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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운동한 선수들에게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보상받고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유도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지난 2019년 1월 국내 유일의 순수 민간기업 유도팀으로 창단돼 국내 최강의 전력을 갖춘 ‘신흥 명가’ 필룩스그룹 유도단. 필룩스 팀이 유도계에 첫 선을 보일 당시만 해도 국내 유도계에서는 첫 민간 기업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모기업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다.경기도 양주시에 본사를 둔 필룩스는 40여년간 조명, 부품 소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국내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삼본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9 11:18

지난해 처음으로 프로축구 사령탑을 맡은 ‘동갑내기’ 김도균 수원FC 감독과 김남일 성남FC 감독(44)이 축구인생 3라운드 대결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둘은 과거 청소년ㆍ올림픽 대표팀 시절을 비롯해 성인 무대서도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한 오랜 인연이 있다.축구인생 1라운드인 청소년ㆍ올림픽 대표팀 시절에는 김도균 감독이 우위였다. 안동고 재학시절부터 ‘될성부른 선수’로 주목을 받은 전국구 유망주였다. 특히 연령대별 대표팀의 중원을 책임지며 2년 후배인 이동국, 김용대와 동갑인 박진섭, 고종수와 함께 한국축구를 10년간 이끌어 갈 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9 11:16

변도영 ㈜서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수원시역도연맹회장에 선출됐다.수원시역도연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통합 제2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변도영 후보를 선거규정에 따른 심사를 거쳐 당선자로 확정하고 8일 당선증을 전달했다.변 회장은 “오래전부터 역도라는 스포츠에 관심이 많았다. 시역도연맹과 평소 친분이 있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여파로 역도연맹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회장이 된 만큼 역도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변 회장은 총회 예정일인 2월 말부터 4년의 임기를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08 23:09

경기도 시ㆍ군체육회가 대한체육회의 지방체육회 법인화 가이드라인이 현실과 동떨어졌다며 조정을 요구했다.시ㆍ군체육회 사무국장협의회는 8일 오후 경기도체육회 대회의실에서 강병국 도체육회 사무처장, 시ㆍ군 체육회 사무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체육회 법인설립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회의에서 시ㆍ군 사무국장들은 오는 6월 공포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안에 담긴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 과정 중 정관승인 규정이 지방체육회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일방적인 규정이라고 지적했다.A체육회 사무국장은 “지방체육회 법인화 설립에 많은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2-08 18:30

‘전통의 강호’ 안양 한라가 제1회 한국실업아이스하키연맹전서 우승, 4개 대회 연속 정상에 오르며 ‘무적(無敵)’ 행진을 이어갔다.한라는 7일 저녁 홈인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 하이원과의 풀리그 3차전서 신상훈의 2골과 이돈구, 조민호가 나란히 1골ㆍ3도움을 기록해 9대2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라는 2연승으로 1위를 차지, 지난해 전국선수권(10월)을 시작으로 유환철배(11월)와 올해 1월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 이어 4개 대회를 연속 제패하며 12연승을 달렸다.이날 출발은 하이원이 좋았다. 1차전서 대명을 각각 5대0(한라), 1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8 14:21

최근 재선에 성공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8일 “풀뿌리 지방체육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교체육의 정상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기흥 회장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에 따른 지방체육 확대, 국가체육위원회 설치 등 향후 임기 4년의 비전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회장은 2016년 통합 체육회 수장에 오른 후 특유의 친화력과 왕성한 체육계 경력을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 오는 19일 제41대 회장에 취임해 4년의 새 임기를 시작한다.이 회장은 “지방체육 활성화 방안으로

스포츠 일반 | 강해인 기자 | 2021-02-08 09:45

수원 한국전력이 ‘주포’ 노우모리 케이타가 빠진 의정부 KB손해보험을 꺾고 연패 사슬을 끊어내며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다.한국전력은 7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방문 경기에서 ‘베테랑’ 박철우(21점)와 외국인 선수 카일 러셀, 신영석(블로킹 7개ㆍ이상 16점) 트리오의 활약으로 김정호(17점)가 분전한 KB손해보험에 3대1(25-19 24-26 25-22 25-17)로 승리했다.이로써 2연패서 탈출한 한국전력은 13승14패, 승점 42로 4위 우리카드(45점)와의 점수 차를 3으로 좁혔다

배구 | 김경수 기자 | 2021-02-07 18:38

‘전통의 명가’ 인천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인천시청은 7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시즌 마지막 경기서 신은주(7골), 김희진(6골)의 활약으로 대구시청을 38대26으로 대파했다.이로써 인천시청은 7승 1무 13패, 승점 15로 최종 성적 5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감독과 고참 선수의 갑질 논란으로 대회 출전 조차 불투명했던 인천시청은 초반 부진을 씻고 선전했다.인천시청은 전반 15분께 까지 10차례 동점을 반복하는 시소게임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2-07 18:38

“마흔 직전까지 선수생활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팀 우승과 리그 400경기 출장, 80골-80도움 클럽 가입을 목표로 시즌에 임하겠습니다.”올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최고령 선수가 된 수원 삼성의 염기훈(38)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 소감과 올해 팀과 개인 목표를 밝혔다.염기훈은 올해 우리 나이로 39살을 맞이한다. 성남 골키퍼 김영광, 인천 수비수 김광석과 함께 K리그 최고령 선수로 올해도 그라운드를 누빈다. 최근 10년 사이 김기동 포항 감독과 이동국을 제외하면 불혹의 나이에 현역으로 활동한 사례가 드물어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48

“코칭스태프와 선수단 모두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주장 완장을 찬 만큼 팀을 올 한해 팀의 우승에 기여하겠습니다.”6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경남 거제 전지훈련에서 만난 김민우(31)는 올 시즌 구단 내에 감도는 우승 열의를 설명하며 주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밝혔다.김민우는 지난해까지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던 최고참 염기훈(38)에게 올해 주장완장을 물려받았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지지에 감사하며 전 주장 염기훈이 팀에 전파한 헌신, 노력, 열정 등을 이어 전파하겠다는 의지다.김민우는 지난달 13일부터 29일

축구 | 권재민 기자 | 2021-02-07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