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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오염이 심각한 단계에 이른 평택호를 되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유역 관리기구인 ‘평택호 수계유역 협의체’(가칭)를 구성, 협업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안기섭 백석문화대학교 교수는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오산)·김민기(용인을)·이원욱(화성을)·이규민(안성)·홍기원 의원(평택갑) 공동주최로 열린 ‘평택호 녹조 아름답습니까? 평택호 수질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평택호 수질은 최소 7개 이상의 지자체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수계유역의 실질적 관리기구인 유역 협의체가 절실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그는 “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3 21:00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3선, 안산 상록갑)은 체계적인 재외동포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재외동포기본법안’을 대표 발의했다.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지난 1995년 90여개국 523만명이던 재외동포 수는 지난해 말 180개국 749만3천600여명으로 증가했다. 대통령 훈령인 ‘재외동포정책위원회 규정’은 재외동포위원회를 둬 재외동포정책의 기본방향 수립, 정착 지원, 법적·사회적 지위 향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법적 기반이 여전히 미약한 탓에 재외동포에 대한 국가 정책은 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3 21:00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일 중앙위원회 의결을 통해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당헌 개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야당은 “정치사의 부끄러움”, “무공천 번복 요식행위” 등이라고 맹비난했다.민주당은 이날 중앙위를 열고 투표에 참여한 중앙위원 327명 중 찬성 316명(96.64%)·반대 11명(3.36%)으로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통과된 당헌 개정안은 당헌 제96조(재·보선 대한 특례) 조항에 전당원투표를 통해 해당 선거구 후보자 추천 여부 결정을 달리 정할 수 있는 조항을 하단에 명시하고, 당헌 부칙 제6호 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03 21:00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 소속 여야 의원들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점 정책 중 하나인 ‘농민기본소득’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정책 이슈화에 나섰다. 내년도 경기도 예산안에 농민기본소득 지원 예산 176억원이 편성된 가운데 이번 국회 토론회를 계기로 정책 추진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소병훈(광주갑)·허영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 국회 기본소득연구포럼 소속 여야 의원은 3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위기의 농업을 살리는 길, 농민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농민기본소득은 농민의 생존권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3 21:00

여당 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일 여야 경기 의원들에게 기본주택과 기본대출, 기본소득토지세 도입 등 이른바 ‘기본시리즈’에 대한 구상을 밝히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촉구했다. 또 이재명 지사와 여야 경기 의원들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경기도 주요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이재명 지사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개최한 ‘경기도 국회의원 초청 예산정책협의회’에는 여야 경기 의원 43명이 한자리에 모였다.특히 더불어민주당에선 박정 경기도당위원장(파주을)과 정성호 국회 예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2 21:00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일 여러 대권주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지지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난 데 대해 “오히려 검찰개혁이 얼마나 중요한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왜 필요한지를 상기시킨다”고 평가했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함께 여당 내 차기 대권주자 양강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경기도 예산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윤 총장의 차기 대권 선호도가 급등했는데 어떻게 보느냐’는 기자들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이 지사는 “대한민국의 권력은 돈과 검찰 권력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2 21:00

더불어민주당이 당헌 개정을 통해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기로 결정했다. 이에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 등 야당은 민주당을 겨냥, “정직하지 못하다”며 맹비난했다.민주당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권리당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86.64%가 당헌 개정 및 재보선 공천에 찬성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2일 밝혔다. 투표에는 전체 권리당원 80만3천959명 중 21만1천804명(26.35%)이 참여했으며, 86.64%가 찬성했고 13.36%가 반대했다.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부산시민 및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02 21:00

주한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지의 적기 개발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2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미군 반환공여지 적기 개발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제기됐다.경기도가 주관하고, 여야 국회의원 10명(김민철·김성원·박정·설훈·송옥주·오영환·윤후덕·이원욱·전용기·최종윤, 가나다순)이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을 주제로 관계부처 전문가, 시·군, 지역주민, 도의원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화성시와 파주시, 의정부시, 하남시, 동두천시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11-02 21:00

초등학교로부터 100m도 채 되지 않는 곳에 위치, 교육 및 주거환경을 해치는 시설이라고 지적받아온 고양 일산 화상 경륜·경정장이 내년 폐쇄된다.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고양병)은 2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경륜경정 일산지점은 인근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 보호 및 지역사회의 요구 등을 반영해 폐쇄할 방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낙민초등학교로부터 불과 88m 떨어진 곳에서 22년간 영업을 이어온 일산 화상 경륜·경정장은 일산주민으로부터 주거 및 교육환경을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더욱이 해당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2 21:00

수십년 간 방치돼 주민들의 원성을 사온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872-3번지 법무부 소유 국유지(경기일보 9월8일자 6면 보도)에 정부통합관사(독신자 숙소) 설립이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오랜 세월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지역 내 골칫거리로 전락했던 이곳에 정부통합관사가 들어서면 북수원 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결과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초선, 수원갑)은 2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법무부가 서울소년심사원 건축계획을 철회한 뒤 이곳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고민했고, 함께 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11-0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