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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부정채용 논란을 빚은 조동성 총장의 직위를 유지한 채 징계위원회를 열 것으로 알려져 비판여론이 일고 있다.대학 측은 임의 규정인 점을 들어 조 총장의 직위를 유지했지만, 학내에서는 직무를 내려놓지 않은 조 총장이 직·간접적으로 징계 결정에 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2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대학 법인 이사회는 오는 4일 오후 1시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이사회는 인천대 교수(김용민·박재윤·안치영·이갑영·변윤식) 5명과 최용규 이사장이 외부 인사로 추천한 최명호 변호사와 동문회에서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6-03

인천대 교수회가 이사회에 조동성 총장에 대한 중징계와 대학 운영 정상화를 위한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인천대교수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징계 대상자인 조 총장 등에 대한 직무를 정지하고, 해임 이상의 중징계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교수회는 “조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 등 징계 대상자의 직무를 정지해 이사회의 징계 결정에 불필요한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징계는 경찰 수사 결과와는 무관한 것으로 채용절차를 심각하게 위반한 행위 자체에 대한 징계임을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교육부 확인 결과 최종 징계와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5-31

인천재능대학교가 최근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9 러시아·CIS 고려인 초청직업연수 과정의 위탁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유수의 교육기관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자로 선정된 인천재능대는 다음 달 말부터 러시아 CIS 출신 연수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뷰티, 한식조리, 호텔 식?음료 서비스 관련 위탁 교육을 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러시아 및 CIS에 거주하는 고려인 동포 3~4세들이 경제적 자립을 통해 현지 주류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직업교육사업이다.인천재능대는 사업이 시작된 지난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30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4조2천949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보다 5천61억원(13.4%) 증가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다.가장 중점을 둔 학교 환경 개선에는 본예산보다 1천905억원(67.3%) 늘어난 4천737억원을 편성했다.냉난방 시설 개선, 화장실 개·보수, 석면 교체 등 대규모 학교 공사가 포함됐다.고등학교 학비 무상 지원이 포함된 교육 복지 분야에는 본예산보다 165억원(4.8%) 증액한 3천555억원을 편성했다.교내 공기정화장치 설치 등 보건·급식·체육 활동에는 3천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24

인천대학교는 정보기술대학원 백재용, 컴퓨터공학부 2학년 유용상 학생(컴퓨터비전연구실 소속, 지도교수 배승환)이 최근 ‘Adversarial Learning With Knowledge of Image Classification for Improving GANs’라는 제목의 SCIE 논문을 IEEE Access 1저자, 2저자로 게재됐다고 22일 밝혔다.특히, 백재용 학생은 1996년 11월 정보기술대학원 개원 이래 정보기술대학원생 최초로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를 이뤘다.백재용·유용상 학생은 transfer learning을 통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23

제38회 스승의 날을 맞은 15일 인천지역 학교 곳곳에서 레드카펫·포토존 등 선생님을 향한 정성이 담긴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이날 오전 인천시 연수구 선학중학교 중앙현관에는 영화제의 시상식을 연상시키는 레드카펫과 포토존이 등장, 출근하는 선생님들을 맞이하는 이색 장면이 연출됐다.선학중 학생회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새벽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선생님들은 레드카펫을 지나 포토존에서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사제간의 정을 나눴다.또 학생들은 카네이션 대신 풍선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인천교육 | 이민수기자 | 2019-05-16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15일 본교 스포토피아관 공연장에서 가현중학교 3학년 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제40회 미래 인재 진로탐색 교육 기부’행사를 열었다.진로탐색 교육 기부는 아직 자신의 진로를 찾지 못한 중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직업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행사는 인천시교육청 인천진로교육센터와 공동으로 진행, 학생들이 선호하는 웨딩·이벤트과, 간호학과, 뷰티스킨케어과, 유아교육과, 식품영양과, 패션·문화디자인과, 실용음악과, 항공관광과, 보건의료관리과, 호텔·카지노과의 직업들이 소개됐다.또 학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16

조동성 인천대 총장이 교직원 부정 채용으로 이사회 징계위원회를 앞둔 가운데 대학 내부에서는 해임 이상의 징계 요구와 조 총장의 자진 사퇴 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조 총장의 사퇴 등 징계가 확정되면 교육부가 지원하는 각종 재정지원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12일 인천대에 따르면 대학 법인 이사회는 오는 2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조 총장과 박종태 부총장, 임정훈 교무처장, 이시자 전 사범대 학장 등 4명에 대한 징계 심의를 할 예정이다.이들 모두 파면·해임·정직(1∼3개월)에 해당하는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조 총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5-13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최근 전국 P-TECH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S 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P-TECH 사업은 고교 단계부터 도제교육에 참여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문대학에서 전문성을 계속해서 키우는 고숙련 일학습병행 과정이다.이번 평가는 P-TECH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 12개 공동훈련센터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종합해 S등급(90점 이상), A등급(80점 이상 90점 미만), B등급(70점 이상 80점 미만), C등급(60점 이상 70점 미만), D등급(60점 미만)으로 평가해 인천캠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10

올해 인천 지역 초·중·고교 검정고시 합격률이 76%로 나타났다.인천시교육청은 2019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을 9일 발표했다.지난달 13일 치러진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142명, 중졸 446명, 고졸 1천534명이 응시했다.이가운데 초졸 133명(93%), 중졸 379명(84%), 고졸 1천114명(72%)이 합격, 7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최고령 합격자는 중졸 검정고시에 응시한 김모씨(83)였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검정고시를 치른 김모군(11)이다.고졸 검정고시에서는 오모씨(71)가, 초졸 검정고시에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