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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2회 인창 한마음 건강축제’가 25일 주민들의 큰 호응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맞고 있는 인창동 가을축제는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덕남)가 주최 주관하고, 인창동 7개 기간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시민이 함께 즐기면서 행복한 내 고장 만들기 일환으로 마련됐다.축제는 오후 3시부터 건강걷기 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관 부스운영, 건강 체크 상담이 이뤄졌고, 신명나는 축하공연과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 마술쇼,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부대행사 프로그램에는 한문·한글·서예, 가베 만들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6

구리시는 인창동 국민체육센터 주변 야산에서 민간 환경단체 회원 약 60여명과 함께 민·관 합동 생태 교란 식물 퇴치 행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21연대 구리시지부, 구리해병전우회, 환경보호운동연합 등 4개의 환경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구리시의 생태계를 살리고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참가자들은 5천㎡에 번식한 생태계 교란 식물 서양등골나물 등을 제거했다.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서양등골나물은 2002년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종으로 그늘진 곳에서도 잘 견디기 때문에 숲속에서도 번식력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6

구리시는 지난해 2월부터 추진한 토평동 일원 95필지 5만1천210㎡ 규모의 벌말 제1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공고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토지 소유자와 전체 면적 2/3 이상의 동의를 충족, 지난해 4월 17일 사업지구로 지정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여년에 걸쳐 일필지 지적 측량을 실시했다.또 지난 6월 개최한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지적 측량 임시경계결정 시, 토지 소유자들간의 합의를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6

구리시의회가 고교 무상급식과 어린이집 운영비를 중심으로 한 경기도 매칭사업에 대한 부담 비율을 개선해 줄 것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시의회는 24일 제289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재정부담을 가중시키는 경기도 매칭사업 개선 촉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결의문의 주요 골자는 현행 경기도 매칭사업 시행과 관련,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부담을 외면하고 일방적인 매칭 비율을 책정, 하달하는 지금의 방식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를 거쳐 예산분담비율을 결정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특히 경기도가 일방적으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5

구리시가 덴마크의 ‘휘게라이프(Hygge Life)’, 특히 세계 행복지수 1위 나라 ‘부탄(Bhutan)’ 벤치마킹을 통해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시민행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른바 8시간 집중 근무제인 ‘8·8·8 행복정책’이다.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한 연수단 일원으로 ‘부탄’에서 국민총행복(GNH) 정책을 체험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열린 전 직원 대상 월례조회에서 이를 공식화했다. 전국지방자치단체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도입하는 8·8·8 행복정책의 취지는 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5

구리시와 양주시 등 인근 7개 자치단체가 과거 문화와 예술, 관광 분야가 어우러진 ‘양주목’ 르네상스 시대 부활에 힘을 모은다.구리시의회는 23일 제289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624년 양주목 르네상스협의회 구성 및 규약안’을 통과시켰다.이에 따라 다음 달 중 구리시 등이 참여한 양주목 르네상스협의회가 설치돼 지자체 간 미래 지향적인 우호협력 증진과 지방자치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한다.협의회는 구리시와 양주시를 비롯 남양주시, 동두천시, 의정부시 등 5개 자치단체와 서울시 도봉구ㆍ중랑구 등 2곳이 참여한다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4

고구려 역사 고장을 표명하고 있는 구리시가 인창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망우 청소년 역사지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구리 역사탐방에 나선다.지난 21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망우 역사 지킴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청소년 망우 역사 지킴이’로서 망우리공원 소개 및 문화재로 등록된 한용운, 오세창, 문일평, 방정환, 오기만, 서광조, 서동일, 오재영, 유상규 등 9명에 대한 생애와 당대의 역사를 배우는 내용이다.또 그들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지역 문화재를 알리고 보존·봉사하는 캠페인 활동을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4

구리지역 ‘자유학년제 진로체험활동’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구리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사업과 연계된 ‘자유학년제 진로체험활동’은 올해 처음 실시된 사업으로 지역 이외의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성향과 적성을 검증해보는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갈매, 인창, 교문, 동구 등 4개 중학교 학생들은 지난 5월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육사생도와 함께하는 공감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가구창작체험’, ‘커피산업의 이해 및 직종체험’ 등 지역 외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지난 7월부터 시작해 11월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4

민선 7기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목표를 행복도시 구현에 목표를 두고 있다. 구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다. 하지만, 계층이 다양하고 복잡다난한 지금의 사회 구조를 전제할 때, 쉽지 않은 행보다. 서울의 주변, 또 남양주의 한쪽으로 떠밀려지고 있는 작금의 자화상을 감안하더라도 더더욱 그렇다.구리시는 면적 등 자원이 많아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곳도 아니다. 공장 등 기업으로 생산성이 뛰어난 곳도 물론 아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체육 등 각 부분별 사이즈가 왜소하기 그지 않다. 대부분이 도내 3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3

구리지역 학생들이 미세먼지 없는 환경에서 안심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체육관이 없는 학교의 미세먼지 대책으로 학교 실내 체육관 건립을 위해 내년 중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시는 올해 동인초를 비롯한 3개 학교에 실내체육관 건립비를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관내 전체 초·중·고교(32개교) 중 체육관이 없는 8개 학교에 대해 순차적 지원이 아닌 일괄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는 타 시군이 체육관 건립 지원을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것과 비교되는 것으로 시가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할 수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