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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셀트리온은 22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천491억원, 영업이익 7천121억원, 영업이익률 38.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3.9%, 영업이익은 88.4% 증가했다.셀트리온은 지난해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의 복제약) 제품군 확대로 공급량 증가와 제1공장 증설 시설의 생산 효율성 개선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주력 제품군의 경우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 램시마 52.8%, 트룩시마 38%, 허쥬마 15.9%의 시장

인천뉴스 | 이현구 기자 | 2021-02-22 17:08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12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최근 중소기업육성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100억원의 자금 대출과 소상공인의 자생을 위한 20억원의 대출 등을 의결했다.구는 또 중소기업 이차보전금리 및 융자조건 등도 심의했다. 이자차액보전 금리는 조건에 따라 1.5~2.5% 수준이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인증한 소재·부품 전문기업, 사회적기업 등은 2%를 지원한다.구는 다른 지역에서 부평지역으로 본사 및 공장을 전입하거나

인천뉴스 | 강우진 기자 | 2021-02-22 15:32

인천 강화군에 들어설 공동주택 등은 앞으로 반드시 쓰레기 분리배출 및 보관시설을 만들어야 한다.군은 신축하는 공동주택 등에 대해 생활폐기물의 분리·보관에 필요한 시설을 건축부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소규모 다가구·다세대 주택 일대는 쓰레기 처리 문제가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아 어느 한 곳에 쓰레기를 놓다 보면 어느새 그 장소는 온갖 폐기물이 마구 섞인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현상이다. 이 때문에 군이 쌓인 쓰레기를 처리해도 그때만 깨끗해질 뿐, 곧 다시 쓰레기가 쌓이는 악순환이 반복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2 15:32

인천 동구가 아동과 관련한 정책이나 예산에 다양한 의견을 낼 어린이와 청소년을 모집한다.22일 구에 따르면 올해 어린이·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을 위한 20여명의 참여위원을 구성한다. 참여위원으로 뽑히면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과 예산 등에 대해 의견제시를 할 수 있다. 이어 아동 권리 캠페인과 워크숍 등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우수 활동자는 구청창 표창도 받을 수 있다.어린이 참여위원에는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가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참여위원은 14세부터 만 24세까지(중·고등 및 대학생 등)다.참여 신청을 원

인천뉴스 | 이승훈 기자 | 2021-02-22 15:32

인천시는 부평 미군기지 캠프마켓 내 신촌문화공원 조성을 앞두고 문화영향평가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시는 미군으로부터 반환받는 캠프마켓에 신촌문화공원을 조성하기에 앞서 공원부지의 역사·문화적 영향을 검토하고 지역 문화와 어우러지는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해 7월 문화영향평가에 착수했다.평가를 맡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미군기지의 반환이라는 특수성, 일제 무기 제조공장인 조병창으로 사용한 문화유산의 역사성, 수도권 배후 인구 규모 등을 감안할 때 신촌문화공원이 지역 대표 관광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또 인천에서 생활 문화동아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21-02-22 15:32

인천 계양구가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도시 조성에 나선다.22일 구에 따르면 최근 청사 내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산하 공공기관의 쓰레기 배출량을 평가하는 등 폐기물 감량 정책을 추진했다. 이는 인천시의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대비한 자원순환정책 중 하나다.구는 인천 군·구 최초로 구청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기관 등을 대상으로 폐기물 감량 평가를 하고 있다. 각 기관에서 배출한 쓰레기봉투의 수를 매월 확인하고 비교한 뒤, 1년간 감량을 가장 많이 한 기관은 인센티브를 준다. 반면

인천뉴스 | 김보람 기자 | 2021-02-22 15:32

인천 미추홀구가 2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지역협의체는 지역의 관련 단체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접종 과정에서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것이다.지역협의체는 권혁철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의사회, 간호사회, 경찰서,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시의료원, 인천사랑병원, 현대유비스병원,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청운대, 대한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전국아파트입주자연합회, 종합자원봉사센터 등으로 구성했다.이날 지역협의체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공유하고 각 기관의 상호 협력방안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21-02-22 15:32

인천시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공모를 추진한다.21일 시에 따르면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사업,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 등 시정 모든 분야에 제안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공모를 오는 4월까지 한다.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지방정부의 예산 운용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시민은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의 제안과 선정 과정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18년 14억원에 불과하던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규모를 2019년 199억원, 지난해 297억원, 올해 401억원 등으로 키운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시는 인천시공무원노동조합(인공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인천지역본부 인천시지부(전공노)와 새로운 단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협약식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박남춘 시장과 정일진 인공노 위원장, 박한규 전공노 지부장 등 일부 교섭위원만이 참석했다.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3월 인공노·전공노의 교섭 요구와 통합 교섭 요구안 제출을 시작으로 노사의 교섭위원들이 참여한 9차례의 실무교섭 등을 통해 이뤄진 것이다. 핵심은 건강검진 지원액 상향, 재난·재해로 인한 야간·휴일 근무 직원 특별휴가 부여, 직장 내 괴롭힘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1 18:49

인천에서 최근 10년간 매년 300건 이상의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경찰청과 인천연구원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10년간 인천에서 만 65세 이상의 고령 보행자가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는 3천979건이다. 매년 300건 이상의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가 인천에서 발생한 것이다. 또 이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중 2천276건(57.2%)은 승용차에 의해 발생했고, 1천842건은 도로를 가로질러 건너는 과정에서 일어났다.이들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에 따른 사상자는 사망 299명, 부상 3천768명 등 모두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21-02-21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