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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7시15분께 화성시 양감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화재가 발생한 폐기물처리업체는 철골조 2개동 7천197㎡ 규모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31대와 인력73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그러나 불이 난 야적장에는 폐비닐 1천200여t이 쌓여 있어 진화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폐비닐이 타면서 발생한 연기와 방화수로 인해 대기 및 수질오염 등이 우려되는 실정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이 잡히는 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박수철 기자 | 2019-03-18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의 부모를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피의자가 시신을 이삿짐센터를 통해 평택으로 옮긴 엽기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또 이들은 집안에 있던 5억원을 갖고 달아났던 것으로 파악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강력계는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씨 부모 피살 사건의 개요에 관해 설명했다.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피의자 김모씨(34)는 공범 3명과 함께 지난달 25∼26일께 안양시 소재 이씨의 부모 자택에서 이들 두 사람을 살해했다.이어 이씨의 아버지(62)는 냉장고에, 어머니(58)는 장롱에 각각 유기했다.이들 4명은 25∼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18

박근혜정부 당시 친정부·보수 성향 시민단체를 불법 지원한 ‘화이트리스트’ 사건 2심 재판 항소심 결심 공판이 18일 진행된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구형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조용현)에 따르면 화이트리스트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의 피고인은 김 전 실장, 조 전 장관, 정관주 전 문체부 1차관, 현기환·박준우 전 정무수석,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 신동철 전 정무비서관, 허현준 전 행정관 등 9명이다.이들은 모두 박근혜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실 업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18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사건의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인 친형 고 이재선씨의 조증약 복용과 관련해 당사자인 이씨의 전화통화 녹취서가 공개됐다.검찰은 이씨가 사건 당시인 2012년까지 조울병 진단과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고 보고 있지만, 이 지사 측은 그보다 10년전인 2002년 이미 조증약을 복용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새 녹취록은 이 지사 측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내용이다.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 제11차 공판에서 이 지사 측은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18

자신의 여자친구를 성추행했다며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가평경찰서는 특수폭행치사 혐의로 A씨(23)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25분께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B씨(23)를 흉기로 위협하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여자친구의 신체 부위를 만져서 그랬다”고 진술했다.A씨와 그의 여자친구 C씨(23)는 온라인 게임을 통해 B씨를 알게 됐으며, 올해 초부터 수도권 지역의 펜션을 돌며 함께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다.사건이 발생한 펜션에 투숙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18

펜션에서 함께 투숙 중이던 친구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과 그의 연인이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가평경찰서는 특수폭행치사 혐의로 A(23·남)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25분께 가평군의 한 펜션에서 B(23·남)씨를 흉기로 위협하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여자친구의 신체 부위를 만져서 그랬다"고 진술했다.이들 연인은 온라인 게임을 통해 B씨를 알게 됐으며, 올해 초부터 수도권 지역의 펜션을 돌며 함께 지내온 것으로 조사됐다.사건이 발생한 펜션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18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씨(33)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경찰은 유력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공범으로 추정되는 3명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18일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이씨의 아버지 A씨(62)는 평택의 한 창고에서,어머니 B씨(58)는 안양 자택에서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은 모두 시신에서 외상이 발견돼 살해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에 따르면 앞서 이씨 아버지의 가족이 며칠째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A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했다.경찰은 실종 신고 접수

사건·사고·판결 | 박준상 기자 | 2019-03-18

1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지난해 '고양 백석역 온수관 파열사고'와 관련, 경찰이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장 등 관계자 17명을 입건하며 수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사고의 1차 원인은 27년 전 이뤄진 부실공사였으며, 누수가 된 뒤 메인밸브 차단이 늦어지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밝혀졌다.고양 일산동부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과실교통방해 혐의로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지사장 A씨(54)와 1991년 당시 난방공사 본사 공사부장 B씨(64·퇴직) 등 난방공사 관계자 총 9명을 불구속 입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18

18일 새벽 1시10분께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의 한 가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다행히 공장 내부 등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3개동 중 2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 인원 43명을 동원, 화재를 진압에 나섰다. 불은 공장 2개동을 태운 뒤 옆에 있던 또다른 1개동의 공장으로 연소가 확대될 조짐을 보였으나 소방 당국의 진압으로 연소 확대는 막을 수 있었다.소방 당국은 이날 새벽 2시40분께 불을 완전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 당국 추산 총 6천400만 원의 피해가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3-18

불법 주식거래 및 투자유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3) 씨의 부모가 살해된 채 발견됐다.경찰은 용의자 1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다른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18일 경기 안양동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께 이 씨의 아버지 A 씨는 평택의 한 창고에서, 이 씨의 어머니 B 씨는 안양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이들은 모두 살해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시신 발견 다음 날인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유력한 용의자 1명을 검거했다.또 이 용의자와 함께 범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나머지 3명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