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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인천 중·강화·옹진)은 16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계획안이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타당성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사업 포기로 좌초 위기에 몰렸으나, 지난해 9월 인천항만공사(IPA)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사업계획안을 제출했고 해양수산부에서 타당성을 검토해왔다.배 의원은 “해수부가 KMI에 의뢰한 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2월 15일 IPA가 해수부에 제출한 인천항 내항 1·8부두 사업 제안을 수용하기로 통보했다”면서 “해수부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6 21:00

국민의힘 경기지역 당협위원장(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8명이 15일 비상대책위원회의 승인·의결 절차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지난달 11일 임명된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직무대행)으로, ▲부천병 최환식 전 도의원 ▲부천정 서영석 전 도의회 부의장 ▲고양갑 권순영(여) 전 시의원▲고양을 김필례(여) 전 시의회 의장 ▲남양주을 곽관용 당 청년당 추진위원회 위원 ▲오산 이권재 오산발전포럼 의장 ▲시흥을 장재철 전 시의회 의장 ▲광주을 황명주 전 시의원 등이다.국민의힘 당헌·당규에는 조직위원장이 당협위원장이 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 당원협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5 21:00

여야가 15일 4차 재난지원금의 지급 기준과 시기 등을 놓고 본격 신경전을 펼쳤다.특히 더불어민주당이 ‘3월 후반부터 지급 추진’을 밝히자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주권을 돈으로 사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추경의 중심이 될 제4차 재난지원금은 이전의 피해지원금보다 더 넓게, 더 두텁게 지급돼야 한다”며 “제도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지원하고 피해계층, 취약계층의 고통이 커진 만큼 지원도 두터워져야 한다고 정부에 거듭 요구한다”고 밝혔다.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5 21:00

차기 대권을 향한 여권 잠룡들의 숨 가쁜 주도권 경쟁이 시작됐다.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내 ‘1강 주자’로 올라서자, 당내 경쟁자들의 견제가 격렬해지는가 하면 일각에선 대선 경선 연기론이 고개를 드는 등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고 있다.여권 잠룡들은 이재명 지사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본소득 정책을 연일 비판, 기본소득이 대권 경쟁의 최대 이슈로 부상하는 모습이다.앞서 이낙연 대표는 이 지사의 기본소득 구상을 겨냥, “알래스카 빼고는 그것을 하는 곳이 없다. 기존 복지제도의 대체재가 될 수는 없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또 “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5 21: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초선, 광명갑)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관광산업의 직·간접적 피해가 막대한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임오경 의원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관광진흥법상 업종의 피해규모는 16조6천억원으로, 방한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96.3% 감소했으며 관광·레저 소비지출액은 37조7천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말했다.또한 그는 “한국 여행업협회의 업계 피해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5 21:00

21대 국회 첫 여당 원내대변인으로 활약 중인 더불어민주당 홍정민 의원(초선, 고양병)은 15일 “고양시가 108만 인구에 걸맞은 교통과 산업의 중심지로서 일산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킨텍스 제3전시장 등 자족도시를 만드는 기반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홍정민 원내대변인은 이날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특히 올해는 고양 일산이 베드타운 이미지를 벗고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경제학 박사인 홍 원내대변인은 출산과 육아를 위해 퇴사 후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도전해 합격한 경제·법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5 21:00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최고위원(수원시장)은 15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고향사랑 기부금제’의 조속한 법제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염태영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고향 생각을 하면 갈수록 피폐해 가는 고향 모습에 가슴이 저리다”며 “정든 모교가 사라지고 읍내에는 빈 점포가 즐비하다. 푸근하고 정겨운 고향의 모습은 이제 옛 모습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비수도권 대부분이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 사력을 다해 보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며 “고향사랑 기부금제는 이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5 21:00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15일 “개발제한구역에 정원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의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입법예고 됐다”고 밝혔다. 이날 관보에 실려 입법예고된 내용은 “개발제한구역의 보전 및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설에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원 설치를 허용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시행령 개정령안은) 지난해 저의 1호 법안인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것을 비롯, 세미원의 국가정원화에 희소식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2-15 21:00

더불어민주당 K뉴딜위원회와 광명·시흥 정치권이 15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의 미래도시 개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낙연 대표와 이광재 K뉴딜위원회 총괄본부장, 유동수 정책위수석부의장(인천 계양갑), 임오경(광명갑)·양기대 의원(광명을),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선 지난 10년간 보금자리·특별관리지역 지정으로 장기간 개발이 제한돼 도시를 멈추게 했던 1천421만4천876㎡ 특별관리지역을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디자인하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이낙연 대표는 “이번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5 21:00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의원(김포갑)은 15일 일산대교㈜에서 열린 ‘일산대교 통행료 인하방안 검토 현장간담회’에서 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 다리인 일산대교의 값비싼 통행료 문제점을 지적하며 통행료 인하를 촉구했다.일산대교는 경기 서북부와 한강 남북부를 잇는 다리로, 김포·고양·파주 등 서북부 200만명의 주민들에게 이용도가 크다. 지난 2008년 개통 당시 1일 통행량이 2만1천461대였던 일산대교는 지난해 기준 7만2천979대로 대폭 늘었다. 개통 당시보다 3.4배나 증가한 셈이다.그러나 일산대교는 한강을 지나는 27개 다리 중 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2-15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