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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KB손해보험이 안산 OK저축은행에 역전승을 거두고 한국배구연맹(KOVO)컵 2연승을 달렸다. KB손보는 11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A조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3대1(22-25 25-22 25-23 25-23)로 제압했다. 1차전에서 수원 한국전력에 3대2 역전승을 따낸 KB손보는 2차전에서도 역전승을 일궈내며 2연승으로 A조 1위로 올라섰다. 2년 연속 KB손보 유니폼을 입은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페레이라(등록명 알렉스)는 공격 성공률 61.11%에 서브에이스 6개를...

배구 | 연합뉴스 | 2018-09-11

안양 연현중이 제29회 CBS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4년 만에 남중부 정상을 차지, 시즌 2관왕에 올랐다. 25회 대회 우승팀 연현중은 11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결승전에서 서현일, 이윤수, 임지우 ‘공격 삼각편대’의 활약을 앞세워 김민석이 이끈 강릉 율곡중을 2대0(25-20 25-17)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창단된 ‘신흥 강호’ 연현중은 4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4월 태백산배대회 우승에 이어 시즌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연현중은 태백산배대회 결승전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9-11

한국 남자배구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 5회 연속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남자 배구 결승전에서 아시아 최강 이란에 0대3(17-25 22-25 21-25)으로 완패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한국은 2002년 부산 대회와 2006년 도하 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에 이어 2010년 광저우 대회와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연속 동메달에 그친 뒤 은메달로 한 단계 높은 성적을 거뒀다. 황선학기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1

한국 여자배구가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숙적’ 일본을 꺾고 동메달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연경(터키 엑자시바시ㆍ32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일본을 3대1(25-18 21-25 25-15 27-25)로 제치고 3위에 입상했다. 이로써 한국은 지난 6월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스(VNL)에서 일본에 0대3으로 완패한 빚을 깨끗하게 되갚았다. 한국은 1세트를 25-18로 손쉽게 따냈으나, 2세트 중반 서브리시...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9-01

12년 만에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서재덕(한국전력)의 맹활약을 앞세워 대만을 극적으로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호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배구장에서 열린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준결승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대만을 3대2(20-25 25-20 25-16 20-25 15-12)로 이겼다. 이로써 한국은 곧이어 이란-카타르의 준결승전 승자와 9월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금메달을 놓고 한판 승부를 치른다. 이날 한국은 낮...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08-30

수원 영생고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구 남자 고등부 경기도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승, 2회 연속 도대표가 됐다. 1차 선발전 우승팀인 영생고는 24일 수원 성균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고부 2차 선발전 결승에서 2년 만에 본선 진출을 노린 화성 송산고를 3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다. 이날 영생고는 1세트부터 오준영, 이태호의 좌우 쌍포와 오법경이 중앙에서 활약을 펼쳐 25-12로 쉽게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영생고는 2세트와 3세트에서도 주전들이 고른 활약을 펼치며 25-16, 25-17로 가볍게 두 세트를 추가해 완승을 거두...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8-26

수원 현대건설이 지난 시즌 V리그 챔피언 김천 한국도로공사를 가볍게 제압하며 기분 좋은 첫 승을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0(25-14 25-22 25-23)으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에선 현대건설 황연주(32), 김주향(19), 정시영(25) 트리오의 막강한 공격력이 불을 뿜었다. 특히 2005년 프로에 데뷔한 왼손 라이트 공격수 ‘베테랑’ 황연주는 블로킹 2득점을 비롯 17득점을 올리면서 양 팀 합쳐...

배구 | 이광희 기자 | 2018-08-06

여자배구 최강 화성 IBK기업은행이 ‘2018 보령·한국도로공사컵 여자프로배구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신흥 강호’ IBK기업은행은 5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개막된 대회 첫 날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고예림(22점), 백목화(11점)가 33점을 합작하는 활약을 펼쳐 S. 타나챠(16점)가 분전한 초청팀 태국 EST를 세트스코어 3대0(25-18 25-21 25-21)으로 완파했다. IBK기업은행은 1세트 5-5로 맞선 상황서 변지수의 블로킹 성공으로 리드를 잡은 뒤 2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백...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8-05

‘신흥 강호’ 안산 원곡고(교장 김재인)가 제52회 대통령배 전국남녀중ㆍ고배구대회에서 2년 만에 여자 고등부 정상 스파이크를 날렸다. 김동열부장ㆍ홍성진감독 콤비가 이끄는 원곡고는 25일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6일째 여고부 결승전에서 팀의 에이스인 센터 이주아(187㎝)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지윤(183㎝)ㆍ고의정(184㎝) 쌍포의 활약에 힘입어 서울중앙여고를 3대0(25-21 25-20 25-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원곡고는 지난 2016년 50회 대회 우승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7-25

“국가대표가 됐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지만 언니들을 도와서 우리나라가 2연패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배운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8회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지난 8일 소집훈련에 들어간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에 선발된 187㎝의 ‘장신 기대주’ 이주아(18ㆍ안산 원곡고)는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것이 아직 실감이 안난다”면서도 “나를 뽑아준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주아는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대표팀 엔트리 ...

배구 | 황선학 기자 |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