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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내게 있어 생활 그 자체입니다.”7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진행 중인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의 기록원으로 나서 선수들의 투구 하나, 타격 하나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기록하고 있는 최말례(60ㆍ여) 기록원을 만났다. 최씨는 “내 인생과도 같은 야구, 그 자체만으로도 좋아요. 야구는 그냥 나의 삶”이라고 말했다.국내 첫 여성 사회인야구 심판위원장 겸 기록원인 최씨는 어릴 때부터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야구를 좋아한 오빠와 함께 경기장을 방문한 것이 ‘야구사랑’의 시작이었다.이후 최씨는 고교 졸업 후 부산에서 직장생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10-07 14:34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2021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미라클은 오는 17일 연천 선곡베이스볼파크에서 2021년도 공개 트라이아웃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선수선발은 일반선수와 우수선수를 구별해 선발하며 ‘우수선수’로 선발된 선수에 대해서는 연천군에서 숙식과 훈련비를 지원하고, 프로 1군 출전 경력이 있는 선수에게는 수당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는 팀에 합류해 2021년 시즌을 준비하며, 다음달 실시되는 마무리 훈련에도 참가하게 된다.지원 대상은 전직 프로선수와 고교ㆍ대학 아마추어 선수 출신, 해외 대학ㆍ리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7 09:28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4연승을 질주하며 2위를 맹추격했다.고양 위너스는 5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40라운드 경기에서 상대인 용인 빠따형의 마운드 난조를 틈타 7대1 완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4연승을 달린 고양 위너스는 2위 연천 미라클을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1회 빠따형이 1사 3루서 서지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으나, 위너스는 막바로 이어진 1회말 반격서 빅이닝을 만들며 전세를 뒤집었다.고우송의 볼넷과 전세민의 우전 안타, 길나온의 볼넷으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위너스는 이주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5 17:27

KT 위즈의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시즌 42호 홈런을 터트리며 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로하스는 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4연전 마지막 경기서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서 LG 선발 윌슨의 2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로하스는 지난 9월 9일 두산전서 시즌 37호 홈런을 기록한 뒤 16경기 동안 침묵하며 LG의 라모스(38개)에게 추월을 허용했으나, 추석연휴 7경기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불꽃타를 과시했다.지난 달 29일 대구 삼성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4 18:29

KT 위즈가 ‘껄끄러운 상대’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를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KT는 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서 멜 로하스 주니어의 시즌 40호 홈런과 막판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5대2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이로써 KT는 LG전 상대 전적 6승6패로 균형을 맞추며 시즌 69승1무51패를 기록, 선두 NC와 6.5게임 차 2위를 고수했다.KT 타선은 1회말부터 집중력을 발휘했다. 2사 주자없는 상황서 로하스는 LG 선발 이민호의 2구를 잡아당겨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10-02 17:40

KT 위즈가 ‘벌떼 마운드’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며 팀 창단 후 월간 최다 19승 기록을 세웠다.KT 위즈는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14차전서 7명이 이어던진 불펜 투수들의 특급 계투와 타선의 무서운 뚝심으로 연장전 끝 5대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T 위즈는 9월에만 19승(7패)을 거둬 팀 창단 후 한 달 성적으로는 가장 많은 승수를 쌓으며 키움에 반게임 앞선 2위를 지켰다. 삼성전 시즌 11승3패의 압도적 우위.전날 이강철 감독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30 17:27

프로야구 KT 위즈가 오는 10월 2일 LG와의 홈 4연전 첫 경기에서 연고지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선보인다.수원시 최대의 전통문화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기념해 제작된 정조대왕 유니폼은 지역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올해로 4년째를 맞은 구단의 대표 ‘얼트(ALT)’ 유니폼이다.올해 정조대왕 유니폼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이미지화 해 ‘수원’을 영문 ‘SUWON’ 으로 표현했고, 수원화성의 돌벽 무늬에서 모티브를 얻은 ‘돌벽 패턴’을 선수 이름과 등번호에 새겨 연고지 스토리를 담았다.유니폼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30 16:46

수원북중이 제35회 경기도 협회장기 야구대회서 패권을 차지했다.강팀이 즐비한 A조별리그부터 전승을 이어온 수원북중은 29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서 시흥 소래중을 11대2로 꺾고 우승했다.이로써 수원북중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뒤늦게 열린 첫 중학야구대회서 우승하는 기쁨을 맛봤다.이날 결승전답게 양 팀은 접전을 펼쳤다. 그러나 3회말 수원북중의 이찬서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박지혁과 송재민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뽑으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이어 수원북중은 5회말 유현우의 좌중간 2루타를 시작으로, 최지형의 우월3루타와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30 10:10

고양 위너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고양 위너스는 28일 광주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39차전서 길나온(5타수 3안타, 3타점), 박건형(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파주 챌린저스를 7대6으로 제압했다.이로써 고양 위너스는 지난 23일 연천 미라클전을 시작으로, 3연승을 거두며 승점 53을 기록, 3위 용인 빠따형(승점 45)과의 격차를 8점으로 벌리며 3위를 지켰다.1회 1점씩을 주고 받은 양 팀은 2회말 위너스가 박건형의 내야안타, 강민석의 볼넷, 윤강혁의 번트에 이은 길나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8 17:43

KT 위즈의 ‘흙속에 묻혀있던 보석’ 배정대(25ㆍ외야수)의 다음 시즌 몸값은 얼마일까?2020 프로야구 KBO리그가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창단 첫 ‘가을야구’를 향해 순항하는 KT ‘공ㆍ수의 핵’ 배정대의 다음 시즌 연봉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팬들 사이에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2014년 2차 신인드래프트서 1순위로 LG의 지명을 받아 입단한 뒤 그해 11월 특별지명으로 KT에 둥지를 튼 배정대는 첫 해인 2015시즌 65타수, 6안타, 타율 0.092로 초라한 성적을 기록했다.이후 출장 기회를 자주 잡지 못하고 주로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