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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에 ‘소 설사병’까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소 설사병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일어나는 임상증상으로 탈수, 대사장애, 영양 장애 등을 유발해 송아지 폐사의 원인이 된다. 회복이 된다 하더라도 성장장애 등을 일으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질병이다.특히 감염성 설사병은 대부분 ▲면역력 저하로 인한 로타·코로나 등의 바이러스 감염 ▲대장균·살모넬라균 등의 세균 감염 ▲원충과 기생충 감염으로 인한 건강 악화 등에 의해 발생한다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5-25 19:30

경기도민의 흡연율과 음주율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경기도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도내 46개 시·군 보건소에서 2만1천 가구, 4만1천8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발표했다.‘2019 지역사회 건강조사’에는 ▲흡연 ▲음주 ▲안전의식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및 체중조절 ▲구강건강 ▲정신건강 등 도민들의 건강행태와 관련된 여러 항목을 조사한 결과물이 포함됐다.‘흡연’ 부문을 살펴보면, ‘경기도민 현재흡연율’은 지

경기뉴스 | 이호준 기자 | 2020-05-24 20:53

코로나19 이후 대중교통 혼잡도 완화를 위해 유연근무제 도입, 시내버스 공급 확대 등 정책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교통 정책 중심이 효율성에서 안전성으로 전환된 가운데 관련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경기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교통정책은 효율성에서 안전성으로’ 보고서를 24일 발간했다.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 시내버스 이용자는 국내에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인 3월 첫째 주에 전년 동기 대비 43.1%까지 감소했다. 시ㆍ군별로는 공공기관이 많이 입주해 있는 과천시 54.8%, 하이닉스를 비롯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39

경기도민 85%는 재난기본을 다 써도 ‘동네가게 재방문 의지’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효과 및 만족도 조사를 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사용자(818명)들은 ‘평소 가던 대형마트 대신 동네가게를 이용’(80%), ‘한 번도 이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동네가게를 이용’(33%), ‘전통시장을 방문’(34%)하는 등의 소비패턴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위와 같은 소비패턴 변화 경험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20:23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미신고 농어촌민박(펜션) 시설 이용하지 않기’ 캠페인을 진행한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관련 캠페인을 8월 14일까지 전개한다. 아울러 도는 미신고 시설 운영자 자진신고를 받고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초 강원도 동해시 미신고 불법영업 펜션에서 가스폭발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에 따른 것이다. 해당 사고로 무신고 숙박업소 영업근절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농어촌민박사업을 경영하려는 자는 농림축산식품부령 또는 해양수산부령에 따라 시장ㆍ군수에게 농어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16:39

경기도 4번째 ‘내일 스퀘어’가 여주시에 문을 열었다. 해당 시설은 청년들의 휴식, 취ㆍ창업 준비를 위한 공간이다.경기도는 지난 22일 ‘여주 내일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이항진 여주시장, 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청년과 주민 등 40명이 참석했다.내일 스퀘어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사항이다. 소통, 휴식, 취ㆍ창업 준비 등 청년들 일상생활에 충전소 역할이 기대된다.여주 한글시장 내 위치한 여주시 청년공간은 약 137㎡의 전용면적에 모임 공간, 공유오피스와 공유주방 등으로 구성됐다. 도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4 16:39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22일 3명의 인사를 대상으로 신임 원장 최종 면접을 실시한다.21일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에 따르면 경상원은 지난 2월20일 초대 원장의 사임에 따라 지난 4월27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4월28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원장 모집에 들어갔다.임원추천위는 중앙부처 출신 A씨와 노동전문가 B씨, 유통전문가 C씨를 비롯, 공무원 출신 D씨, 정당인 E씨, 무역기관 출신 F씨 등 6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중 A씨와 B씨, C씨를 대상으로 22일 최종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21 20:16

경기도가 ‘착한소비 운동’을 한 달가량 시행한 가운데 도민들의 열띤 호응을 바탕으로 캠페인이 활성화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우울한 사회 분위기와 위축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된 것이며, 드라이브 스루 장터ㆍ온라인 공연 등이 대표적이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달 24일부터 다양한 방법의 착한소비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착한소비 운동이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물리적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어려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을 도울 수 있는 소비 활동이다.우선 도는 드라이브 스루 장터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농산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0 20:35

코로나19 사태로 농업 분야도 큰 변화에 직면, 위기 대응을 위해 공공 역할을 강화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경기연구원은 20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농업, 무엇을 대비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는 코로나19 사태로 ▲국경봉쇄에 따른 식량안보 문제 대두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식품 가격 상승 ▲공공급식 중단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문제 심화 ▲이주노동자 입국 지연으로 농업부문 생산 차질 등 식량 공급망 위험 요인이 발견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농업 부문이 ▲국제물류시스템 중단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5-20 18:39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가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안ㆍ우울감을 경험, 국민 트라우마 확산인 ‘멘탈데믹(mentaldemic)’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만큼 국가적 차원에서 개개인의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진단이다.경기연구원은 지난 4월 전국 17개 광역시도 15세 이상 1천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국민 정신건강 설문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53%)를 실시했다.설문조사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불안하거나 우울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45.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5-19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