급파됐다.당시 현장은 이 여성이 높이 10m 창문에 걸터 앉아 “죽어버리겠다”며 소리를 지르는 등 긴박했다. 김 경사 등은 여성을 진정시키고 주위에 폐쇼파가 있는 것을 발견, 폐쇼파를 추락 예상 위치에 배치했다. 이후 A씨가 추락하려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7:47

안승남 구리시장은 6ㆍ10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학창시설이었던 1987년 6월 폭압적인 독재의 어둠을 뚫고 민주와 인권을 위해 헌신한 그날의 함성을 회상하며, 숙의민주주의가 구리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안 시장은 9일 기념사를 통해 “직업과 계층을 떠나 모든 국민이 한 목소리로 6월의 아스팔트를 뜨겁게 달궜던 ‘호헌철폐, 독재타도’는 헌법 제1조 제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모든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반독재, 민주화운동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항쟁의 결실인 6ㆍ29 선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6:55

그동안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영업이 금지됐던 구리지역 유흥주점과 코인노래방 등 상당수 다중이용시설이 영업을 재개하게 됐다.구리시는 경기도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 연장(8~21일)과 관련, 구리시내 유흥주점, 단란주점, 코인노래연습장 등 전체 265곳 중 경기도가 제시한 확약서를 제출한 업소 229곳에 대해 집합금지 구제심의위를 열었다. 이 결과 이들 업소에 대한 집합금지명령을 조건부 해제했다고 9일 밝혔다.도는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7일까지 유흥주점 등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행정명령 연장 기간 중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6:13

구리시는 지역 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신용ㆍ체크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 등으로 수수료를 결제할 수 있는 신용카드 결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는 지역 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능하다. 다양한 결제수단을 통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어 현금을 갖고 다니지 않는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는 행정안전부와 법원행정처가 협의 중이어서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구리시는 이를 위해 구리시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구리역, 공공기관 등 다중이용 시설에 무인민원발급기 15대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9 11:17

구리시는 오는 14일까지 연장된 다중이용공공시설 임시휴관기간 내 다중이용공공시설 및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민간시설을 특별 점검한다.구리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클럽, 물류센터 등 집단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무증상자나 경증환자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가 확산됨에 따라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다중이용공공시설 임시휴관을 결정했다.이에 코로나19 대응 선제적인 예방활동의 하나로 800여 구리시 공직자는 임시휴관 기간 다중이용시설 9천836곳을 방문해 7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특별 점검하고 미준수 이행 업소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린다는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8 16:18

구리 시민이 즐겨 찾는 장자호수공원 내 각종 시설물 개선과 관련, 시민 제안이 제시됐다.8일 구리시와 시민 이모씨 등에 따르면 지난 2005년 2월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복원 우수사례’로 지정된 구리시 수택동 소재 장자호수공원은 넓이 10만7천여㎡에 산책로 4.6㎞가 조성돼 하루평균 5천명이 즐겨 찾는 지역 내 대표적 인기 호수공원이다.특히 이 공원은 지난 2000년대 초반부터 생태공간으로 정비되면서 인기 장소로 급부상했다. 급기야 내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장소로 확정됐다.이런 가운데, 최근 호수공원을 즐겨 찾고 있는 시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8 15:30

구리소방서는 제65주년 현충일을 맞아 구리시 인창동에 위치한 현충탑에서 추념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참배인원을 최소화, 이경수 서장을 비롯해 보직 소방간부 및 남녀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및 순직 소방공무원 등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는 순서로 진행됐다.구리시 현충탑에는 지난 1998년 3월6일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리 가구공장 화재현장에서 사고로 하반신을 사용할 수 없는 큰 사고를 당한 뒤 사망한 故 장영배 소방관의 위패가 봉안돼 있다.앞서 지난 4일 이병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7 18:13

구리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일상의 방역주체가 되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 대책위’를 본격 출범시켰다.지난 5일 열린 출범식은 애초 집합모임으로 계획됐으나 최근 지역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확산 우려로 비접촉 온라인(온택트 Ontact)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유관 기관과, 기간단체 대표 등 99명이 대책위에 참여했다.출범식은 안승남 구리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이웅재 구리시 새마을회 총무와 홍광춘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총무부장 등이 9개항이 담긴 결의문을 낭독한 후 ‘코로나19 구리시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6-07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