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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한들도시개발 도시개발 사업지구 내 땅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사들여 30억원의 시세 차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 인천시의원 A씨(61)가 광역시도 58호선 도로건설사업 예정지 땅 4필지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17년여동안 지지부진하던 이 사업은 인천시가 실효를 3년 앞둔 지난 2017년에 사업 추진에 나선 곳으로 당시 A씨는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을 맡아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4일 시 등에 따르면 A씨는 2019년 4월 B씨 등과 공동 명의로 금곡동 2개 필지 3천21㎡, 같은해 8월 인근의 2개 필지 3천811

인천뉴스 | 김경희 기자 | 2021-04-05 19:20

행정안전부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한 경영평가에서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를 핑계로 규정에 맞지 않게 최하등급으로 처리하며 불이익을 준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더욱이 올해 경영평가에선 지난해 발생한 ‘수돗물 유충’ 사태로 2차례 연속 최하등급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5일 감사원, 행안부, 시 등에 따르면 인천상수도본부는 지난 2019년 7월 전국 지방공기업 대상으로 한 행안부의 경영평가에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았다. 당시 인천상수도본부는 경영시스템과 경영성과 등 5가지 지표에서 100점 만점 중 88.5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4-05 19:20

경찰이 시·도 경찰청에 13세 미만 아동학대 사건 전담수사팀을 만든지 2개월 만에 일부 사건을 경찰서로 내려보내자 일선 경찰서에서는 혼란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5일 경찰청에 따르면 수사권 조정 이후 경찰은 지난 2월 8일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각 시·도 경찰청에 13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는 아동학대 사건 전담팀을 설치했다. 인천에선 인천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를 만들어 관련 사건을 전담토록 했다.그러나 국가수사본부(국수본) 아동청소년수사계는 전담팀 신설 2개월여만인 지난달 26일, 가정폭력을 수반한 아동의 정서학대 사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4-05 19:20

인천지역 곳곳의 어린이집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라 방역당국이 초비상이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연수구의 A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교사 8명과 원생 9명, 교사의 가족 2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A어린이집 교사 B씨의 접촉자다.앞서 B씨는 지난 3일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보건소는 B씨의 직업을 확인한 후 곧바로 A어린이집 원생과 교사 등 55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해 확진자 16명을 추가로 확인했다. 역학조사 결과 B씨는 앞서 2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8:49

인천 동구는 5일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발굴보고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제출한 총 23개 규제개혁 관련 발굴과제 보고와 논의를 이어갔다. 주요 안건으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비대면 제증명 발급’, ‘승강기 자체점검 행정처분 완화 및 대상 확대’, ‘공유재산 대부료 및 변상금 연체료율 조정’ 등이다.구는 보고회에서 논의한 사항들을 보완해 자체적으로 해결 가능한 자치법규는 신속하게 개정할 방침이다. 이어 법령 및 지침 등의 변경이 필요한 규제과제는 상위 기관 및 중앙부처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4-05 18:38

인천송도국제캠핑장(송도캠핑장)이 5년간의 공백을 끝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5일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송도캠핑장이 오는 20일부터 개장한다. 송도캠핑장은 ‘호빗랜드’라는 이름으로 2014년 8월 개장한 후 지난 2016년 9월 민간위탁 운영자의 재정난 등으로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운영을 맡은 공단은 지난해 7~8월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방을 앞두고 있다. 지금은 캠핑장 일대 마무리 수목 작업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 중이다.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송도캠핑장은 총 3만8천㎡ 규모에 55개 텐트를 설치할 수 있

인천뉴스 | 조윤진 기자 | 2021-04-05 18:38

인천 미추홀구 지역 청소년 5명 중 1명은 예술·디자인 관련 진로체험을 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지난달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총 1천252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활동 및 진로의식’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한 결과 21.4%가 예술·디자인 진로체험을 하고싶다는 응답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예술·디자인 분야 뒤로는 공공서비스 분야(15.5%), 스포츠·여가 분야, 환경·공학·기술 분야(11.2%), 의료·보건 분야(9%) 순이다.진로체험을 해본 장소로는 학교가 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공공기관이 1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5 18:38

인천 연수구는 지역화폐인 연수e음의 혜택플러스(+) 정책 확산과 상권 특성화를 통한 골목상권 부활을 위해 송도 커낼워크를 혜택+ 특화시범거리로 지정·선포했다고 4일 밝혔다.혜택+ 특화시범거리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혜택+ 가맹사업의 범주를 상권 단위로 확대한 것이다. 혜택+ 특화시범거리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가맹점포의 집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혜택+는 가맹점이 자체적으로 결제액의 3~7%를 먼저 할인하면 인천시의 기본 적립금 10%에 구의 기본 적립금 2%와 코로나19 특별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4-05 18:38

인천 중구가 주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을 추진한다.5일 구에 따르면 올해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안전 지원을 목표로 지역맞춤 현장밀착형 규제를 발굴해 개선한다. 규제혁신은 불필요한 규제를 개혁하고 신설 규제 등을 억제해 주민생활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한 제도다.지난해 구는 28건의 규제개혁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138건의 불합리한 자치법규 규제를 정비했지만, 체감도 높은 규제 발굴 실적은 저조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불합리한 법령을 건의해도 중앙부처의 수용률이 저조해, 과제에 대한 필요성을 보완해야 한다는

인천뉴스 | 이민수 기자 | 2021-04-05 18:38

김재동 인천 미추홀구의회 부의장이 인천의 한 재건축 조합장을 겸직하면서 조합원 A씨의 정보공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했다. 경찰은 김 부의장을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5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김 부의장이 조합원 명부에 관한 정보공개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A씨는 지난달 12일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명부’에 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하지만 김 부의장은 정보공개 기한(정보공개 청구일로부터 15일)인 지난달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4-05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