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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시 예정 가격이 14일 공개된다.국토교통부는 전국 공동주택 공시 예정 가격을 14일 오후 6시 이후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춰 전국 상승률 등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지난해 가격이 공시된 공동주택은 1천289만 가구에 달했다. 올해 공시되는 공동주택은 이보다 소폭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한국감정원이 작년 8월부터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 가격을 산정했다.14일은 집주인에게 공시 예정 가격을 알려주고 의견을 접수하는 의견청취 기간이 시작되는 날이다. 4월 4일까지 의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14

서희건설이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1조4천억 원 상당의 사업물량을 확보했다.서희건설은 지난 7일 ‘목포 산정근린공원’, ‘익산 팔봉공원(1차, 2차)’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두 곳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두 사업의 규모는 매출액 기준 총 1조4천476억원으로 서희건설 연간 매출(2017년 기준 1조91억원)을 뛰어넘는 수준이다.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1조의 2에 따라 공원면적 5만㎡ 이상 공원을 대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민간공원 추진자가 공원면적의 70% 이상 토지를 보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3-13

오피스텔 입주 물량 폭탄으로 경기지역 오피스텔 수익률이 5% 선이 무너져 내렸다.12일 부동산114가 전국 오피스텔의 연도별 임대수익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오피스텔 수익률은 4.99%로 5% 선이 붕괴됐다.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4.97%로 처음으로 5% 선이 붕괴됐고, 지난 2002년부터 오피스텔 수익률을 집계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은 2016년부터 연 5% 이하로 내려간 이후 4.63% 수준을 보였다.지역별 임대수익률 편차는 있지만, 전반적인 하락 추이는 비슷하다.올해는 15년 만에 최대 공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13

지난해 수도권 건축 인허가 면적이 대폭 감소했다. 각종 부동산 규제로 경기가 얼어붙어 인허가 면적도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1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건축 인허가 면적이 전년 대비 6.2% 감소한 1억 6천28만 5천㎡로 집계됐다.지역별로 수도권은 7천164만 5천㎡로 10.7% 줄었고 지방은 8천863만 9천㎡로 2.3% 감소해 수도권에서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수도권에서는 화성시가 562만 9천㎡로 가장 인허가 면적이 넓었고, 평택시(357만 6천㎡), 인천시 서구(324만 8천㎡) 등 순이었다.반면 준공 면적은 전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1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저소득 계층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고자 14일부터 ‘기존주택 전세임대’ 3천 가구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사업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전역과 광역시ㆍ인구 8만 명 이상의 도시이며, 수도권 918가구, 비수도권 2천82가구가 공급된다.신청 대상자는 사업지역별 시ㆍ군ㆍ자치구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서 생계ㆍ의료급여 수급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3-13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9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3천가구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자격요건을 갖춘 입주대상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신청자격은 사업지역별 시·군·자치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거나 소득 대비 임차료 비율이 30%이상인 수급권자 또는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다.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3-12

서울시가 현재 하락세에 접어든 서울 부동산 가격이 더 내려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12일 ‘도시·건축 혁신방안’ 기자 설명회에서 “대부분 시민은 아직 주택 가격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하고, 주거비 지출 비용이 생활비에서 굉장히 많이 나간다고 인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진 부시장은 “(서울 부동산이) 9·13 대책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은 맞는다고 판단한다”며 “2월 말 기준으로 보면, 전문가들 통계이지만, 서울시 전체는 10%정도 하락했고 동남권, 강남권을 중심으로 최고점보다 20% 하락했다고 얘기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3-12

지난해 말 분양에 나섰던 ‘성남 판교 대장지구’가 성황리에 아파트 분양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저렴한 분양가와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관심이 집중됐던 대우건설의 판교 퍼스트힐 푸르지오(A1, A2블록)와 포스코 건설의 더샵 포레스트(A11, A12블록)는 100% 분양이 완료됐다. 가격 경쟁력과 입지조건이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특히 판교와 분당, 서울과 인접할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

부동산 | 정민훈 기자 | 2019-03-12

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부동산114는 전국 오피스텔의 연도별 임대수익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수익률은 4.98%로 처음으로 5% 선이 무너졌다고 12일 밝혔다. 2002년부터 전국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을 집계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다.전국 오피스텔 수익률은 2011년 5.91%로 6% 미만으로 내려앉았고 7년 만에 5%대가 붕괴됐다.올해는 지난해 말보다 소폭 더 내려간 4.97% 수준이다.서울은 2016년부터 연 5% 이하로 떨어진 이후 현재 4.63%로 하락세가 이어졌다.경기(4.99%)와

부동산 | 연합뉴스 | 2019-03-12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을 강화하면서 경기·인천지역의 경쟁률이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은 2015∼2019년 분기별 청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수도권 아파트 경쟁률은 평균 2.8대 1로 지난해 1분기 8.7대 1의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5년 이후 분기별 경쟁률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수도권 중 서울은 12.4대 1에서 12.2대 1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지만, 경기·인천은 8.7대 1에서 2.8대 1로 급락했다.같은 기간 전국과 지방의 청약 경쟁률은 각

부동산 | 구예리 기자 | 2019-03-11