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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하면서 경기지역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6일 기상청에 따르면 하이선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중심기압 935hPa, 최대풍속 초속 49m, 강도 ‘매우 강’으로 북북서진 중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경기도는 이날 오후부터 오는 8일까지, 50~100㎜의 비가 내리겠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예상된다.경기 남북부해안에선 너울에 의해 최대 4~5m의 높은 파도가 일며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수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09-06 15:48

제9호 태풍 '마이삭'이 3일 오전 6시 30분께 동해 앞바다로 빠져나갔다.기상청은 마이삭이 강원도 강릉 인근 남쪽 동해 앞바다로 진출해 시속 70㎞로 북북동진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60hPa, 최대풍속은 시속 140㎞다.앞서 마이삭은 이날 오전 2시 20분께 부산 남서쪽 해안에 상륙해 동쪽 지방을 지나갔다.강원도와 경상도는 최대순간풍속 시속 108㎞(초속 3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강원 영동에는 시간당 60㎜ 내외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우리나라는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남부지방부터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9-03 08:15

경기지역에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분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아침 기온은 최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30~31도로 예보됐다. 경기도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며, 경기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일본 오키나와 남쪽 부근 해상에서 시속 31㎞로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이날 저녁부터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관측됐다.현재 가능성이 가장 큰 태풍의 이동경로는 내달 2일 오전 제주 해상으로 들어와 영남지역을 관통하는 것이다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08-31 18:16

제8호 태풍 '바비(BAVI)'는 북한으로 들어갔지만 수도권에는 27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이날 오전 7시 평양 남서쪽 약 110km 부근 육상을 지나고 있다. 남한을 벗어났지만 강풍반경이 200km에 달해 수도권에서는 비바람이 부는 곳이 많겠다.현재 태풍특보가 발효 중인 서울·인천·경기도와 서해5도는 평균 풍속 35~70km/h(10~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특히, 인천·경기서해안과 도서지역에는 오늘 오전까지 최대순간풍속 108~144km/h(

날씨 | 장영준 기자 | 2020-08-27 08:31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경기도에 태풍특보가 발효됐다.27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오전 5시30분 기준으로 백령도 동남동쪽 약 40㎞ 해상에서 시속 38㎞로 북북동진 중이다. 중심기압은 960hPa이며 최대순간풍속 초속 39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령도 28㎜, 목덕도 20㎜, 승봉도 15㎜, 서울 강동 11.5㎜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다.현재 인천과 서울 서남권ㆍ서북권을 비롯해 안산, 화성, 군포, 광명 등 11개 시에 태풍경보가, 수도권 나머지 지역에는 태풍주

날씨 | 정민훈 기자 | 2020-08-27 06:59

제8호 태풍 ‘바비(BAVI)’가 한반도를 향해 접근하면서 오는 27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에 시속 20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23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바비는 오는 26일 오전 4시 서귀포 남쪽 약 270km 부근 해상에 도착해 다음 날 오전 3시 목포 북북서쪽 약 20km 부근 해상을 거쳐 28일 오전 3시 평양 북북동쪽 약 28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과정에서 오는 27일께 경기도 등 수도권을 관통할 가능성이 있다.바비는 애초 강원도 속초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관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8-23 16:50

장마가 끝난 경기도 전역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수도권기상청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를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경보로 격상했다.이번주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은 32~3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동안 올라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많겠다. 열대야는 밤 사이(오후 6시~다음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수도권기상청 관계자는 “낮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는 곳이 많겠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

날씨 | 장희준 기자 | 2020-08-17 17:53

기상청은 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연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제대로 비를 피하기 어려운 정도다. 하천 범람 등 사고에 관한 주의가 필요하다.김해령 기자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8-14 09:57

열흘이 넘도록 전국에 ‘물 폭탄’이 쏟아지는 가운데 11일에도 경기지역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어김없이 사건ㆍ사고가 발생했다.이날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31개 시ㆍ군 전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간밤에 70~80㎜의 비가 내렸다.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포천 85㎜, 연천 72㎜, 김포 70㎜, 광명 57㎜, 시흥 50㎜ 등이다.이같은 집중호우로 이날 새벽 화성시 장안면의 한 공장에서 바닥면과 붙은 옹벽에 틈이 생겨 해당 공장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직원 8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사고 현장은

날씨 | 하지은 기자 | 2020-08-11 18:11

중부지역 장마가 49일째 이어지며 역대 최장기간 기록을 세웠다. 이번 장마는 이달 중순까지 계속될 예정이어서 12일에는 50일로 단독 최장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기상청은 올해가 2013년(49일)과 함께 역대 가장 장마가 길었던 해로 기록됐다고 11일 밝혔다. 중부지역은 지난 6월24일 장마 시작으로 이날까지 49일간 비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장맛비는 오는 16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이처럼 올해 장마가 유독 길고 늦게까지 이어진 데는 기후변화로 인한 북극의 이상고온 현상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상고온으로 북극의 한기가

날씨 | 김해령 기자 | 2020-08-1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