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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가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해 전력을 보강했다.인천은 유소년팀인 대건고 출신 김민석(18)을 비롯해 박창환(19ㆍ숭실고), 유동규(25ㆍ남동FC), 이강현(22ㆍ부산교통공사) 등 4명의 신인을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김민석은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가 강점이다. 대건고 시절 주전으로 활약하면서 2019 전국체육대회, 2020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축구대회 우승과 2020 K리그 주니어리그 3위 등 팀을 정상급으로 이끌었다.중앙 미드필더인 박창환은 공개테스트를 통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8:13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코스타리카 국가대표 공격수 조나탄 모야(29ㆍ데포르티바 알라후엘렌세)를 1년간 임대키로 합의했다고 13일 밝혔다.2010-2011시즌 코스타리카리그 사프리사에서 데뷔한 조나탄 모야는 스페인 라 리가의 우에스카, 우크라이나의 지르카 등 다양한 해외경험을 보유한 최전방 스트라이커다.코스타리카 U-17, U-20, A대표팀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은 조나탄은 파울로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 2018년 대한민국과의 친선 경기에도 출전했었다.조나탄은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동료를 활용한 연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3 17:15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최근 일본 프로축구를 경험한 장신 수비수 최정원(26ㆍ186㎝)을 영입한 가운데 J리그 출신 선수들과의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지 관심사다.그동안 수원은 J리그서 뛰었던 재일교포 안영학, 정대세, 일본 국가대표 출신 다카하라 나오히로 등 J리그 출신 선수들을 꾸준히 영입했다.이후 2014년에는 일본에서 막바로 프로에 데뷔한 중앙수비수 조성진을 영입, 입단 첫 해부터 주축 선수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줘 J리그 복귀파의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수원은 지난 2016년엔 J리그 사간도스에서 6시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7:01

“좋아하는 축구를 지금까지 계속할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좋은 프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성장하겠습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FC안양이 임대 선수로 ‘영건’ 최민서(19)를 영입하는 행운을 안았다. 최민서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대표팀 주축 공격수로 맹활약했던 유망주로, 포항의 유스팀인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올해 포항에 입단한 뒤 곧장 안양에 임대됐다.최민서는 2019년 10월 열린 브라질 U-17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로 맹활약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4:0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FC가 수비수 곽윤호(26)와 공격수 나성은(25)을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곽윤호는 올해 K리그에 입성하는 늦깎이 신인으로, 우석대와 K3리그인 강릉시청에 입단해 3년간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실전 경험을 쌓았다.수원FC는 빠른 스피드와 대인방어가 강점인 곽윤호의 영입을 통해 올 시즌 탄탄한 수비진에 신선한 힘을 더욱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했다.곽윤호는 “1부리그에 입성해 자랑스럽다. K3리그 선수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라며 “쉽지 않을 팀 포지션 경쟁부터 이겨내는 게 첫 번째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3 13:39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FA 투수 김상수(33)를 사인 앤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영입은 SK가 지난해 약점으로 지목된 투수진을 강화하고 베테랑 불펜을 추가해 승리조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는 평이다.이날 SK에 따르면 구단은 김상수의 원 소속팀 키움에 현금 3억원과 2022년 2차 4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내주고 그를 영입했다. 김상수는 트레이드에 앞서 키움과 3년 15억5천만원 조건에 합의했다. 사인 앤 트레이드에 따라 김상수가 체결한 계약조건과 금액은 SK에서 지불하게 된다.김상수는 지난 2006년 삼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13 12:29

한국배구연맹(KOVO)이 온라인 팬 투표를 통해 2020-2021시즌 남녀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를 선발한다.KOVO는 13일 2020-2021시즌 올스타 후보인 남녀 총 115명(남자 66, 여자 4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KOVO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올스타 팬투표는 남녀 각 K-스타팀, V-스타팀 7명씩 총 28명을 선발한다.팬들은 공격수(레프트·라이트) 3명, 센터 2명, 세터 1명, 리베로 1명 등 각 팀당 7명씩 1일 1회만 투표가 가능하다. 팀간 균형을 위해 구단별 최대 3명만 투표할 수

배구 | 황선학 기자 | 2021-01-13 11:41

“마흔이 넘어서도 현역으로 뛸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한해 한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중견수 김강민(39)은 불혹에 접어든 올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고령 야수로서 팀의 재도약을 위해 ‘분골쇄신’ 하겠다고 밝혔다.김강민은 2001년 SK에 입단해 2000년대 중후반 ‘SK 왕조’의 주축 외야수로 활약했다. 빠른 발을 활용한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에서 나오는 레이저 송구는 ‘짐승 수비’로 팬들의 뇌리에 각인됐다.김강민은 올해도 SK의 중견수로서 한동민(31), 고종욱(31), 최지훈

SK 와이번즈 | 권재민 기자 | 2021-01-13 10:2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박용지(28)를 영입했다.김포 통진고, 중앙대 출신인 박용지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2013년 울산 현대서 프로로 데뷔했다. 두 시즌 뒤 성남FC로 이적해 한 시즌 반 동안 활약한 박용지는 이후 인천과 상주를 거치면서 K리그 통산 202경기에 출전해 29골, 11도움을 기록했다.183㎝, 74㎏의 다부진 체격을 갖춘 박용지는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어 전술적 활용도가 높다. 또 빠른 스피드와 돌파,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워 박스 안에서의 집중력이 높은 편이다.성남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6:57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부천FC가 부산 아이파크서 미드필더 한지호(33)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2010년 부산에 입단한 한지호는 군 복무와 지난 시즌 경남FC를 제외하고는 줄곧 부산에서 뛴 선수다.특히 2019시즌 부산의 주장을 맡으면서 팀을 1부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앞장섰고, 지난해 6월 말 경남에 임대돼 11경기에 나서 1골ㆍ1도움을 했다. 한지호는 11시즌 동안 K리그 통산 300경기에 출전해 38골, 25도움을 기록 중이다.한지호는 “선수들이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 항상 K리그1 승격을 목표로 시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1-01-12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