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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평양방문이 당초 12일에서 13일로 하루 연기됐다.청와대 박준영 대변인은 11일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김 대통령의 북한방문이 예정보다 하루 늦춰져 13일부터 15일까지 이뤄진다”고 발표했다.박 대변인은 “북측은 10일 저녁 늦게 긴급 대남 전언통신문을 통해 ‘기술적 준비관계로 불가피하게 하루 늦춰 13∼15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김 대통령

정부 | 경기일보 | 2000-06-12 00:00

김대중 대통령은 8일 오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와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정상회담 등 대북정책에 대한 한·미·일 3국간 공조를 재확인했다.김 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시내 오쿠라 호텔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져 한반도에서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양국이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9 00:00

김대중 대통령은 8일 오전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고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김 대통령은 하루 일정의 일본 방문에서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오는 12일로 예정된 남북정상회담에 임하는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할 예정이다.김 대통령은 특히 도쿄 오쿠라 호텔에서 열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8 00:00

김대중 대통령은 6일 “대통령인 제가 선두에 서서 경제를 직접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문에서 열린 제45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 연설을 통해 “금융·기업·공공·노동의 4대 경제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수하고 우리 한국을 세계속의 지식정보 강국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에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7 00:00

김대중 대통령은 5일 오후 국회 개원연설에서 여야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집권 후반기 정보화 개혁 추진과 대화정치 실현 의지를 확인하고, 경제·대북 문제 등 5대 국정목표를 밝혔다.김 대통령은 이만섭 의장의 개원사가 끝난 직후 여야 의원 전원이 기립박수로 환영하는 가운데 국회 본회의장 중앙통로를 통해 입장, 이 의장과 반갑게 악수를 한뒤 곧바로 연설에 들어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6 00:00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8일 앞두고 김대중 대통령의 평양 체류일정(12∼14일)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4일 알려졌다.이에 따라 남측 대표단 수행원 130명과 취재기자 50명의 명단을 북측에 통보할 오는 5일을 계기로 북측이 대표단 체류일정안을 통보해 오면 김대중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간의 정상 회담 형식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정부 당국자는 이날 “남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5 00:00

김대중 대통령은 오는 12일 서울에서 항공기를 이용하여 평양에 도착,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진후 14일 판문점을 거쳐 육로로 귀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양영식 통일부 차관은 2일 오전 10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가 산하 통일연구회 창립기념 행사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민족통합과 통일, 국민화합’이라는 주제의 토론회에 참석, 이같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3 00:00

김대중 대통령은 내달 8일 오부치 게이조 전 일본 총리의 조문을 위한 방일때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의 한 고위 관계자는 31일 “김 대통령은 당초 8일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열리는 장례식 행사에만 참석한 뒤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정부가 조문사절을 위한 리셉션을 열 계획을 통보해 와 그 행사까지 참석하게 될 것

정부 | 경기일보 | 2000-06-01 00:00

김대중 대통령은 30일 “노동계의 여러요구 가운데 주5일 근무제에 대해 정부가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태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노동계의 주5일 근무제 요구 관철을 위한 총파업 등 노동계 동향에 언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이어 김 대통령은 “국민의 정부는 노동계의 정당한 활

정부 | 경기일보 | 2000-05-31 00:00

김대중 대통령과 모리 요시로 일본 총리는 29일 정상회담을 갖고 남·북관계와 북·일관계가 서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협의·협력키로 했다.김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그동안 일본 정부의 남북관계 진전 협조에 사의를 표한다”면서 “일·북 관계 개선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한국정부도 일·북 관계의 진전을 위해 협조하

정부 | 경기일보 | 2000-05-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