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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매사가 갑작스럽게 구매를 취소한다는 데 정부 대응책이 있나요?”7일 오후 수원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 관련 지역별 설명회’에서 정밀가공 의료기기 일본 수출 업체 관계자가 걱정이 가득한 얼굴로 질문했다.반도체 계열업체에서 근무한다는 한 기업인은 “비전략물자를 생산하기는 하지만, 우리 협력사에도 일본 정부의 자율준수기업 가입을 하도록 해야 하느냐”고 물었고, 반도체 군사장비 업체에서 온 관계자는 전략물자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기업인들은 너도나도 손을 번쩍 들고, 일본산 부품 수입과 일본으로의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8

수협중앙회 신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에 홍진근 전 동원산업 상무이사이 선출됐다.수협중앙회는 7일 제3차 임시총회를 열어 홍진근 전 동원산업 상무이사를 신임 지도경제사업대표이사에 선출했다고 이날 밝혔다.홍진근 신임 대표이사는 앞으로 2년간 수협 사업을 총괄한다.홍 대표이사는 “수협이 살아야 수산업이 살고, 수산업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할 수 있다”며 “수협이 대한민국 수산업 구심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홍 대표이사는 1985년 동원산업에 입사해 동원산업 어로담당 부장, 동원산업 상무이사, 동원산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08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등과 함께 오는 13일 오전 10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3층 중회의실에서 반도체 사업장 대상 기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는 고용부 고용유지지원금 등 사업장 지원제도, 반도체 부품 국산화 연구개발에 적용되는 재량근로시간제 가이드라인, 중소벤처기업부 및 경기도의 주요 지원제도 등 기업에 유용한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업은 팩스(0505-130-0085) 또는 전화(031-231-7870)로 사업체명, 참석자, 연락처를 보내 신청하면 된다.황종철 고용노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8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인간의 건강이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다. 이에 개인의 유전자 정보를 바탕으로 한 ‘맞춤의학’은 미래 의료서비스로 조명받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핵심 요소인 신약개발은 정체기를 겪고 있다. 기존 신약개발 플랫폼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을 필요로 할 뿐만 아니라 연구결과가 상용화되기 어렵기 때문이다.김성훈 서울대 의약바이오컨버젼스 연구단장(61ㆍ서울대 교수)은 바이오산업의 기술 혁명을 선도하려면 새로운 방향 설정과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기존 신약개발 과정에서 간과됐던 공학적 디바이스, 정보기술, 빅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08

지난해 5월 발생한 라돈 침대 사태는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우리나라를 라돈 침대 사태가 발생하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라돈에 무감각하기만 했던 국민들의 관심은 온통 라돈에 집중됐다.최근에는 학교는 물론 일부 아파트 건축자재에서도 다량의 라돈이 나온다는 사실이 밝혀져 라돈 공포가 가시지 않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토양이나 암석 등에 존재하는 자연방사성 가스인 라돈은 건물 바닥이나 벽의 갈라진 틈을 통해 실내로 유입된다.무색ㆍ무미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8

37년 만에 택시 심야 합승이 합법적으로 부활한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코나투스가 개발한 ‘반반택시’에만 한해서다. 지난달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반반택시’에 한해 예외적으로 택시 합승 서비스를 허용했다. 그동안 택시 심야 합승은 불법이었다. 심야에 강남이나 홍대에서 택시 잡기는 하늘의 별따기였고, 특정시간에 수요(승객)가 몰리면서 선택권은 공급자(택시기사)에게 달려있었다.즉 택시기사가 주도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승객들의 ‘자발적’ 동승보다는 택시기사에 의해 반강제적 합승이 대부분이었다. 승객을 골라서 태워 출발하거나 목적지로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8

200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 사회에서 나타난 ‘청년 실업’ 문제는 정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에도 불구하고 해결은커녕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청년 실업이란 15~29세의 일할 의사가 있는 청년(경제활동인구)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일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사회현상을 말한다. 2000년대 7~8%에 불과했던 청년 실업률은 꾸준히 증가하며 지난 6월 기준 10.4%(약 45만3천 명)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경제가 만성적인 청년 실업 문제에 시달리면서 청년들의 취업이 늦어짐에 따라 결혼과 출산이 지연, 고령화 사회 속에서 저출산

경제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8-08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지역본부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환경변화 대응을 위한 국토정보사업 담당자 권역별 회의를 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했다.회의는 공간정보 산업동향 및 최신 기술 트랜드를 파악하고 지역별 공간정보사업 정보를 교류하고자 마련됐다.LX 플랫폼개발부 김형태 부장은 현재 디지털트윈 기술로 구축 중인 LX 전주 스마트시티 관련 시연을 통해 국민들이 환경문제, 주거문제 등을 극복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미래 스마트도시에 대한 LX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했다.주한돈 LX 경기지역본부장은 “직원 개개인이 혁신 의지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8-08

중소기업계가 산업기술 인력부족률이 대기업보다 3배 높다며 산업기능요원 존치 필요성을 제기했다.중소기업중앙회는 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2차 노동인력위원회’를 열고, 국방부 산업기능요원 축소방침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위원들은 중소기업 산업기술 인력 부족률이 대기업보다 3배 높고, 주52시간제에 따른 인력 부족 해결방안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산업기능요원 축소는 현장에 심각한 혼란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날 위원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산업기능요원을 활용한 중소기업

경제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8-07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경기도주식회사는 6일 베트남 호찌민 롯데 레전드 호텔에서 현지 유통ㆍ수출입 기업인 ‘비씨아이엔티(BC INT)’, ‘골드스타 비나(Gold Star Vina)’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와 이기성 비씨아이엔티 대표이사, 히우 골드스타 비나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및 메콩강 경제권 판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비씨아이엔티는 베트남 전역에 직영 및 가맹점 등 60개 이상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