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6,624건)

더불어민주당 안양지역 의원들이 1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등의 눈물을 닦기 위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강득구 의원(초선, 안양 만안)과 경기도내 지자체장들은 25일 국회 정문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상가임차인의 경제적 피해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촉구한다.강 의원은 24일 경기일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코로나19로 생존위기에 몰린 상가임차인 보호와 지원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한 만큼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대책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회견에는 이재준 고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4 21:00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시흥갑)은 국토교통분야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관련 종사자 간의 상생을 위한 이익공유제 실시방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문 의원이 제안한 ‘국토교통분야 이익공유제 추진기획안’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반사이익을 얻은 대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투자는 물론 참여 대기업의 투자이익 회수 및 인센티브 제공방안을 담고 있다.특히 문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국토교통부 소속 부서들이 개별적으로 실시 중인 각종 평가제도 등을 연계·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같은 방안이 받아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4 21:00

경기도내 국가ㆍ도 지정 문화재가 관리 부실로 훼손되고 화재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묘지나 건축물 등 개방형 구조의 문화재는 창호지가 뜯겨 있거나 외부인 침입 흔적이 발견되는 등 훼손 정도가 심각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953개소(국가지정 123개소ㆍ도지정 391개소 등)의 문화재를 관리하는 ‘문화재 돌봄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사업에 배치된 관리 인원은 55명으로 1인당 17개가 넘는 문화재를 관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관리인들이 담당한 지역이 광범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1-24 21:00

국민의힘은 24일 위안부 피해 할머니에 대한 정부의 사과를 요구했다.김은혜 대변인(성남 분당갑)은 이날 논평을 내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소송에서 일본의 무대응으로 1심 판결이 확정됐다”며 “원고에게 1억원을 지급하라는 원고승소 판결이었으나 일본이 자발적으로 응할 가능성이 없어 배상을 받지 못할 공산이 커졌다”고 지적했다.김 대변인은 특히 “우리 혼을 팔아넘긴 것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5년 전 비판한 한일 위안부 합의를 문 대통령 스스로 국가 간 공식 합의였다고 번복함으로써 할머니들이 의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1-24 21:00

국내에서 반려동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한 집단감염 사례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반려동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방역당국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과 일상을 함께하고 계신 분들, 생활 속에서 반려동물을 흔히 접하는 국민께 걱정을 드릴 수 있는 만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사람과 동물 간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평가해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농림축산식품

정치 | 김재민 기자 | 2021-01-24 21:00

“코로나19 여파로 기업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근로자의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전시에 준하는 마음가짐으로 고용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수원ㆍ용인ㆍ화성 등 3개 지역을 관할한다. 이들 도시의 인구를 모두 합치면 311만명을 훌쩍 넘어선다. 경기도 인구 4분의 1가량이 모인 만큼 경기지청의 역할은 가히 중추적이다. 여기에 최근 수원ㆍ용인 등 2개 지역이 ‘특례시’ 권한을 부여받으며 경기지청의 책임도 더욱 막중해졌다.고광훈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지난해 4월29일, 공교롭게도 이천 물류

정치 | 장희준 기자 | 2021-01-24 15:48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기획재정부에 “국가기관 간 공식합의를 존중해 국비로 광역버스 예산을 절반 부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재부가 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합의한 광역버스 국비 부담 50%를 존중해야 한다”며 “기재부가 계속 이 합의를 부정한다면 경기도 역시 ‘국가사무에 대한 경기도의 50% 부담’은 없던 일로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는 “(2019년 5월) 버스업계 주 52시간 정착을 위한 국토부의 요구로 경기도는 본의 아니게 버스요금을 조기 인상했고, 그 대신 광역버스 관련업무를 지방사무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24 13:22

더불어민주당 재난재해대책특별위원장인 오영환 의원(초선, 의정부갑)이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아파트 대형화재를 막은 청년 소방관 준비생 권유호씨(21)를 만나 표창을 건네고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격려 방문에는 민주당 한준호 의원(초선, 고양을)과 김광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 청년비서관, 이경호 고양소방서장이 함께했다.앞서 권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께 자신이 거주하는 행신동 소재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119에 신고한 뒤 관할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이웃 주민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이어 젖은 수건으로 코를 막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4 12:33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인천 남동을)이 지난 22일 열린 ‘K-뉴딜 금융권 참여방안 관련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종식과 포스트코로나 대비를 위한 금융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은행회관에서 민주당 김진표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수원무), 유동수 정책위 수석부의장(인천 계양갑), 김병욱 정무위 간사(성남 분당을), 홍성국 경제대변인과 함께 5대 은행지주 회장 및 4대 금융권 협회장과 금융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금융권 참여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윤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4 12:20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을)은 병역 면탈을 예방하고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병적 별도관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병역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현행법에서는 고위공직자 및 고소득자와 그 자녀, 체육선수, 연예인 등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면탈 행위를 예방하고 병역 이행과정을 관리하기 위해 이들의 병적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준 공직자·자녀 5천79명, 체육선수 2만5천267명, 연예인 1천479명, 고소득자·자녀 3천413명 등 3만5천238명이 관리대상이다.그러나 현행법상 해외에서 활동하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1-01-24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